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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공장, 4 조원 투자에 초저평가 종목게시글 내용
◆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공장 비메모리 설비에
4 조원투자에 제일큰 수혜 종목
삼성전자 “美 오스틴 반도체공장 라인확장 검토 중”
김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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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코 계열사인 KTI 를 통하여 삼성 오스틴공장에 납품
캐쉬카우 역할을 하는 세정 및 코팅사업과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받는 부품사업,
SK하이닉스향 낸드 플래시 검사장비용 프로브 카드의 외형성장에 기인해 MiCo TN을
중심으로 국내 계열사 수익 개선,
美 오스틴 삼성전자를 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KTI를 중심으로 해외 계열사의
두드러진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 KTI 는 코미코가 100 %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입니다.
◆ 2012 년도 부터 턴어라운드 시작
2013 년도 실적 폭증 시작
한양증권은 8일 코미코에 대해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상하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코미코의 세정 및 코팅사업은 공정 조건별 세정 기술과
어플리케이션별 특수 코팅 및 최적화된 표면처리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매출비중 30%) 메모리와 비메모리 생산라인
내 점유율이 각각 30%, 50%에 이른다"고 전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부품사업은 CVD 공정용 질화알루미늄(AIN) 세라믹 히터와 ESC 정전척
(웨이퍼의 온도제어 및 고정기능)을 중심으로 향후 실적 개선세 주목된다고 했다.
한양증권은 올해 코미코의 IFRS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액 1350억원(전년대비 +8.6%),
영업이익 140억원(+197.9%), 순이익 90억원(흑자전환)수준이 예상된다고 했다.
캐쉬카우 역할을 하는 세정 및 코팅사업과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받는 부품사업,
SK하이닉스향 낸드 플래시 검사장비용 프로브 카드의 외형성장에 기인해 MiCo TN을 중심으로
국내 계열사 수익 개선,
美 오스틴 삼성전자를 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KTI를 중심으로 해외 계열사의 두드러진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연결 기준 12년 전망 주가수익비율(PER) 6.8배 수준인 현 주가는 향후 비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업황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때 실적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 턴어라운드는 이미 시작 .
영업이익 113.5 % 증가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코미코(059090)는 3분기 영업이익이 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13.5%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18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억원을
기록해 146% 증가했다.
회사 측은 캐쉬카우 사업인 반도체 세정·코팅부문의 안정적인 이익구조와 함께 고부가가치
사업인 반도체 소재부품부문이 비교적 선방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전선규 코미코 대표는 “세정·코팅 사업부문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크게 흔들리지않았다”며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외형성장을 시현하고
내부 공정개선을 통해 생산원가 및 각종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밝혔다.
엄청난 실적개선인데 영업이익과 ,
순이익이 이것밖에 않된다고
의구심을 갖는 투자자가 있는데
천만에 말씀
코미코에 전년도 ( 2011 년도 ) 실적인
매출 746 억원 , 영업이익 36 억원 , 순이익 -15 억원 은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코미코(059090)는 2011 년도 영업이익이 35억8300만원으로 전년대비 71.1%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46억2300만원으로 3.7% 늘었고, 당기순손실 15억13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임성영 (rosa8341@edaily.co.kr)
하지만 IFRS 연결 재무제표로 하면 매출은 1243 억원 입니다.
우리나라 상장회사는 2011 년도 부터 IFRS 연결 재무제표를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되어 있읍니다.
그러므로 2012 년도 코미코에 연결실적은
매출 1350 억원 ( 전년 1243 억원대비 8.6 % 증가 )
영업이익 140 억원 ( 전년 47 억원 대비 200 % 증가 )
순이익 90 억원 ( 전년 36 억원적자에서 흑자전환 )
2012 년도 부터 턴어라운드 시작
2013 년도 실적 폭증 시작
한양증권은 8일 코미코에 대해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부품사업은 CVD 공정용 질화알루미늄(AIN) 세라믹 히터와 ESC 정전척
(웨이퍼의 온도제어 및 고정기능)을 중심으로 향후 실적 개선세 주목된다고 했다.
한양증권은 올해 코미코의 IFRS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액 1350억원(전년대비 +8.6%),
영업이익 140억원(+197.9%), 순이익 90억원(흑자전환)수준이 예상된다고 했다.
그는 "연결 기준 12년 전망 주가수익비율(PER) 6.8배 수준인 현 주가는 향후 비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업황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때 실적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런 턴어라운드 기업이 턴어라운되는 실적을 투자자들에게
알려지지못하여 주가는 바닥권을 헤매고 있읍니다.
현재가 2,465 원은 올해 순이익 90 억원을 대비해도
PER 6.5 배 수준에 초저평가이고 전년도 말에 36 억원
적자시절에 주가인 3,210 원 ( 2011 년 12 월 29 일 )에도
못미치는 엄청난 저평가 입니다.
현재 주가는 흑자전환하고도 드라마틱하게 턴어라운드하는
실적을 주가에 전혀 반영시키지 못하고 있읍니다.
코미코에 1차목표가를 현재가 대비 100 % 상승한
5000 원대로 제시하고 , 2013 년도 실적폭증을 감안한
2차목표가를 현재가 대비 300 % 상승한
10,000 원을 제시하며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
아래 타종목에 주가를 비교해보면 결코 본인이 제시한
목표가가 허구가 아님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종목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싯가총액 현재가
아바코 727 억 -11 억 -10 억 917 억 5730 원
로체시스템 341 억 -1 억 1 억 293 억 3665 원
DMS 668 억 -192 억 -198 억 579 억 2910 원
LIG에이디피 162 억 -164 억 - 170 억 525 억 2265 원
코미코 591 억 43 억 19 억 589 억 2465 원
※ 코미코에 3/4 분기 까지에 실적은 IFRS 연결 실적이 아닙니다 ,
12 월말에는 연결실적이 발표되는데 코미코에 연결실적은
엄청납니다. 연결실적으로는 실적 폭증됩니다.
이밖에도 아직 3/4 실적발표를 하지 않은 에버테크노 , 주성엔지니어링
오성에에스티 , 참엔지니어링 등 어지간한 종목은 모두 적자입니다.
올해 2012 년도
매출 1350 억원 ,
영업이익 140 억원 ,
순이익 90 억원이 예상되고
내년 2013 년도
실적폭증 예상되며 반도체 장비 종목에서
부품종목으로
턴어라운드 하는
초대박 종목을 강력 매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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