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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화인터텍(56700)은 "3분기까지의 누적매출액이 1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3.7% 늘었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기존 매출처인 LG전자와 삼성SDI로의 공급규모가 증가하고 신규 매출처 발굴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즉, 회사 관계자는 "기존 매출처인 삼성SDI와 LG전자쪽 매출이 증가한데다 신규로 수출 물량이 늘었다"고 매출증대요인을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신화인터텍은 대주주인 대표이사 이용인이 현재 보호예수돼 있는 387만6000주(55%정도)에 대해 오늘 12월13일 보호예수가 해제되더라도 1년간 단 1주도 주식을 처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그에 따라 다시 보호예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투자기사속보-이시각주요뉴스 > [전필수 기자] [edaily 조용만기자] 신화인터텍(56700)은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1일까지다. 더이상의 급등 종목은 없습니다. 이젠 실적과 능력으로 승부할때입니다 그리고 최근 기관에서 꾸준히 5만주씩 (10월 16일 이후로) 사들이고 있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신화인터텍 A56700   코스닥  (액면가 : 500)      * 10월 28일 21시 33분 데이터    현재가 1,500  시가 1,490  52주 최고   전일비 ▲ 30  고가 1,530  52주 최저   거래량 67,440  저가 1,440  총주식수 7,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