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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키이스트 상한, 배용준 소속사 우회상장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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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최대주주인 한류스타 배용준의 소속사가 우회상장하는 키이스트(,,)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키이스트는 13일 오전 9시6분 현재 전일보다 14.86% 상승한 3만5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째 강세를 기록하며 근 한 달만에 3만원대를 회복하는 모습이다. 배용준이 최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는 전일 배용준 소속사인 비오에프 지분 100%를 350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키이스트는 동시에 배용준 등 비오에프 주주와 소지섭 등 비오에프 소속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190억원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도 실시했다. 비오에프 주주 입장에서 비오에프 주식을 팔고 일부는 키이스트 주식을 받는 것으로 우회상장 유형중 주식스왑에 해당한다. 키이스트는 우회상장에 해당한다며 우회상장 요건도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래소도 우회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비오에프는 지난해 391억3500만원 매출에 순이익은 36억9200만원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매출은 100억원 가까이 감소한 287억1700만원, 순이익은 25억2300만원에 그칠 것으로 추정됐다. 내년에는 매출은 408억5800만원으로 지난해 수준을 회복하고 순이익은 49억62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배용준은 키이스트에 비오에프 지분을 팔아 289억원을 받는 동시에 키이스트의 증자에 127억원을 출연, 160억원의 현금을 거머쥐게 됐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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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35억 | 자본총계 | 157억 | 자산총계 | 231 | 부채총계 | 73억 |
누적영업이익 | -9억 | 누적순이익 | -51억 | 유동부채 | 53억 | 고정부채 | 2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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