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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에이치비엔터(,,)테인먼트가 영화 다빈치코드 개봉을 앞두고 강세다. 다빈치코드의 국내 DVD와 비디오 유통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오후 1시47분 현재 에이치비엔터는 전일보다 6.29% 상승한 22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이치비엔터는 지난 2007년 소니픽처스와 비디오·DVD 유통 계약을 맺고 소니픽처스의 작품들을 유통하고 있다. 다빈치코드 역시 소니픽처스의 작품으로 에이치비엔터가 유통을 맡게 된다. 한편 에이치비엔터는 소니픽처스외에 유니버설 작품들에 대한 DVD와 비디오 유통도 하고 있다. 계열회사인 펄엔터테인먼트는 CJ엔터테인먼트의 작품을 유통한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이치비엔터 (060230) HB ENTERTAINMENT CO.,LTD.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 코스닥 디지탈음원

누적매출액	100억	자본총계	290억	자산총계	350	부채총계	59억
누적영업이익	-26억	누적순이익	-45억	유동부채	11억	고정부채	47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일시감소하였으나 최근 100.1억원을 기록하며 저점대비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일시감소하였으나 최근 -19.2%로 호전되었습니다. 수익성의 호전이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