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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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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 2024/11/0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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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사상 처음 분기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엠로는 11월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4년 3분기 ▷매출액 232억원 ▷영업이익 43억9000만원 ▷당기순이익 6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 238.4%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률은 18.9%로 전년 동기(7.9%) 대비 11%p 올라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570억2000만원, 영업이익 61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6%, 73.2% 증가한 것으로, 올해 6개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엠로는 상반기 업그레이드 출시한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스마트스위트(SMARTsuite) v10.0’과 클라우드 기반 공급망관리 서비스 ‘엠로클라우드(emroCloud)’의 공급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사업 부문별 모두 고른 매출 상승을 보였다.그 결과 3분기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 24억5000만원, 클라우드 사용료 14억8000만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4%, 34.5%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기존 고객사로부터 매년 꾸준히 발생하는 기술료 또한 전년 동기 대비 42.7% 증가한 3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클라우드 사용료, 기술료를 모두 더한 기술기반 매출액은 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1% 증가했다.엠로는 4분기에도 다양한 분야의 대표 기업들과 통합 구매 시스템 구축 및 해외 법인 확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고객사의 AI솔루션 추가 도입 및 시스템 고도화 등도 앞두고 있다.또한 구매 업무에 대한 클라우드 전환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기업들의 ‘엠로클라우드(emroCloud)’ 도입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글로벌 구매공급망관리(SRM)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Caidentia)’를 통한 해외 진출 역시 순항 중이다. 최근 삼성SDS를 통해 북미 시장 내 현지 전자 제조 기업과 첫 계약을 체결했으며, 온·오프라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제조·자동차·가구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영업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엠로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직접구매(direct-procurement) 솔루션에 관심을 가지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연구개발(R&D)를 통해 목표재료비 관리, 원가 관리 등 직접구매 솔루션을 고도화해 글로벌 기업 고객들의 요구사항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며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1.9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1.0% 증가. 영업이익은 43.92억으로 238.4% 증가. 당기순이익은 61.53억으로 78.58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570.2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4.6% 증가. 영업이익은 61.74억으로 73.2% 증가. 당기순이익은 154.89억으로 214.8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SRM)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는 '한국IR대상'에서 3년 연속 IR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월18일 밝혔다.

올해 24회를 맞는 한국IR대상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 활동을 통해 주주중시경영을 실천하고 기업과 주주, 투자자의 공동 이익 증대를 위해 노력한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202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엠로는 상장 이듬해인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IR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엠로는 IR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연간 150회 이상의 온오프라인 IR 활동을 진행했다. 뉴스레터, 언론 기사, 공식 SNS 등 다양한 채널과 콘텐츠를 통해 회사 정보를 주주와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다.엠로는 한국거래소가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사를 선정하는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올해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엠로는 올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액 330억원을 돌파했다. 삼성SDS와 공동 개발한 SRM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Caidentia)'를 내세워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공급망 관리(SCM)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엠로가 하반기 해외 서비스 소프트웨어(SaaS) 수주 가능성 및 지난 5월 체결된 삼성전자와의 계약을 기반으로 광폭성장을 앞두고 있다. 
엠로 관계자는 “모회사 삼성SDS와 협력해 다수의 미국 기업과 접촉해 SaaS 관련 계약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월3일 현황을 밝혔다. 접촉하고 있는 기업명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완성차 및 테크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삼성SDS 역시 지난 7월 말 ‘2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엠로의 ‘공급자 관계 관리(SRM)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Caidentia)를 내세워 다수의 미팅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 수주성과를 보여주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엠로가 개발한 케이던시아는 ‘AI 기반 구매 공급망관리 솔루션’으로, 기업의 구매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공급망 내에서 구매자와 공급자간 효율적인 조율과 특화된 AI를 제공해 최적의 구매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현재 △AI 유사도 분석을 통한 데이터 자동 정비 및 분류(Classification) △AI 예측 모델링을 통한 미래의 제품 수요 및 품목 단가 변동 추이 예측(Forecasting) △AI 기반 데이터 학습과 분석을 통한 최적 가격 추천(Optimization) 등 3가지 영역에서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AI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엠로와 삼성SDS의 미국시장 공략은 글로벌 기업 삼성SDS가 해외서 SRM 관련 수주를 추진하고 엠로가 관련 SW 개발을 담당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직접 구매용 SRM 솔루션 역량은 전 세계적으로도 경쟁이 크지 않은 블루오션 영역이다”며 “일반적인 간접 구매용 SRM 솔루션과 다르게 직접 구매용 SRM 솔루션의 경우에는 해당 산업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기반 돼야 한다”고 말했다. 
직접 구매용 SRM 솔루션은 각 회사가 실제 업무에 필요한 제품을 조달하는 데 쓰이는 SW이며, 간접 구매용 SRM이란 회사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비품 등을 구입하는 SW를 뜻한다. 
그는 “20여년 넘게 업력을 유지해오고 있는 엠로는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해왔기 때문에 여러 산업에서 필요한 직접구매 요소에 대해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다”며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전 세계 여러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많은 해외 기업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엠로가 공급하고 있는 SW는 여러 구매 및 물류 활동을 더욱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며 “고객사들의 구매 내역을 살펴보는 것이 아닌, 시스템적인 구입 관리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고객사의 보안을 침해하지 않고 국내 10대 그룹에 속해있는 고객사 또한 늘려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수진 미래에셋 연구원도 동일한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엠로는 삼성SDS와의 협력으로 올해 하반기 해외서 의미 있는 수주를 진행할 것이다”며 “2025년부터 관련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엠로는 지난 5월 삼성전자와 494억원 규모 SRM 시스템 공급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계약은 안정적인 먹거리를 확보하게 됐고 글로벌 레퍼런스 확보로 해외로 뻗어 나갈 발판 또한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엠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체결한 계약 기간은 2025년 10월까지 지속된다. 엠로가 해당 기간 동안 SRM SW 구축을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SW 구축 후에는 정기적인 유지보수 및 업데이트 등이 필요하다. 2025년 10월 이후에도 엠로와 삼성전자와의 계약은 지속적으로 체결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는 국내에 한정된 것이 아닌 전 세계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삼성전자에 적용될 것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사업성 또한 존재 한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기업 SAP가 1990년대 말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맞이하면서 급격한 성과를 일궈냈다는 것은 SW 업계에서도 유명한 일이다”며 “이에엠로가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점 또한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한 것이라고 평가할 만하다”고 진단했다. 
엠로는 삼성 그룹과의 관계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입장도 언급했다. 
엠로 측 관계자는 “당사는 삼성SDS 자회사에 편입되기 전부터 삼성전기 등 다수의 삼성 계열사를 고객사로 유치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SW) 기업 엠로(058970)가 국내 대표 정보기술(IT)·모바일기기 전문기업 슈피겐코리아의 구매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9월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엠로의 최신 공급망관리 SW ‘스마트스위트 v10.0’을 기반으로 협력사 풀 구축부터 부품 원가 관리, 협력사 견적 분석, 전자 계약 체결 및 관리 등 구매 업무 전반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슈피겐코리아의 구매시스템 상에서 업체가 직접 정보를 등록하도록 해 폭넓은 잠재 협력사 풀을 확보하고, 신용평가사의 데이터를 활용한 객관적인 평가와 업체의 자가 진단을 통해 역량 있는 업체를 정식 협력사로 발굴·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원가 및 견적 단가 관리 기능도 구매시스템에 탑재한다.
이 외에도 구매시스템 내에 전자 계약서 생성 및 계약 현황 조회 기능을 구현하고 이를 슈피겐코리아에서 사용 중인 그룹웨어·법무포털 등과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엠로는 내년 3월까지 슈피겐코리아의 구매관리시스템 구축과 안정화를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엠로 관계자는 “스마트스위트 v10.0 기반으로 구매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함으로써 슈피겐코리아가 글로벌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SDS 자회사 엠로가 HD현대오일뱅크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구매 공급망 관리 설루션을 도입해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차세대 구매 공급망관리 시스템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엠로는 9월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SDS 리얼 서밋 2024에 참가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행사장에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자체 개발한 AI 구매 공급망 관리 설루션을 소개했으며, 이날 오후 세션에서 실제 고객 사례를 소개했다. 김광섭 엠로 DX사업부문 부사장은 엠로의 AI기반 공급망관리 설루션을, 천길웅 엠로 영업본부 상무는 HD현대오일뱅크 차세대 구매시스템 구축사례를 각각 발표했다.엠로는 구매 공급망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자체 개발한 AI 기술 및 방법론을 기반으로 △AI 유사도 분석을 통한 데이터 자동 정비 및 분류(Classification) △AI 예측 모델링을 통한 미래의 제품 수요 및 품목 단가 변동 추이 예측(Forecasting) △AI 기반 데이터 학습과 분석을 통한 최적 가격 추천(Optimization) 3가지 영역에서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AI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먼저 아이템 마스터 품질 관리 설루션 'SMART item doctor'는 AI 기반 자연어처리(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 기술을 활용해 구매시스템에 신규 품목 등록 시 수만 개에서 수십만 개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품목 중 유사/중복 데이터를 빠르게 검색하고 중복 등록을 방지한다.또 구매 업무의 기준이 되는 전체 품목 데이터(item master)를 AI가 상시 분석해 데이터 품질 관리 및 정비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데이터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엠로 측은 "AI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 품질 관리에 적용한 것은 엠로가 유일하며, 이 기술로 한국, 일본, 미국에서 특허를 등록했다"고 강조했다.협력사 견적 분석 설루션 'SMART quotation doctor' 는 과거 구매 내역 상의 품목과 단가를 AI가 자동으로 인식, 분류 및 정리해 견적 단가 비교에 필요한 표준단가 DB를 구축한다. 이를 기반으로 AI가 협력사가 제출한 견적가를 분석하고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외부 시장가와도 자동 비교해 최적의 견적가와 부품 원가를 추천함으로써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견적 검토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HD현대오일뱅크는 엠로의 구매 공급망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통합 구매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분산된 시스템과 오프라인(이메일, 전화 등) 등을 통해 산발적으로 진행하던 구매 업무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해 구매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프로세스를 구현했다.이와 관련 엠로는 "특히 HD현대오일뱅크와 4개 계열사의 구매 업무를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계열사 통합 구매 프로세스를 마련해 전사 차원에서 구매 업무를 간소화하고 협업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구매 원가를 절감하는 등의 효과를 얻었다"며 "또 엠로의 AI 솔루션 'SMART item doctor'를 도입해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자재 분류 및 품목 데이터 관리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과 리소스를 절감하고 자재 관리 효율성 및 정확도도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은 8월28일 엠로에 대해 해외 수주를 위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김성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 5월 삼성전자향 494억원 규모의 시스템 개발 계약은 구매 공급망 관리 고도화 프로젝트가 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구축 진행률에 따라 인식하는 구조로 하반기부터 내년 3분기까지 실적에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8월 HL만도향 ‘구매 통합시스템 PI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며 "국내 본사와 미국, 중국 등 8개 해외법인 향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엠로, 삼성SDS, 오나인솔루션즈의 통합 공급망 관리 SaaS 플랫폼은 ‘케이던시아’ 브랜드로 정식 출시했다"며 "현재 북미 업체향 영업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엠로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레퍼런스는 북미 시장에서 확장을 용이하게 해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국내 대비 해외 공급망관리(SCM) 시장 규모 또한 40배 이상 크다"며 "가격 측면의 이점 및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엠로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785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24.2%, 35.3% 늘어난 규모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31.74억으로 전년대비 7.76% 증가. 영업이익은 46.63억으로 28.10% 감소. 당기순이익은 264.54억 적자로 65.84억에서 적자전환. 


기업을 대상으로 구매SCM 솔루션을 개발하여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업체. 자체적으로 개발한 SCM 영역 토탈 솔루션을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삼성, 현대차, LG, SK, 포스코, 한국전력 등 유수의 대기업 및 공공기관들에게 제공. 매출 구분은 라이선스, SCM 구축 및 용역, 기술료, 클라우드사용료로 구성. 기준정보 관리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 업체 인포와이즈를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삼성에스디에스 외(38.3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86.23억으로 전년대비 24.69% 증가. 영업이익은 64.85억으로 3.65% 감소. 당기순이익은 65.84억으로 22.73% 증가.


2019년 3월20일 1069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7월20일 978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올 8월8일 3790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1월6일 59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53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5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1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7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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