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제가 글안쓰는 이유가. 얼마전 내기에 져서 ?.그건 아닙니다. ㅋ

오히려 이긴거면 이긴거지 진건 결코 아닙니다. 이유는?

유료시삽이 이끄는 종목이 보합에서 마감했읍니다. 그것도 시초가보다 낮게.

(이게 뭘의미하는지 아시죠?? ㅎㅎ / 시초가 매수햇음 당일 수익률 - )

제가 올린종목 상투일수잇는 위치에서 알고올린? 종목(아는분은 아실겁니다)

다음날 5% 이상 하락 안햇읍니다. 

정상적으로도 내기의 기준이 5%이상 상승이란 조건이기에 무승부일뿐더러.

유료시삽이 총알받이? (ㅠ.ㅠ)로 밀었다면 이건 오히려 개인인 나의 승리가 아닐까 하는?

암튼 제가 모험을 햇읍니다만

역시

상한가 나열하는 사기선수 시삽에 비하면 운도 따라주는 모양입니다. ㅎㅎ

암튼 바뻐서 요즘 잠깐씩 계시글만 읽고 갑니다.

(T님글은 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