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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됀 회사는 주식을 발행하고  그 주식을 소유한 사람은 그지분만큼 그회사에 주인이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주인이 주인역활을 제대로 안하면 머슴(직원)들이 방만한 운영을 하여  주인지분가치를 깎아먹어서 손실을 계속 확대시켜도 할말이 없다. 오히려 방조한 꼴이 됀다.       그  결과치는 숫자로 나타나는데  그 것은 주가가 아닐까 싶다.      물론 심리와 경제상황에 따라  주가는  수없이 변하겠지만  최소한 주인으로써  해야할 권리을 포기 함으로써 그들(직원들)이  할 수있는 일인데도  하지 않 함으로 초래돼는 기회손실을 어찌 막을 수 있곘습니까!

 전문가 집단이니 만큼 아집과 독선이 가득하여 타협이나 투자자들에 대한 배려는 없을 줄 안니다.

전문가 집단이 다 그렇지 않지만 대다수 전문가는  비전문가들을 먹이사슬의  먹이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것 이 인간 직업 생태계인 것을 어찌 하겠습니까?

이들에 소중한 재산을 투자한 투자자(주인)들은   손실를 최소화 하기위해 그들을 상대로 과연 주인으로써 어떠한 통제 수단이 있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어느정도 지분을 모으면  법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회계장부도 열람할 수있고   재정감사권도 있습니다. 또한  현저하게 주주지분가치를 홰손하는 이사급도 해임청구를 할 수있습니다;

자신의 주식매매에는 아무 영향은 없습니다. 매매시  보유수량만 정정 하여 주시면 돼고요. 

 주총이 다가오는데 우리들도  한 주  한  주 모아   회사에 소액주주인  우리도 주인이다 라고 의사표현을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회계장부 부터 먼저 열람하고요.   그다음 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아가야......

  네비스탁 싸이트에  유신 소액주주경영위원회을 개설했습니다.   

      주주들의 소중한 한 주  한  주  들이 모여지면  커다란 힘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은 약하지만  모이면 힘이 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