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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저는 증권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가적인 눌림목시 우량주개념하에 수익률을 짧게!☆★▣관심주▣【8월20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0.71 ▼ 717.58p 코스닥 ⇒ +0.14 ▲ 58.34p Ksp200 ⇒ -0.04 ▼ 90.17 선물 ⇒ -0.10 ▼ 90.50(+0.33) 코스닥선물 ⇒ -0.25 ▼ 84.20(-0.16) 주초 국내시장은 일단 예상되로 양시장이 숨고르기 국면을 보이면서 종가상 전일대비 큰폭의 등락을 보이지 않고 거래소시장은 717p 약보합으로 코스닥시장은 58p 강보합세를 기록하면서 마감하였다. 특별한 악재적인 요소는 없는 가운데 주말 미시장이 다우지수가 조정을 받았고, 나스닥시장이 상승마감한것과 동반적으로 금일 시장은 거래소는 소폭조정, 코스닥은 소폭 반등을 주면서 동조화된 모습을 드러내었다. 미경제의 3/2를 차지하는 소비지표가 다소 주춤거리는 모습에서 다시금 더블딥우려감을 경계한 미시장의 조정이 나타났는데, 8월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와 콘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가 각각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을 기록한점이 악재적인 요소로 볼 수 있다. 또한 국내시장도 미국 경기회복속도 둔화감으로 국내연간 성장률전망치를 당초 6.8%에서 6.2%로 하향조정 전망치가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달 22일 발표될 GDP 성장률이 1분기에비해 2분기 소폭 상승에 그칠 것이란 우려감도 악재적인 요소로 가미되었다 할 것이다. 다만 반도체 D램가격의 상승과 나스닥 반도체지수의 상승으로 금일 반도체주들의 강세가 돋보이면서 시장을 지탱해주는 계기를 만들었는데, 주초 눌림목 조정이 강하게 들어오는 것을 선방해준 상황이었다. 미시장의 일단 혼조세를 일시 보이는가운데 외국인들이 주초부터 매수세로 나선점은 일부 시장의 투자심리를 호전시킬만한 것이었지만 양시장에서 기관과 개인투자들이 호응을 해주지 않고있는점에 지수가 보합권 등락을 치열하게 내보였다. 외바닥을 찍어주고 지수상승은 어느정도 한계점을 표출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단기간에는 700P구간의 지지하에서 기술적인 반등구간을 줄 가능성은 있지만 그 폭의 강도는 그리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주초에 일단 미시장의 흐름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눌림목 조정이 하루이틀 정도 추가적으로 들어오는 구간에서 기술적인 반등을 노리는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되고, 만약 내일장세가 미시장의 반등,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가 이어지는 모습에서는 잠시 주춤거렸다가 상승으로 바로 이어진다면 오히려 분할매도를 해나가는 측면으로 보는 것이 좋겠다. 그만큼 아직은 낙관할 수 없는 장세에서 박스권등락이 예상되므로 이번에 지수의 흐름을 크게볼 필요성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실적을 바탕으로한 종목별 눌림목시 우량주의 단기매수 신호가 들어오는 모습이고, 여타 테마주와 틈새시장의 탄력주들도 수익률의 폭을 짧게 잡아서 차익실현을 해가는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할 수 있겠다. 거래소시장은 외국인들이 주말장에 이어 재차 순매수에 가담을 해주면서 지수조정을 막아내는 역할을 해주었지만, 과연 지속적으로 지수를 끌어올리기위한 선취매성 물량으로 볼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주말장세와 마찬가지로 선물시장에서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현물시장에서 저점매수에 나선다고 볼 수는 있으되 외인들도 단기차익의 폭을 먹는 수준이상으로 낙관하기는 힘들다는 것이고, 투신권과 기관들은 프로그램 매매에 의한 매수/매도 현상만을 나타내고 있기에 힘을 실어줄 가능성도 희박한 모습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선물시장에서 오전장에 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하였지만, 현물시장에서 6일연속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외국이들과 엇박자를 타고 있는 모습도 경계심리가 아직은 짙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하겠다. 금일장도 프로그램이 오전장에 순매수를 보이다가 오후장들어 순매도로 전환되면서 729P까지 장중 지수고점을 찍어놓았다가 마이너스 반전되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만들었는데, 180억원 순매도로 집계되었다. 일단 730P를 지수고점을 돌파해야만이 745P까지 지수 단기상승 흐름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므로 이부분의 상향돌파 과정을 예의주시하면서 높게 떠오를 때 매수보다는 눌림목 매수시점을 계속해서 노려보는 것이 효과적이란 개념이 들어온다. 삼성전자는 자사주매입 및 반도체 D램가격의 상승과 더불어 외국인들이 이틀연속 순매수에 나서면서 장중내내 상승세를 타주면서 종가상으로 2.3% 상승한 33만3천원 종가를 기록하였다. 20일이평선 지지하에서 반등을 주었었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해석을 해볼 수 있겠으나 상승폭이 단기로는 가까워져오고 있다라고 봐야할 것이다. 단기로 35만원선을 확인하기보다는 34만원선 전후가 단기고점으로 인식하고 출렁이는 모습들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SK텔레콤도 6일연속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으로 볼때에는 24만원선을 상회하는 시점정도까지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KT도 주봉상으로 단기저항 구간에 근접했기 때문에 보유를 하고 지켜보고자해도 49500원의 지지가를 확인하면서 강하게 쏘아붙일때는 매도를 해나가거나, 분할매도로 나서면서 단기흐름을 관망해볼 필요가 있겠다. POSCO와 한국전력도 소폭 조정을 받는 모습인데, 이들 주가들의 흐름을 봤을때에도 지수흐름은 상승세를 강하게 타줄 것이라 보기는 힘든 개념들도 나타나고 있음으로 아직은 조심을 해야할 개념들을 도출해볼 수 있겠다. 엘로우칩 종목들도 등락이 엇갈렸는데 현대차, 현대모비스, 하이트맥주, 삼성물산, 태평양, 호남석유, 데이콤, LG생활건강, 전기초자, 삼성테크윈, 효성, 동양제과, 한국유리등이 올라주었고, 하이닉스는 상한가까지 치고 오르는 강세를 기록하였다. 이에반해 LG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기아차, LG카드, 신세계, LG화학, SK, 제일제당, 대한항공, 현대백화점, LGCI, 농심, 신도리코, 제일기획, 삼성정밀화학, 고려아연, 두산, 한일시멘트등이 하락을 보였다. 현대차는 현대모비스가 MSCI 지수편입 기대감으로 외국인들의 집중매수가 들어오면서 동반적으로 반등을 주는 모습이었는데 현대차가 3만원선을 깨고 떨어지는 모습이 과연 단기로 들어오지 않는다해도 출렁이는 관점에서 최소 3만1천원선 눌림목은 기다렸다가 매수가담이 효과적일 것이다. 바로 치고올라간다는 개념이 보여진다면 3만5-6천원 구간까지므로 실질적인 수익률을 크게 얻어낼 수 없다고 판단된다. 현대모비스도 120일선 안착에 성공한다면 위의 논리대로 바로 상승가능성에 무게를 둬야하지만 계속해서 저항에 부딪히는 모습이 탄력이 그만큼 뒤따르지 않는다는 논리로 봐야할 것이다. 신세계, 대한항공의 주가를 보면 결국 저항에 맞고 떨어지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으로 볼 때 단기고점을 치고 빠지는 모습들로 보여지고, 두산은 분식회계 사실무근이라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하락세를 보이면서 떨어져 내렸다. 삼성전기, 삼성SDI는 조정을 받으면서 크게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눌림목 조정을 더 받아내릴 때 단기매수를 고려해야지 역시 따라붙는 개념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고, LGCI는 재상장이후 LG생명공학과 연이틀 대조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데 7천원 구간까지는 조심을 하는 전략이 좋아보인다. 하이닉스는 상한가에 오르면서 500원선을 일단깨고 상한가로 말아올리는 강세를 보이면서 반도체 장비업체들까지 동반상승을 이끌었는데, 미래산업이나 디아이 주가를 보면 전고점 돌파에는 실패하면서 위꼬리를 달아내는 모습이 단발로 볼수 있을 것이고, 다만 내일도 하이닉스 주가가 630원의 이달고점을 돌파하는 모습이 나타난다면 반등을 추가적으로 줄 때 매도할 기회는 있을 것이다. 은행주는 국민은행, 우리금융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서울은행 인수를 표명한 하나은행이 론스타보다는 인수조건이 양호하다는 소식으로 소폭 올랐을뿐 일제히 약세로 마감하였다. 국민은행의 주가가 금일 저점을 깨고 떨어지지 않는다면 재반등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음으로 지켜볼만하다. 증권주는 대우증권이 강세를 기록하면서 전반적으로 반등세를 타주었지만 대우증권이 5%대 상승률로 위꼬리를 달고 내려오면서 대체적으로 고점대비 밀려내리면서 아직은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모습으로 치닫기는 힘든 모습이었다. 동양종금증권, 동부증권, 한양증권, 한화증권, 유화증권이 조정을 받은 것을 제외하고는 일제히 상승을 해주었다. 종목별로 20일선이나 60일선 안착이 되기전까지는 박스권등락 정도로 봐야하지만 흐름은 크게 무너질 시점으로는 비관적으로 볼 필요성은 없다 하겠다. 건설주는 태영, LG건설, 범양건영, 진흥기업등이 상승을 해주었지만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면서 고려산업개발은 하한가로 급락하였고, 남광토건은 장중반등을 반짝 주었다가 마이너스 반전되면서 출렁임을 계속보이고 있는데 푹빠져야 기술적반등을 노리는 것이 좋겠다. 그이외에는 특별한 업종테마가 눈에띠는 모습은 별로 없었고, 흥아해운이 순익증가율 상위랭커되면서 또다시 상한가에 올랐고, 대림요업이 액면분할이후 상한가에 대한방직도 이틀연속 상한가에 올라섰다. 또한 경남모직, 동성제약, 신우, 유니온, 지코, 티비케이, SIMPAC, 수산중공업우, 경남모직우, 티비케이우선주가 상한가까지 올라주었고, 건영, 대영포장, 유화, 해태유업, 씨크롭우선주가 하한가로 급락하였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76), 전기전자, 증권, 정보통신, 의약, 제조, 통신, 비금속광물, 화학업종순으로 오름세를 반해 전기가스(-2.32), 은행, 서비스, 철강금속, 보험, 종이목재, 금융, 운수창고, 유통, 섬유의복, 기계등의 업종순으로 내림세를 기록하였다. 코스닥시장도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외국인들의 적극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방어에 성공하는 모습이었고, 투신과 기관, 개인투자자들은 매도세로 일관하면서 상승폭은 극히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KTF, SBS, LG홈쇼핑, 다음, 국순당, 옥션, 새롬기술, 한국토지신탁, 플레너스, 핸디소프트, 이루넷, 모디아, 삼영, 한단정보통신, 텔슨전자, 로커스, 장미디어, 드림라인, 버추얼텍, 한국정보공학 등이 조정을 받았다. 국민카드는 보합세로 강원랜드, 기업은행, LG텔레콤, 하나로통신, CJ39쇼핑, 엔씨소프트, 휴맥스, 아시아나항공, 씨엔씨엔터, 포스데이타, 우영, 주성엔지니어링, 쌍용정보통신, 더존디지탈, 싸이버텍, 코리아링크가 상승을 해주었고, 현대정보기술은 상한가까지 반등이 재차 들어오는 강세를 기록했다. KTF는 4일만에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쏟아져 나오면서 4일만에 조정을 받았는데 3만2천원 구간이 지지가 되어줘야 단기로 반등구간이 나타날 것이지만 외국인매도가 재차 흘러나오면 이지지가 힘들것이고, 반대로 전일 예상되로 외국인매수세가 다시금 하룻만에 재유입된다면 3만4-5천원까지 내다보는 것이 좋다. 하나로통신과 LG텔레콤은 외국인 매수세로 소폭 상승을 이어가는 모습이었고 단기간에 매도우위를 기록하지 않는한 조금더 지켜볼만하다 하겠다. 홈쇼핑관련주는 거래소 유통업종의 약세로 미미한 등락현상을 기록했지만 CJ39쇼핑이 여기서 상승세를 강하게 타줄 시점은 아니므로 단기매도는 필요한 구간이라 하겠다. 씨엔씨엔터는 추가반등시에는 전전일 고점부근 가격대까지 짧게 보고 나오는 것이 좋고, 휴맥스도 크게 올라갈 자리는 없다고 보는 것이 좋음으로 눌림목을 기다렸다가 기술적반등 폭을 재차 먹는 수준이 바람직할 것이다. 강원랜드는 실적전망 상향소식에 추세이탈권에서 반등을 주면서14만5500원 마감을 해주었는데 일전 횡보등락 현상의 상단부분정도 올라왔기에 이를돌파해도 15만원선에서 단기투자자들은 매도를 하고 보는 것이 좋고, 고점대 물려있는 투자들은 물타기시점은 아직 아니므로 서둘러 추가물량 매입할 필요는 없다하겠다. 최근 코스닥시장에서 M&A 관련주들이 단기테마를 형성하면서 급등을 많이 해주었는데, 새롬기술이 조정을 거친반면 현대정보기술, 오피콤, 드림원이 상한가로 재상승을 해주었고, 제이스텍은 상한가에서 차익매물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장미디어가 후발개념으로 뒤따라 가다가 밀려내리고, 싸이버텍이 재차 장중 상한가까지 치고올라갔다가 소폭 상승에 그치면서 여기저기서 돌아가면서 뺑뺑이를 돌리는 모습에 정신을 못차리게 하는 모습인데 이제또 보고 ？아가면 걸릴수 있음으로 종목별 단기차익에 주력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인탑스, KH바텍등 단말기 부품업체들이 강세를 기록했고, 반도체주 강세로 에프에스티, 아펙스, 서울일렉트론, 씨피씨가 상한가까지 올라가는 모습을 나타내어 주었고 나머지는 산발적이 흐름에 그친 모습이었다. 델타정보통신, 동보중공업, 동양에스텍, 두리정보통신, 로토토, 벤트리, 조아제약, 서울일렉트론, 에스오케이, 에프와이디등이 상한가에 올랐고, 이에반해, 국제종건, 도원텔레콤, 심스밸리, 카리스소프트, 컴텍코리아, 콜린스, 테크원, 한마음저축은행, 휴먼텍코리아, LKFS가 하한가로 급락했고, 조아제약은 5방째 결국 상한가를 마감하고 소폭상승에 그쳤지만 이제 따라들어가면 역시 안될 것이다. 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4.13), 종이목재, 운송, 반도체, 제약, 디지털컨텐츠, 일반전기전자, IT H/W, 기타제조, 정보기기, 컴퓨터서비스, 운송장비등의 업종순으로 오름세를 기록하였고, 섬유의류(-1.69), 인터넷, LG생활건강, 전기초자, 삼성테크윈, 효성, 동양제과, 한국유리등의 업종순으로 내림세 마감하였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684억원/ 투신권(기관)⇒ -14억원(-336)억원/ 개인⇒ -341억원 ◇ 코스닥 외국인⇒ +111억원/ 투신권(기관)⇒ -108억원(-93)억원/ 개인⇒ -20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316(↑16) 하락종목 438(↓5) 보합 75 거래량 : 11억4천4백만주/ 거래대금 : 2조3천6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298(↑25) 하락종목 448(↓10) 보합 73 거래량 : 2억7천5백만주/ 거래대금 : 8천7백억원 ━━━━━━━━━━━━━━━━━━━━━━━━━━━━━━━━━━━━━━━━━━ 기술적으로 거래소시장은 하이닉스 거래량만큼 거래량이 증가된 것을 제외한다면 바닥탈피 거래량으로 보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고, 20일이평선 지지가 되어주는 측면은 다행스럽지만 지난주말 장중고점 729P를 찍어주고 되밀렸다는 것은 730P 저항이 역시 만만치 않다는 개념으로 보여진다. 1차적으로는 700P가 지지가 되어주면서 짧게는 710-730P 구간의 박스권등락 시세가 단기로 예상되므로 빠질때는 눌림목시 매수가담해서 박스권 상단구간에서의 단기매매에 임하는 전략이 필요해보이고, 코스닥시장도 56P-61P 구간에서의 등락현상이 예상되는데 밑으로는 56P 지지가 되어주지 못한다면, 지수가 다시금 혼조약세로 흐를수 있다는 개념정도는 인지를 하고 가야할 것이다.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적기시점일 때 교체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한익스프레스는 장중반등에 그쳤지만 단기로 조금더 지켜볼만하고, 네오웨이브는 조정세로 종가를 기록했는데 5일이평선 지지하에서 반등구간을 노려야 할 것입니다. ★★★ 관심주는 오뚜기(07310), 이림테크(54940), 엔바이오테크(47940)입니다. ≡≡≡≡≡≡≡≡≡≡≡≡≡≡≡≡≡≡≡≡≡≡≡≡≡≡≡≡≡≡≡≡≡≡≡≡≡≡≡≡≡≡ ● 참고로 매도전략을 구사한 종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 장중 시장흐름과 매수가능종목은 060-800-3311-1-060번에서 1:1직접전화상담을 통해 만나보십시오. - 녹음청취는 060-800-3311-3-060번입니다. 지금 SMS회원으로 가입하시면 트루위즈의 핵심추천주가 여러분의 핸드폰에 문자메세지로 뜹니다. 트루위즈와 함께 하십시오!

이림테크 A54940   코스닥  (액면가 : 500)      * 08월 19일 19시 39분 데이터    현재가 4,850  시가 4,560  52주 최고   전일비 ▲ 150  고가 4,960  52주 최저   거래량 112,539  저가 4,560  총주식수 4,2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