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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쉿- .  소문내지 마셔...

           어디에도 전문가 증권사에도 텔로드 추천글이 거의 안보입니다

           전문가들이 와 추천글에 공개적으로 넣지 않을까여 ...

          대박주는 대중의 눈에 보이게 놓지않습니다.

          옴니텔이니.. c&s니, 신지소프트니, 한텔이니 하는 ... 이미 누구나 알고있는 오픈된 대박주

          입니다만 , 텔로드 소문없이 갑니다....  

자본금 35억, 총주식7백만주

           대주주 2백만주 좃잡고있듯이 꾹잡고잇구...

유통량이 5백인데..

 3일동안 350만주거래는 매집으로 풀배팅인데 ...

글타면, 당분간  50만주이하에서 상 가겟네...

           상 잔량도 조금씩만 싸놓고가지...

그래야 담날도, 담날도, 50만주라도 싹쓸어 담지, 계속 새가슴들 코묻은 물량이라도 담아가겠다는

그 배때지 큰놈들이 게속 쓸어담구 있네여.... 

아마도,,,, 조정도 횡보며칠... 이후엔 또다시 비상... c&s마크 와 같이가겠군여..

c&s마크가   깨지지 않는한 텔로드도 깨지지 않습네다...

2만원까지 2월말까진 갈수 있을레나.... 팍, 묻어두시고 2월말에나 패까보자구요

< 향후 10년의 진정한 핵심테마 : 유비쿼터스 :    핵심테마 종목이    "텔로드" 입니다  >

 c&s마크는 - dmb지만

 텔로드는 dmb+전자 유무선 복합 입니다

c&s는 거래량없이  줄상이고 신규주로 물량한번 터지믄 줄초상이지만

텔로드는 거래량을 야금야금 싣고 가니 물량이 터져도 손바뀜 현상으로 탄력이 더욱 좋아지므로

c&s 보다 1-2 달 뒤엔 더 높이 날아가 잇을겁니다 ^^.  

예날의 새롬생각이 납니다...     상 0000000000000000000000상0000000000000000 -연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