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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출 임박!!@@~~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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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04 2024/06/1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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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6월11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5.90% 오른 2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작년 3분기에 다관절 협동 로봇팔이 적용된 차세대 조제 자동화 기기메니스(MENITH)를 출시했다. 다관절 협동 로봇팔이 캐니스터를 자동으로 교환해가며 작업해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빠른 분당 최대 120포를 조제할 수 있다.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형 조제공장형 약국 등으로 매출처를 확대할 수 있다.

먼저 작년 10월 네덜란드 소재 제약 유통업체 브로카세프(Brocacef)에 메니스(MENITH)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브로카세프와 같은 대부분의 해외 공장형 약국의 경우 접수 받은 처방의약품을 대량 조제해 전국 각지로 배송하고 있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메니스(MENITH) 추가 도입이 기대된다.

전 세계적으로 대량 조제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약국 근무 인력 부족 현상은 지속되고 있어서 올해 유럽 뿐만 아니라 호주, 북미 등 다양한 지역으로 메니스(MENITH) 판매 확대가 예상된다.

특히 유럽지역의 경우 유럽법인 및 파트너사(스페인, 영국) 등을 통해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어서 올해부터 매출이 증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올해 메니스(MENITH) 매출의 경우 1분기 1대 매출을 포함해 전체 수출의 10%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력 제품으로 거듭나면서 매출성장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메니스(MENITH)의 경우 ASP(평균판매가격)이 기존 제품보다 높기 때문에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이브이엠은 약국 조제장비 개발, 생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돼 2000년 병원·약국 자동화장비 및 소프트웨어의 개발, 제조, 판매로 사업을 확장했고 2016년 한미약품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최첨단 약국 자동화 시스템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최첨단병원관리시스템인 인티팜의 판매를 통해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의 자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국내영업을 한다. 그 외 북미, 유럽, 중국 등의 해외영업을 하고 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01.6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65% 증가. 영업이익은 73.19억으로 2.53% 감소. 당기순이익은  82.61억으로 20.51% 증가. 



조제 자동화 시스템 공급 기업 제이브이엠(JVM)이 로봇공학이 결합된 차세대 제품을 통해 성장 바통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3월28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제이브이엠은 파우치형 약품 조제 자동화 시스템(ATDPS)가 현재 주된 성장 요소로, 국내 점유율 90%, 글로벌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파우치형 조제약국 자동화 시스템 글로벌 1위 기업이다. 

약국 조제형태는 문화권별로 다르다. 아시아는 파우치형(약봉지), 북미유럽권은 바이알(약통)이나 태블릿형이 90%를 차지한다. 

그러나 약물 오남용을 막고,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파우치형이 서구 시장에도 권장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제이브이엠의 수출성장에 중장기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010~2021년 동안 글로벌 ATDPS 누적 설치대수는 2만1000대를 넘어섰고, 최근 5년간 국내 CAGR은 시스템 6.0%, 소모품 11.8%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국내 시장 침투율이 높은 만큼 10년 단위 시스템 교체주기와 소모품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인데, 지난해부터 국내는 소모품이 시스템 매출 규모를 넘어서며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보이고 있다.

2016년 한미사이언스 그룹에 편입된 제이브이엠은 그룹사 유통망 등을 통해 Mckesson, Omnicell 등 글로벌 플레이어와 거래하고 있다. 

아직 시장 침투율이 낮은 해외는 소모품보다 시스템 매출 성장이 빠른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5년간 CAGR은 시스템 매출 11.7%, 소모품 매출 6.1%로, 소재보다 장비 사이클이 높다. 

북미 및 유럽은 아직 파우치형 조제장비 침투율이 10% 미만인 상황인데,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이는 앞으로 남은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시스템 보급률이 높아지더라도 소모품 사이클이 뒤따를 것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52%, 유럽 25%, 북미 15%, 기타(중국·호주) 8% 등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는 국내 매출액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신제품 출시 및 시장 침투율 증가로 글로벌 성장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수출 매출이 내수 매출을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향후에는 초당 400개 이상의 파우치를 고해상도 이미지로 분석해서 처방 검사, 약물 추적, 행정 조회에 이용할 수 있는 '전자동 포장 검수 시스템(VIZEN)', 병원 내 설치해 약품 보관 및 유효기관 관리, 인출 추적 관리, 약물 검수 기능을 제공하는 '전자동 약품분배 시스템(INTIPharm)', 다관절 협동로봇 팔을 결합해 고성능 자동조제 및 검사기능을 포함한 '다관절 조제자동화(MENITH)' 등 로봇공학이 결합된 차세대 시스템이 성장 요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새로운 시스템들은 기존 ATDPS 대비 2~10배 수준으로, 판매가와 마진율이 높은 수출 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이브이엠의 실적은 매출액 1571억 원(10.6% YoY), 영업이익 298억 원(35.4% YoY)으로, 내수 7.5% YoY, 수출 14.4% YoY로 나타났다. 

최승환 연구위원은 "MENITH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하고, 하반기부터 신규로 블리스터카드형 장비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제이브이엠의 2024년 실적 예상치로 매출액 1769억 원, 영업이익 360억 원, 영업이익률 20.4% 증가를 전망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이 연매출 1500억원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 기조를 보였다. 제이브이엠은 2023년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571억원과 영업이익 298억원, 순이익 262억원을 기록했다고 1월31일 공시했다. 사상 최대치다.

2022년 대비 매출은 10.6%, 영업이익은 35.4%, 순이익은 66.6% 성장했다. 2023년 시장별 매출 비중은 국내 52.5%, 수출 47.5%(북미 15.3%, 유럽 24.6%, 기타 7.6%)로 집계됐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에는 매출 대비 5.5% 수준인 87억원을 투자했다.

2023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43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9억원, 1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8%, 260.9% 증가했다.

제이브이엠은 독보적 기술력이 담긴 혁신 장비와 병원·약국에 최적화된 조제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통해 시장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제이브이엠은 국내외 시장에서 독보적 점유율을 확보한 파우치형 자동 조제기 'ATDPS' 판매 호조와 함께, 파우치 검수 솔루션 'VIZEN EX', 바이알 포장 조제기 'CA40', 블리스터카드 포장 조제기 'DOB' 등으로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매출 볼륨을 지속적으로 키워가고 있다.

최근 제이브이엠이 독자 개발한 로봇팔 적용 최첨단 차세대 자동 조제기 'MENITH(메니스)'가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주도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부분의 해외 공장형 약국들은 접수받은 처방의약품을 대량 조제해 전국 각지로 배송하고 있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MENITH 추가 도입이 기대되고 있다.

제이브이엠은 2016년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에 편입된 후, 한미그룹의 전문적 경영 관리 역량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한미약품과 온라인팜은 각각 제이브이엠의 해외사업과 국내사업을 전담하고, 제이브이엠은 차세대 신제품 개발을 위한 R&D와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현재 글로벌 파트너 기업 34개사를 통해 60개 국가에 제이브이엠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제이브이엠의 혁신 기기들이 우수한 기술과 사용자 편의성 등을 전세계에서 인정받으며 글로벌 병원·약국 조제 자동화 '톱티어'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 라인업 확대와 신규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3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 영업이익은 99억으로 65.8% 증가. 당기순이익은 107억으로 260.9%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70.85억으로 전년대비 10.64% 증가 영업이익은 297.70억으로 35.37% 증가. 당기순이익은 262.43억으로 66.55% 증가.



IBK투자증권은 제이브이엠에 대해 수출 성장세가 다시 확인되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될 것이라고 1월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은 유지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제이브이엠이 매출액 428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62% 증가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예상 실적 중 영업이익은 서프라이즈,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4분기 실적 투자 포인트는 높은 영업이익률이며 이는 계절적 성수기에 맞춰 수출 호조가 확대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수출 물량이 앞으로도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제이브이엠은 최근 로봇팔을 대형 ATDPS 장비에 탑재해 100% 무인화에 성공한 MENITH의 유럽향 판매가 시작됐다"며 "4분기 수출 실적 호조는 동사의 핵심 수출 지역인 유럽과 북미 모두에서 나타났을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는 수출이 내수 비중을 앞서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이브이엠(054950)은 약국 자동화 시장의 본격 개화로 열린 기회를 발판 삼아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한미사이언스 알짜 자회사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작년 12월1일 여러 증권사에 따르면 제이브이엠의 올해(2023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1579억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285억원, 영업이익률은 18%로 각각 전망됐다. 모회사 한미사이언스의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676억원)을 기준으로 하면 연결 비중이 42%에 달한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이르면 3년 내 연간 영업이익률이 20% 수준에 올라설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제이브이엠은 내년부터 신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유럽과 중국 영업을 확대해 현재 북미로 편중된 매출 비중을 고르게 맞춰겠다는 계획이다. 가장성장성이 높은 시장은 중국으로 판단하고 있다. 중국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요양원을 중심으로 의약품 조제 장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의약분업도 시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약국이 새로운 잠재고객으로 잡힐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내년 중국에서의 매출 성장률은 4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해곤 제이브이엠 해외사업 총괄 담당 이사는 “아직 의약분업이 법제화 되지 않은 중국에서는 이제 조금씩 시범사업 형식으로 약국에서도 약을 조제하고 있다”며 “우리 입장에선 영업할 수 있는 새 채널을 발굴하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요양원의 경우 만성 질환자들이 많은 만큼 먹는 약이 대게 정해져 있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약을 챙겨야 한다는 특징이 있다. 요양보호사 입장에선 미리 파우치에 소분해 놓은 형식이 편하게 때문에 제이브이엠 제품 선호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전 세계적으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과 약 배달 서비스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도 기회다. 제이브이엠 해외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서는 약 배달 서비스 업체들이 파죽지세로 성장하고 있으며, 유전체 데이터를 저장해 영양제 추천에까지 활용하는 등 활용 방안이 고도화되고 있다. 

실제 글로벌 유통 공룡인 아마존(Amazon)이 인수한 온라인 약국 스타트업 필팩(Pill Pack)은 의약품 뿐아니라 영양제를 소분해 정기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이브이엠은 지난 8월 필팩에 제이브이엠의 파우치 자동화 기기 ‘ATDPS’를 상업용으로 공급한다고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내수시장에서도 건기식 시장 확대로 제이브이엠 수혜가 기대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건기식 완제품의 소분, 판매를 금지하고 있지만, 정부가 내년 6월부터 건기식의 소분행위를 허용하는 건기식 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마친다고 밝혀 건기식 소분 서비스가 본격 확대될 전망이다. 소분 판매를 위해서는 건기식을 위생적으로 소분 및 포장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춰야 한다. 제이브이엠의 약 조제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실제 제이브엠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들에 장비를 납품한 바 있으며, 시장이 확대될 것을 대비해 건기식 전용 장비를 개발, 현재 양산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 이사는 “개인 맞춤형 소분이 활성화되는 순간 저희 기계는 많이 팔릴 수밖에 없다”며 “해외 시장에서도 이미 그런 서비스들이 점점 늘고 있고스타트업들이 우후죽순 생기는 상황이다. 우리는 여기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했다고 평가되는 스타트업들을 발굴해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병원 및 약국의 조제/약품관리 업무를 자동화하는데 필요한 기기와 시스템, 관련 소프트웨어를 전문으로 개발, 생산하는 업체.

동사의 자동화시스템은 대형 병원약국, 중소 병원약국 또는 조제약국, 요양병원 등에서 사용. 매출 구성은 주력 제품인 ATDPS(전자동 정제 분류 포장시스템),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 해주는 MRO사업(서비스 및 소모성자재) 등으로 구성. 최대주주는 한미사이언스 외(39.19%).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19.78억으로 전년대비 27.76% 증가. 영업이익은 219.91억으로 76.00% 증가. 당기순이익은 157.56억으로 76.03% 증가. 


2008년 10월28일 372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7월24일 398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0월30일 241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4월22일 32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6월5일 264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4일 309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78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9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2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5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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