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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아텍같은 경우는  5,000원대에서 숨가쁘게 100,000원까지 올라간 주식입니다

챠트를 볼적에 형님들이 욕심낼만치 냈다고 판단됩니다

주식은 나의 예측이나 고집만으로는 안되는 것입니다

물론 더올라갈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통계학과 심리학에 접목시켜 분석해볼때 

추세상으로는  47,000원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을 할수는 있습니다만

다시올라기도 100,000원까지는 못올라가고

이금액이 향후 3년이상 최고가를 유지할듯 하다는 분석입니다

나를 비판하여도 좋은데 

주식 오르고 내리는것은 신도 모른다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확율게임상 90% 이상은 우리 각자가 알수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나는 모르고있지만  만약에 현대자동차에서 내부에서는  물로가는 자동차를 개발하여서

상용화단계에 있다고 가정하면  누가 제일먼저 주식을 사겠습니까?

제일먼저 최측근 임원이 있는돈 없는돈 다 긁어서 사는 것입니다(거래량약간 늘어나겠죠)

다음에는 우리보다 정보력이 강한 형님들이 들어오는 것입니다(거래량이 상당히 늘어나겠죠)

그러면 그형 님들이 그주식 기백만원 갈때까지  갖고 있을것 같습니까?

적당히 배터지게 먹으면 나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나가시는날 예고하고 나갑니까?

나스스로 형님이 나가시는구나하고 판단해야지

그원리에 의해서

매수할적에는 형님보다 1-2일 늦게 들어가고

매도할적에는 형님나간것 확인하고 1-2일 늦게 나오면 되는 것입니다

주식은 사는날 부터  스스로 잘못샀다고 생각하면서

경계를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