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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조원 항암제 출시 및 인수합병(m/a)■게시글 내용
스카이뉴팜이 차바이오텍등 기타 바이오기업에 경영권을 양도할 것이라는 공시는
곧 상용화될 테트라스의 국내시판과 해외 임상실험을 하기 위한 전단계의 마지막 작업으로 예상이 된다.
테트라스는 폐암(20조원),방광암(5조원),대장암(7조원),자궁경부암(6조원)등의 고형암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항암제로 국내 중대형급 이상의 바이오제약사가 인수합병(m/a)를 통해 관련 사업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노바티스,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같은 거대 제약사들이 항암제 개발로 기업가치 수백조원대의 거대 제약사로
성공한 사례를 참고 한다면 m/a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라이센싱-아웃(기술수출)등의 호재도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임.(재료터지면 최저 30배이상은 날아 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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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뉴팜은 항암치료제 테트라스의 임상 2상을진행중이다. 이 회사는 임상 2상이 끝나면 관련업체 ‘천지산’과 국내 및 아시아판권 독점 계약을 통해 라이센싱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테트라스는 신개념 항암제로 혈관신생억제, 방사선 감작기능, 혈관파괴기능이 가능해 고형암(자궁경부암, 방광암, 대장암, 폐암 등) 혈액암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회사 측에서는 테트라스의 임상 2상 이후 시판가능성이 가시화됨에 따라 추가적인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 국내에서만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지만 향후유럽시장을 겨냥해 유럽에서의 임상시험도계획하고 있다”며 “보통은 제약시장에서 임상 3상을 마쳐야 시판이 가능하지만 말기 암환자에 한해서는 임상 2상을 마친 치료제 시판이 가능해 내년 정도면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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