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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 만기일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토마토입니다.

또다시 우리는 새로운 전략으로 수립을 해 나가야 할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외국계의 시각]

유동성 랠리의 한계점의 시사. 지수적인 측면에서 920P선 이하까지도 감수 해야 한다.

[기관의 시각]

유동성 랠리의 부담이 상존 하지만, 증시 대기 수급의 호전세는 과거와는 다른 형태로 인식해야 할 시점.

하지만, 어느정도의 외국계 시각을 인정 하는 분위기.

우선 제시하는 두 지수권역을 일단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거래소 980P

코스닥 480P

2월 말부터 말씀을 드리고 있는 지수 권역입니다.

거래소의 경우 현 지수대의 갭 부분이 남아 있는 상황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대한 이약기가 종종 들려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또다시 과거의 답습인것인가 아니면 일시적인 상승에 대한 충격인가??

코스닥의 경우 제시한 3영업일 기준일이 내일입니다. 금요일 종가상으로 480P선상을 중심으로 치열한 매매공방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지수대를 중심으로 금요일 종가상으로 지지력을 확인이 되는가가 가장 중요할 것이며, 만일 종가상으로 지지력이 확인이 될시에는 월요일 9시 30분까지 양선을 유지시에는 재차 반등의 포인트의 시작점으로 인식 하시길 바랍니다.

추천주에 대한 소견입니다.

1.일야하이텍

달구원진 쇠의 종목입니다. 시세의 안정화 작업이 완료이후 분출의 시작의 모습입니다.

1200원의 장기 저항권을 돌파한 상황입니다. 장중 2번의 붕괴시에는 단기 물량 축소 관점입니다.

재매수 구간은 1120원의 지지력 확인시입니다. 다만 현재 구간에서는 이격도 좁히기 과정이 나올 구간.

2.인네트

달구고 있는 구간입니다. 저점매수로의 대응입니다. 20일선 근접시에 추가 저점매수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