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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2022년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에 도전!

KB증권에서 엠게임(058630)에 대해 "게임 라인업 중 현재 매출 2위를 기록하는 게임은 '나이트 온라인'. 지난 11월 17일 미국·터키 지역에 '나이트 온라인' 신규 서버 3개 오픈 후 이용자수가 급증하며 11월 월 매출이(+271% QoQ, +158% YoY) 증가, 2021년 월 평균 매출의 136%를 넘어서며 신규 서버 오픈의 수혜가 나타나는 상황. 12월 8일 22시(한국시간)에 1개의 서버를 추가 오픈할 예정(12/1, 디지틀조선일보). 기존 캐쉬카우인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흥행 돌풍도 현재진행형. 지난 8월 8일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를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1" 서비스 계약 연장 체결(계약기간 (2023/3/2~2026/3/1), 총 계약금 1,815만 5,149달러 (한화 약 235억원) 3년 계약). 모바일 신규게임 '루아'와 귀혼 IP 기반 게임인 '소울 세이버' 프로젝트 주목 "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3Q22(K-IFRS 연결) 누적 매출액 440.9억원(+15.57% YoY), 영업이익 154.7억원(+24.3% YoY)을 기록. 4Q22 역시 3Q22 못지않은 실적을 예상하며 2008년(매출액 609억원, 영업이익 125억원) 이후 15년만에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됨"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