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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에스앤아이 매매정지 종목 재료분석

코아에스앤아이 일봉

일봉의 위치: 급등주2비칙으로 세력선의 가이드라인으로

월요일 이후 사측의 공시에 따라서 주가가 급등락을 거듭할수 있음

동사는 투자환기종목으로 일단은 아래의 기사를 읽어봅시다

지난달 29일 장 마감 후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기업 특성에 따라 소속부 제도를 개편하면서 투자주의 환기종목 33개사를 지정·공표했다.

다행히 장 마감 후 이들 기업들이 발표된 터라 당일 시장에 반영은 안됐지만 사흘 뒤인 2일 개장과 함께 이들 종목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대부분 기업이 하한가를 기록했고 그 여파는 3일까지 이어졌다.

4일에는 다소 진정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당초 거래소가 이 같은 제도를 시행한 것은 투자자들의 피해를 최소로 줄이면서 코스닥 시장을 정화하는데 뜻이 있지만 기업들 입장은 조금도 생각지 않은 조치라는 지적도 있다.

실제 투자주의 환기종목이 지정된 업체의 한 관계자는 "당혹스럽다. 전혀 예상치 못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다른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 업체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사실상 `사형 선고`나 다름 없다"며 "대외에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회사 운영에 따른 자금 조달은 더욱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들 종목이 최대주주를 변경하거나 경영권 양도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 경영권 변동이 있을 경우,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후 6월 이내에 신주인수인에게 자금을 상환하는 경우, 제3자 배정 유상증자시 6개월간 보호예수의무 부과 등을 하는 경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사전 유예 기간을 줘야 했다는 목소리가 높다.

투자자 보호와 기업들의 계속성 및 경영투명성을 위해 내린 이번 조치에 앞서 투자자들에게는 자신이 투자한 기업에 대한 `투자 주의 환기종목`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잣대를 제공하고 해당 기업에게는 사전 경고를 줌으로써 개선의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거래소는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에 대해 양적변수와 질적변수를 고려해 선정했다고 했다.

양적변수는 시가총액, 부채비율, 수익성 비율, 자본잠식 여부, 질적 변수는 공시 위반, 대표이사 변경, 회계기준 위반, 횡령·배임 등이다.

그러나 이같은 양적·질적 변수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사전에 제시, 투자자들이나 기업들에게 일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면 형평성 논란은 최소화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게 시장의 중론이다.

업계 관계자는 "투자주의 환기종목이 발표되면서 코스닥 시장은 오히려 혼란을 초래했다"며 "정화하는 과정인 것은 알지만 거래소의 이같은 갑작스러운 조치는 책임 소지를 기업들에게 전가시키는 부분이 없지 않다"고 지적했다.

투자자 보호 차원이라는 명목도 사실상 그 효과에 대해 의문이다.

기업 명단이 공개되면서 주가는 폭락하고 기존 투자자들은 팔기 바쁜데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해당 기업들의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냐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기업 개선을 위한 자금 조달이 사실상 어렵게 되면서 이들 33개사가 과연 몇 개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사측에 알아본바 상폐실질심사는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시장 장내매수에 의한 최대주주변경은 거래소측에서 상폐실질심사에서 제외하여준다는 것과

이의 대상은 경영권양수도 계약 등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월요일 장에 거래소측에 문의하여 확인하여야 하겠습니다

우선 동사는 앞전 급등시 다 정리 매도한 종목입니다

문자로도 발송하였으며 아래는 양일간의 분석화일입니다

자 그러면  5월9일 이후 주가움직임에 대한 급소화일을 적겠습니다

투자에 참고만 바랍니다.

왜? 사측은 최대주주변경조회공시답변을 기일안에 못했을까?

1>최원석은 이번에 지분공시를 6.23%보유하였다고 지분매수공시를 지난 5월4일 최종적으로 하였습니다

매입단가는 57만주는 411원이며  4월14일 매수한 물량은 매입가가 250원입니다

자 그럼 우선 당사의 일자주가를 봅시다.

일자별 시세

당사는 일단 5%가 넘는 시점에 공시하여야 하므로 최원석측은 초기 매집시 몇일간 모으다가 5%가 되는 시점이

후 5일안에 공시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최원석측은 두번째 지분매수도 매수 이후 공시를 5일규정을 정확히 기일에  준수하였습니다

그의 매수일자를 보면 4월14일과  4월28일입니다.

그럼 그가 지분을 매도하여도 법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즉 먹튀가 가능하다는 말인데요

이러한 사유로 지분매수 이후 지분매도로 한것이라고 한다면

그가 마지막 매수 이후 총 거래는 5000만주가 일어났으니 물량상으로도 그가 매도하였다고 해도 전혀 무방하다고

보입니다.

자 일단 하나의 가정은 열어둡시다

그가 매도하였다.  초기 매수 이후 거래소의 투자환기종목의 경영권변경 등에 상페실질심사의 새로운 규정을

모르고 이익을 아익을 챙기고 매도하였다고 한다면 일단 악재지요

당연 사측의 조회공시답변이후 30분뒤 매매재개시 하한가는 각오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최원석의 그간의 행동을 봅시다

 5월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아에스앤아이의 대주주인 최원석씨는 지난달 2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이존병주 대표 등 4인에 대해 대표이사 및 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또 지난 3월 28일 주주총회서 해임된 황수경, 오건우 이사에 대해 이사 지위확인 가처분신청도 함께 제기했다.

상장법인 지분정보센터에 따르면 최원석씨가 보유한 코아에스엔아이 지분은 5.08%. 하지만 최대주주인 이존병주 대표의 지분이 6.42%에 불과해 시장에서 지분경쟁 의혹이 강하게 제기됐다. 실제로 최원석씨는 지분 대량 보유 이유에 대해 "경영권 전반에 영향력 행사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최원석씨 측은 지분확대와 소송제기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다. 최원석씨는 전기용 기계장비와 관련 기자재 도매업을 하는 신명인너터내쇼널의 대표이사다.

 기존최대주주 이존병주의 지분은 6.42%이고 지난 5월4일 공시한 최원석의 지분은 6.23%

입니다.그러면 일단 최대주주변경의 요구는 누가 했을까?

사측으로 보이며 경영권분쟁의 기업이니 경영권보호차원에서 사측에서 거래소에 요구한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최원석측이 추가지분을 매수하였는지 또는 지분을 매도했는지의 요구답변이 있을것이고

금명간의 공시로 아마도 밝혀질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일단 최원석측이 경영권을 확보하고 대표 이사 등 경영권을 장악한다면

중앙오션의 제3자배정은 아무래도 기일안에 힘이 들다고 보입니다.

5월2일자로 중앙오션의 개선기간이  종료하였습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중앙오션이 향후 7일 이내에 개선계획의 이행내역서, 개선계획 이행 결과에 대한 해당분야 전문가의 확인서를 제출하면 다시 15일 이내에 상장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여기에서 법원의 인가문제인데 인가는 별 무리없이 떨어지어야 하지만

법원에서 요구하는 투명성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자금의 성격 이나 자금 유치 이후

방향 등에 문제를 제기하겠지요..5월12일이니 문제는 다음주 피말리는

경영진과 또 최원석 측의 수싸움이 주말동안 일어난다고 봐야 하는데요

지분매도공시가 나갈지 또는 반대로 최대주주변경공시가 나가고

최원석측의 경영권 장악이 일어날지

또는 그 중간의 화해로 마무리할지는 다음주에 결정이 날 듯합니다

이러한 주식은 분석이 필요 없습니다

도 아니면 모입니다

그러나 당장 상폐되는 일은 없다고 보입니다

쩜상2방을 칠지 또는 하한가를 칠지가 가름길입니다

그 불씨는 공시로 불을 지른다고 봐야 하고요..

주담전번이나 최원석의 핸드폰 아는 분들 주말동안

전화 통화해보시면 그 결과 미리 알수 있을 듯 합니다

공시는 다음주 월요일 안에 나간다고 봐야 하고요

주말동안에 결정지으면 오전중이고

의외의 변수 등도 생각하고

주말은 주식을 안하니 가정에서 푹 쉬시고 다음주 화이팅합시다

감사합니다

천기노인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