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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형 반등주고 빠지는시점 주의! 8월8일전략<관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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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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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 2002/08/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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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저는 증권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술적인 반등주고 지수재하락후 바닥찾을듯!☆★▣관심주▣【8월8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5.59 ▲ 679.37p 코스닥 ⇒ +0.91 ▲ 55.34p Ksp200 ⇒ +0.58 ▲ 85.00 선물 ⇒ +0.85 ▼ 84.55(-0.45) 코스닥선물 ⇒ +0.65 ▲ 79.15(-0.32) 국내증시는 외풍의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모처럼 상승장이 연출되었다. 그러나 전형적인 전강후약의 형태를 띠면서 차츰 탄력이 둔화되어진 모습으로 마감하면서 기술적반등의 한계점을 노출시켜 주었다는 점이 부담으로 남게 되었다. 전일 미시장이 예상되로 기술적인 반등구간에서 반등을 강하게 주면서 경제지표의 부정적인 여파속에서 상승세를 크게 타주었는데 8000p 선상에서 이를 깨지 않으려는 반등폭으로 해석을 해볼 수 있겠다. 또한 다음주에 있을 미 연준리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은점과 시스코시스템즈의 분기 예상실적이 양호하게 나오면서 억눌렸던 미증시도 강하게 분출하는 모습에 국내시장도 오전장부터 강세를 출발했으나 만기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경계성 매물의 출회와 프로그램에 또다시 시달리면서 거래소시장은 679p, 코스닥시장은 65p를 회복시켜주는 정도로 양시장이 자을 마쳤다. 미증시의 반등구간을 일단 기술적인 반등구간으로 본다면 하루이틀 추가반등 구간은 나타나겠지만 순조로운 지수상승의 색깔을 띠지는 못할 것이라 판단되고, 국내시장도 아직은 가바닥 형태에서의 반등이 들어온 정도로 해석을 해야할 것이다. 이번 지수가 660p 지수저점을 찍어주고 이대로 가는 것이 아닌가? 선취매성 물량확보를 해두고서 기다리는 타이밍이 적절한것인가, 아니면 추가적으로 지수가 한번더 충격을 받으면서 떨어지는 시점포착을 해야할지 궁금증이 일어났을 것이다. 전일에도 금일 반등구간은 예상을 했던것이고, 이번 기술적인 반등이 미시장의 흐름에따라 하루이틀 주고난후 재하락을 받으면서 충격을 받고서 여러분들에게 다시금 저점매수의 기회를 주는 쪽으로 보는 시각은 그래도 유지를 해야할 것이다. 금일 시장을 살펴보면 몇몇 테마주들이 양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매수하지 못해 안절부절한 상황을 놓고 장후반 탄력이 떨어지면서 오히려 안도감을 느낀 투자자들이 더 많았을 것이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매수하기에는 부담스럽고 떨어지면 기회시점이 어디인지 궁금한 그러한 상황이다. 따라서 시장은 이번 반등구간을 짧게 보아야할 것이고, 대부분의 종목들이 고점대비 상승으로 마감되었지만 결국은 전강후약의 형태를 보인 종목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내일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청산물량은 그다지 시장에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이고, 추가적으로 출렁임을 주면서 단기매도할 기회는 주고서 조정을 받을 것이므로 너무 신경을 곤두세워볼 필요는 없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수흐름은 단기반등이후 재하락의 기조라는 개념을 인지해두면서 약세장에서도 종목별 탄력을 붙이는 종목들에 대한 매매패턴은 짧게 가져가면서 본격적인 매수구간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지수는 조만간 바닥을 찍어주고 돌려세울 것이므로 그시점까지는 보유자산의 풀가동은 자제하면서 종목별 단기대응 전략으로 시장에 접근을 해주기 당부드린다. 거래소시장은 6일만에 외국인들이 미시장 상승 분위기에 동조해서 순매수에 가담해주면서 지수반등을 이끌었다. 전일 매도량에 비한다면 많은 물량은 아니지만 선취매성 물량확보 차원정도의 해석을 내릴 수는 있겠다. 투신권과 기관들은 만기일 하루앞둔 시점에서 지수급반등에 재를 뿌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물을 앞세워 하룻만에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지수상승을 저해하였고, 개인투자자들은 1억원 극히 미미한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경계심리가 한껏 독이 올라와있는 모습이었다. 삼성전자, KT, POSCO는 상승을 SK텔레콤, 한국전력은 조정을 받으면서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나타났고,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을 전일부터 시작하면서 30만원선 안착에 열을올리는 모습으로 시장을 그나마 지탱해주는 역할을 계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외국인 매수까지도 유입되면서 장중고점 31만4천원까지 올랐다가 종가상으로 31만2천원 4%대 상승마감하면서 그나마 지수가 5P 상승에 결정적인 공헌을 해주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삼성전자가 자사주 매입의 호재로 이대로 급등할 것인가 하는 것인데 내일 추가적으로 반등이 들어와서 금일 고점을 돌파한다면 32만원 근접한 가격대까지는 많이 봐줄 수는 있다. 그러나 결국 주가상승의 분기점으로 볼 수는 없기에 또다시 하락세로 최근 저점구간까지 되밀리는 모습으로 보는시각이 바람직할 것이다. POSCO는 시초가 가격을 지켜내지 못하고 음봉을 박아내면서 강보합수준으로 마감되면서 큰의미를 단기에 부여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하겠다. SK텔레콤과 한국전력도 미미한 조정으로 마감되면서 아직 치고 오를자리가 만만치 않은 모습이므로 지수상승에 일시적으로 출렁이는 수준정도를 보이는 양상으로 봐야할 것이다. 엘로우칩 종목들도 프로그램 매물로 차별화가 나타나면서 오른 종목들도 강하지 못한 것은 마찬가지다. 현대차, LG전자, 신세계, 하이닉스, SK, 현대중공업, 하이트맥주, 현대백화점, 제일모직, 호남석유, 신도리코, 제일기획, 전기초자, 삼성정밀화학, 삼보컴퓨터, 효성, 한진해운, 한국유리등이 상승세를 타주었다. 현대차는 시초가 32500원부터 시작해서 33100원의 고점을 찍어주고 시초가보다 밀린 32000원으로 종가를 기록했다. 만약 금일 33500원선을 돌파해서 안착이 되어주었다면 상황은 단기로 내일까지 마음놓고 넘어가도 될 것이지만 결과는 그와같은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지난달 저점을 깨고서 저점수준에서 반등을 주었다는데에 하방경직성을 엿볼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반등구간에서 매도를 하는 정도로 지켜보면서 추가저점을 더 기다리는 수순이 필요할 것이다. LG전자도 외국인매수 가담으로 5일만에 반등을 주었지만 소폭 상승에 그친점을 본다면 반등구간이 들어와도 4만1천원선에 걸린다는 개념은 가지면서 지켜보는 것이 좋다. 하이트맥주는 전일 크게 빠진것에 따른 반발매수세로 추가적으로 끌어올려줄 때 매도후 관망세를 유지하기 바라고,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은 대구백화점이 신세계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으로 오전 일찍 상한가에 오르면서 유통업종의 강세를 기록했었다. 하지만 단기로는 재료를 받아서 급등전환 하기에는 추세가 흐트러져 있는 상황이라 서둘러 매수하기 보다는 수렴과정을 기다린후 매수가담이 바람직할 것이고, 삼보컴퓨터는 이틀연속 오름폭을 타주었지만 단기고점부 저항이 단기압박을 할 우려감이 있다. 크게밀려 내리지 않아도 20일선 회복시점에서 매수공략이 필요할 것이다. 대한항공은 추세이탈이 명확해진 만큼 반등을 줄때에는 매도할 기회로보고, 하루이틀 추가조정뒤 기술적반등구간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인다. 신한지주는 전일 후장동시호가에 상한가 급등하는 오버를 펼치다가 시초가부터 내려앉았다가 11%대 하락세를 기록하였고, 데이콤은 20일 단기저항을 받을 것이라 했던만큼 바닥다지기 과정이 조금더 이뤄진다음에 중기상승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S-oil은 단기로 매도하는 날이 좋았고, LG생활건강은 4만원선 회복이 바로 들어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므로 3만4-5천원 구간까지는 더빠진이후에 관심을 가져보아도 봐야할 것이다. 지수흐름이 기술적반등이후 빠진다는 개념으로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반도체 관련주들도 하이닉스를 시작해서 디아이가 소폭 조정을 받은 것을 제외하고 소폭적인 상승흐름을 보이는데 그쳤고,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에 비한다면 탄력이 떨어져 있는 모습이다. 은행주는 국민은행을 매수한 것을 시작으로 우림금융등 부산, 한미, 조흥은행을 순매수해들어왔지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고, 단기흐름은 아직은 시간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기에 내일까지 반등을 주더라도 폭은 여전히 크지않을 전망이다. 증권주는 외국인 매물이 많았던 삼성증권, 굿모닝증권과 몇몇 종목을 제외하고서는 지수반등시 동반반등을 주는 정도였다. 바닥권에서 크게 밀려내릴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올라갈 시점또한 명확하게 나타나는 주도주가 없는 상황이다. 건설주는 금일까지 주도적인 종목들의 단기매매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충분히 주는 모습인데, 대림산업, 벽산건설, 삼환까뮤 정도를 제외하고 남광토건이 11%, 신성, 삼호가 각가 6%. 4%대 반등을 주면서 상대적으로 탄력주답게 강했다. 건설주들은 몇몇 끼있는 종목들은 나름대로 장중에 소개를 해드리기도 하였지만 내일은 이제 따라붙는 전략은 아닐것이고 강하게 치솟아 오를 때 때려낸후 다시금 눌림목을 주는 시점을 기다리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다. 현대상선이 차운송부분 매각에 최종합의하면서 상한가에 급등하였고, 세림제지가 상반기매출과 영업익이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상한가에 올랐다. 삼성출판사와 F&F가 단기급락이후 나란히 상한가까지 올랐고, 또한 한솔CSN이 순익7억원으로 흑자전환되었다는 소식으로 장중강세를 보인점등이 특징적이었다. 이외에 다우기술, 동원금속, 라미화장품, 비티아이, 지코, 필룩스, 휴닉스, 대구백화점우, 성원건설우, 휴닉스 우선주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였고, 그린화재보험, 수산중공업우, 케이아이티비우, 한신공영우선주가 하한가로 떨어져 내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93), 정보통신, 유통, 종이목재, 제조,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건설, 서비스, 은행, 의료정밀, 철강금속, 의약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기록하였고, 전기가스(-1.24), 화학, 통신, 보험, 기계, 금융등의 업종순으로 내림세 마감하였다. 코스닥시장은 연일 외국인 매도량이 쏟아지면서 매수포지션 전환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고, 투신권과 기관들도 담넘어 불구경하는 모습에 일반인들만이 적극적이 사자세가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었다. 따라서 지수관련주들의 반등은 대부분 유입되었지만 최근 하락폭에따른 반발매수세 수준정도의 반등에 지나지 않았고, 옵션만기일을 피한 회피처로 일시적으로 반등가능성을 이어갈 상황은 예상을 해볼 수 있겠다. KTF, 국민카드, 강원랜드, 기업은행, LG텔레콤, 하나로통신, SBS, LG홈쇼핑, CJ39쇼핑, 휴맥스, 다음, 국순당, 새롬기술, 플레너스, 모디아, 씨엔씨엔터, 우영, 더존디지탈, 로커스, 장미디어, 버추얼텍, 대원시앤에이 등이 고루 상승을 해주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 옥션, 이루넷, 리드코프, 한글과컴퓨터, 포스데이타, 네오위즈, 한국정보통신이 조정을 받으면서 대형주도 하락종목수는 적은 수준이었다. KTF는 시초가부터 반등을 강하게주었다가 되밀리면서 강보합수준에 그치면서 3만1천원을 기록했다. 아직까지는 외국인들이 매수가담에 들어오지 않으면서 미 시장의 기술주의 실적을 아직 낙관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되고, 일단 누차 강조드렸듯이 고점대 물린 투자자들은 지금 투매에 가담하는 시기는 아닐 것이고, 물론 물타기나 신규매수도 때가 있을 것이므로 관망세 유지가 바람직하다. 국민카드는 4만원선을 일시 회복했다가 고점대비 밀려내리는 모습이고 금일 정도의 출렁임은 하루이틀 들어와도 본격매수시점은 조금더 늦추는 것이 좋겠고, LG텔레콤은 상반기실적이 우량하게 나오면서 6420원까지 장중고점을 찍어주었다가, 재반등 시점은 있을것이므로 적절하게 이용을 해야할 것이다. LG홈쇼핑이 급락이후 9일만에 반등에 성공하였지만 흐름이 그리 썩 좋아보이지는 않아보이고 오르다가 탄력이 둔화되고 꺽어질 가능성이 아직은 더 무게감이 실려있다고 보기바라고, 아시아나항공은 2900원선 지지는 어려워 보이므로 쌍바닥 구간까지 빠지는 모습으로 인식을 해야할 것이다. 새롬기술이 전일에이어 이틀연속 상한가에 오르면서 인터넷주들의 동반 강세를 이끌었지만 오히려 팔아주는 시점으로 보는 것이 좋다라고 했고, 상한가에 굳이 지켜주었다면 몰라도 고점찍고 빠지는 반짝 단발로 보는 것이 바람직했다. 장미디어도 생각보단 강하게 120일선까지 돌파하면서 8920원 장중고점을 찍어줄 초강세를 보여주기도 하였는데 위꼬리를 달아주고 거래량이 터지는 모습에서 추가반등시는 매도이고 따라잡는 구간은 아니라고 보여지고 눌림목을 다시금 주고서 반등을 재차 주는 구간을 노리는 것이 좋겠다. 시큐어소프트나 싸이버텍, 하우리, 소프트포럼등의 보안주들도 같은개념으로 이해하면 되겠고, 전일 강세를 기록했던 코리아링크, 한아시스템은 추가고점찍고 보합권까지 밀려내리면서 전전일 오피콤의 형태를 정확하게 드러내는 모습인데, 내일반등의 기회는 재차 줄 것이다. 금일은 웰링크가 상반기매출 258억원으로 흑자전환되었다는 소식으로 강세를 기록하는등 돌아가면서 뺑뺑이를 돌리는데 야구로 비유하면 1루도루 저지하니까, 또다시 2루주자가 3루로 뛰어가면서 정신을 못차리게 만드는 상황이다. 장중에 각종재료로 가오닉스, 아이티플러스, 바이오스페이스, 에스켐, 디지아이등이 장중강세로 떠올랐다가 고점대비 무너지는등 급격하게 차익매물이 많이 쏟아지기도 하는등 재료노출에 매도하는 전략이 약세장임을 반영하는 것 같다. 이와중에도 저가주들 급등은 많이 이뤄졌는데, 가드텍, 고려전기, 국영지앤엠, 뉴테크맨, 대백쇼핑, 룸엔데코, 링네트, 사이어스, 소프트윈, 씨오텍, 아라리온, 이림테크, 인투스, 정호코리아, 제일컴테크, 카리스소프트, 하이록코리아, 하이켐텍, 하이홈, KEPS, M플러스텍등이 상한가에 올랐고, 다산씨앤아이가 유일하게 하한가로 떨어져 내렸다. 엔플렉스는 업무상 횡령혐의로 사장이 구속되면서 하한가에서 가까스러 벗어나는 모습이 특이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4.04), 반도체, 소프트웨어, IT 벤처, IT H/W, IT 부품, 기계장비, 벤처기업, 유통, 일반전기전자, 통신장비, 비금속등의 업종순으로 오름세를 기록하였고, 제약(-0.25), 기타제조, 운송등의 업종순으로 내림세를 기록하였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672억원/ 투신권(기관)⇒ -485억원(-864)억원/ 개인⇒ +1억원 ◇ 코스닥 외국인⇒ -79억원/ 투신권(기관)⇒ -48억원(-79)억원/ 개인⇒ +174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581(↑15) 하락종목 196(↓4) 보합 58 거래량 : 10억2천8백만주/ 거래대금 : 2조2천7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615(↑39) 하락종목 145(↓1) 보합 75 거래량 : 3억1천3백만주/ 거래대금 : 9천2백58억원 ━━━━━━━━━━━━━━━━━━━━━━━━━━━━━━━━━━━━━━━━━━ 기술적으로 일단 기술적인 반등에는 성공하였지만 탄력이 둔화되는 모습들이 나타나면서 내일 옵션만기일 부담까지 곁들여져 경계성물량의 출회가 이어진 모습들인데, 고객예탁금도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는등 아지까지는 경계심리를 늦춰서는 안될 것으로 보여진다. 내일도 추가적으로 반등을 준후에 탄력이 둔화되어질 가능성이 있는만큼 이번주 남은 이틀동안 반등을 주는시점에서 고가권 추격매수는 자제하면서 눌림목을 주는 시점에서 단기매매로 단기차익을 실현하는 구간으로 보는 것을 주안점으로 두고서 시장에 접근해야할 것이다.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적기시점일 때 교체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34940은 금일 20100원 고점이므로 이틀간 20%차익 고점시 매도전략은 좋았습니다. 30030은 내일 반등구간에서 매도전략! 반등이후에도 금일 종가를깨어지면 눌림목조정예상됩니다. ★★★ 이림테크(54940) 눌림목시 매수가담입니다. ≡≡≡≡≡≡≡≡≡≡≡≡≡≡≡≡≡≡≡≡≡≡≡≡≡≡≡≡≡≡≡≡≡≡≡≡≡≡≡≡≡≡ ● 참고로 매도전략을 구사한 종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 장중 시장흐름과 매수가능종목 060-800-3311-1-060번에서 1:1직접전화상담을 통해 만나보십시오. - 녹음청취060-800-3311-3-060번입니다. 지금 SMS회원으로 가입하시면 트루위즈의 핵심추천주가 여러분의 핸드폰에 문자메세지로 뜹니다. 트루위즈와 함께 하십시오!
 이림테크 A54940
  코스닥  (액면가 : 500)      * 08월 07일 18시 09분 데이터   
현재가 4,700  시가 4,350  52주 최고  
전일비 ↑ 500  고가 4,700  52주 최저  
거래량 412,357  저가 4,210  총주식수 4,2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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