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 종목

자세히 뜯어보면

참 재밌는 회사 같음

CEO가 내실보다 "ㅠ"를 키우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것 같은 감이 옴

이익나면 이익잉여금으로 비축하고

그기에다 유상증사 등을 통하여 자금을 모아서

우리나라 온동네에 있는 기존 사업장을 매입하여 영업네트워크망을 아주 공고히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규모에 전력을 하다보면 자칫 어려움에 처할 수도 있는데,,,

그 정도야 CEO가 어른히 알아서 하겠지만

하여튼... 거두절미하고

 

어느정도 규모의 측면을 마무리하고 나면 그 시너지효과가 서서히 나타 날 것 같습니다

허나

자칫 잘못하여  기업의 도덕성과 투명성 제고와  주주에 깊은 배려가 없으면

물없는 못에 물고기와 같은 신세가 되어 하루아침에 나락에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하니

CEO및 회사의 관계자분들은 그 점을 명심하여

주가관리도 하고 주주에게 관심을 주면서 해야만 회사 명성도 함께 나아질 것입니다

 

이 회사는 어느 시점이 되면

엄청 규모와 실적 등 어려면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 예상이 되어 집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 회사의 주식 동향을  유심히 관찰해 왔습니다

드디에 매집할 시점이 되었다고 판단하여

매일 일정한 량을 분할 매수 할겁니다

그래서 오늘 1000주를 매집 했습니다

내일 또 비슷한 량을 매집할 겁니다

분명 예상컨데 가까운 시일 내에 아주 효자노릇을 할 겁니다.

기존에 보유하고 계신분들

가삼이 멍들고

낙담하고 있겠지만

제가 앞에서 야기한 것 맞는지 확인하시고

맞다면 걍~ 홀딩하시도 될 듯

보통 개미들은 회사에 기본 분석없이 하다보니

엄청내려서 더 이상 지쳐 기다리지 못하고 팔고 나면 그때부터 나릅니다

아마 그런 경험 수없이 했을 겁니다

잦은 매매로 인하여  계좌에 잔고가 줄어듭니다.

명심하시고

결론을 말하자면

1.발행주식중

  CEO와 회사관계자 지분 대략 50% 600만주

  외국인 약 35% 400만주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 대략 200만주 밖에 없습니다 (아주 적죠?)

  맘만 먹으면 소량으로 급등시킬 수 있습니다

2.사세확장으로 규모가 엄청 크졋습니다

  전국 영업 네트워크망이 갖추어져 시너지효과가 곧 나타납니다

  그리고 환경부분에 법적 규제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수주 환경이 좋아 질 겁니다

3.이 사업의 특징이 장치산업이므로 누구나 쉽게 진입하기 힘든 부문이므로

  경쟁력있는 규모와 시설만  갖추면 거의 독점입니다

  쉽게 야기해서 땅 짚고 헤엄치기란 야기죠

  즉 다시말해 쉽게 망하질 않는다는 야기입니다

 그래서 저 외인들(그 사람들 멍청하질 않죠)이 사서 보유하는 이유입니다

4.사업특성상 3D직종중에 하나이지만  장치산업이므로  남이 쉽게 진입하기 힘든 사업분야

   즉 이익도 꽤 괜찮다는 야기지요

 

**** 다만 우려되는 부분이 CEO가 어떤 사람인지 그것을 몰라서 걱정이지

        다른 것은 전혀 우려되질 않습니다 ******

 

마지막으로 위 사항은 순전히 저 개인 생각입니다. 참고하시고

판단과 책임 각자 개인 몫입니다....

성투하셔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