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모임이 있어서 늦게 와 지금 이시간에 게시판을 보니

원망들이 많군요

결론적으로 나도 약간큰 개미입니다

조금  많이 0억여원 정도 배팅한 개미일 뿐입니다

물론 다른 2개 주식에도 별도의 금액을 투지하였지만.......  

왜 전들 당신들에게 손해보게끔 훈수하겠습니까?

우리 먹으면 같이먹고 손해보면 같이 손해보는 것인데

당신들이 믿던 안믿던 나는  "주식은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내강의를 들어보면(한번도 안해봤습니다만) 믿으실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숱한 경험속에서

통계학과 심리학을 접목시켜보면 과학이구나 하는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을 몇몇 당신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었습니다

물론 확율게임이고 심리학 게임이기 때문에 틀릴수도 있습니다만 

근거자료를  갖고 접근하면 남이보는 손해보다는  덜볼수 있고 남이 먹는 수익보다는 

훨씬더  먹을수있는  시장이라는것을 알았을뿐입니다

나는 지난 3년여간 여러분이 생각하는것보다 많이 벌었습니다

 여유가 생겨서 가이드 해준다고 올린것이 여러분들을 괴롭게 해주었는지는 몰라도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챠트볼줄을 안다면 내조언에 자기의 챠트보는 실력및 예감을 가미하면

결코 나를 결코 욕하지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오늘부터는 일체 글 안올리겠습니다

다만 지난번에 내 e-mail로 글 올려주신분한테는 약속한 것이니

 공부시켜주는 것으로 제 임무를 다하겠습니다

개별적으로 연락드릴것을 약속합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어느것이나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주식은 홀로서야 합니다

남의 말에

내실력을 가미할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있으면

금상첨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