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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님 문고리 잡기식 또는 뒷걸음 치다 쥐 밟는 식으로 누군가 제이브이엠에 대하여 저점매수 전략을 말했다. 물론 추천한다고는 안했다. 시가가 5일선을 깨고 큰폭으로 하락하였다. 이종목은 여러분들이 보기에도 엄청 오른 종목이다. 물론 더 오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종목을 물론 추천주라고는 안했지만 이 고수익유망주 방에 거론하는 사람은 정말 개인을 위한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나무라는 글을 썼더니 어떤 사람이 고수가 어쩌고 저쩌고라는 글을 썼다. 하도 같잖아서 그사람 글을 검색해서 봤다. 또한 제이브이엠을 추천한 사람의 글을 살펴봤다. 공통점을 발견했다. 비슷한 인간이라는 것이다. 세신을 목숨걸고 꼭대기에서 추천을 했다. 이에 맞장구를 쳤던 사람이다.  저점매수라고 하면서 오늘 제이브이엠이 5일선 위에다 올려 놓으니까 그동안 종가고 뭐고 5일선 매매라더니 이제는 종가상 5일선 대응이란다. 그리고 5일선 무너지면 20일선 대응이란다. 이러한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는가? 거기다가 삐끼까지 동원하며 위험을 알리지 않고 바람을 잡는 사람이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세신과 모델라인에 대한 종목을 볼 수 있었다. 여러분들이 두사람 글을 검색해서 보고 판단을 하기 바란다. 도아니면 모식으로 추천내지는 유망주라고 막무가내식으로 종목을 게재해서는 안된다. 특히 개인들이 얼마나 많이 당해왔는가? VK,레이더스 이러한 종목을 생각해봐라.  앞으로 지잘난듯한 언행은 삼가하고 돈가이버님처럼 꿋꿋한 그리고 우직한 성격으로 무너져가는 개인을 지켜주기 바란다. 한가지 내가 제이브이엠을 그 사람이 추천하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위험한 종목을 거론하는 것이 보기에 안좋아서 그러지 그사람 자체가 나빠서는 아니다는 것을 알리며 오늘은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