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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주의 인수ㆍ합병(M&A) 바람이 불고 있다.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대부분의 코스닥 보안업체들이 내수 침체 및 업체간 경쟁 심화로 고전중이어서 상당수 업체가 M&A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고보안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서 보안솔루션 IDS는 방화벽(Firewall), 가상사설망(VPN), 공개키기반구조(PKI) 등과 함께 대표적인 네트워크 보안솔루션이며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시장예측자료에 의하면 내년부터 보안제품 중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고 있다. 시큐어소프트/ 하우리/ 소프트포럼/ 안철수연구소/ 어울림정보/ 싸이버텍홀딩스/이니텍/ 장미디어/ 인젠/ 퓨쳐시스템/. 이시훈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보안업체들이 구조조정, 부실자산 상각 등을 통해 과거보다 클린화된 것은 사실"이라며. 이제는 낙폭과대로 보안종목들을 눈여겨 볼때로 보입니다. 투자는 본인 판단하에 실적이 양호한 종목을 매수타이밍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니 저점매수하여도될것으로 예견됨. '연말 스팸메일 주의' [속보, 세계] 2003년 12월 07일 (일) 16:42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불법 스팸메일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AFP통신은 5일(현지시간) 스팸메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2월 은 물론 내년 초까지 네티즌들이 컴퓨터 보안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경고 했다. 스팸을 걸러주는 프로그램업체인 메시지랩은 "11월 말부터 지금까지 스팸메일 전송량이 7% 늘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스팸 필터링 서비스업체인 프런트브리지도 매일 필터링하는 이메일 중 70% 이 상이 스팸메일이라고 밝히면서 "최근 들어 스팸메일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 고 설명했다. 올해는 '스팸메일의 해'로 불리울 만큼 스팸메일이 기승을 부렸다. 올해 보내진 이메일 중 절반 이상이 스팸메일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 전세 계에 타격을 입힌 소빅바이러스도 감염 컴퓨터의 이메일 계좌를 통해 대량의 스팸메일을 보내는 방식으로 큰 피해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