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초보개미들만 봐주세요.

개미들이여 생각을 함 해봐요. 이렇게 점으로 날라간것은 세력이 몰빵해서 홀딩중입니다. 점으로 10방간들 뭐하나요? 우리 개미들이 안따라가면 그 세력은 팔곳이 없어 원래되로 내려오게 되어있지요. 그런데 문제는 세력이 꿀발린 먹이를 줘서 개미들을 모으는데 있습니다. 물량을 살짝 내다 팝니다. 10%이상 빠집니다. 그후 다시 물량을 걷어갑니다. 주가는 다시 오르지요. 이를 바라보고 있던 개미들은 "내려왔을때 살걸" 하고 생각을 하지요. 다시 살짝 주가를 내려주면 벌때같이 개미가 달라 붙지요.  한 2일정도만 참으면 30%이상 수익을 낼수도 있게 해줍니다. 그게 바로 세력의 꿀발린 먹이입니다. 이를 잘 이용하면 불과 몇분만에 15%이상 먹을 수도 있습니다.

세력의 물량 넘기기는 이렇게 합니다. 예를 들어 세력이 물량을 만주를 팔면 주가가 2%떨어집니다. 세력이 다시 2천주정도를 되사면서 주가를  3%이상 올리지요. 그러면 개미가 달라붙게 되고 다시 만주를 던지고 다시 2천주 사서 올리고 반복되풀이 하지요. 세력의 물량이 50%이상 개미한테 넘겨지면 그때는 매도와 매수를 하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개미들끼리 치고 받지요. 그러면서 다행이 주가가 올라가면 세력이 내다팔고 내려가면 가만히 있지요. 2일정도 세력이 개입하지 않으면 개미들이 눈치를 채고 서로 투매를 합니다. 그래서 하한가를 가기 시작하고 줄 하한가를 맞게 되지요.(때론 세력이 인위적으로 하한가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때 세력은 미소를 지어며 관망하다가 그의 바닥에서 고점에서 판 금액의 절반으로 다시 주식을 사모으지요 다시 불꽃잔치가 벌어지고 2차 파동에서 세력들은 그의 빠져나오고 개미는 깊은 수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꿀발린 먹이를 한번 경험하게 되면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우량주 사서 한달간 홀딩해도 10%수익 날까 말까 한데 이건 불과 몇분 사이에 15%이상 먹을 수 있는데 어떻게 빠져 나올 수 있나요? 

그래도  경력 5년이상 급등주 연구한 개미들 여기서 수익 많이 올립니다.

분명히 먹을것이 있습니다. 세력이 아직까지 한푼도 수익이 안난 상태지요. 매도를 안했어니까. 수익을 낼려면 고점에서 팔아야 합니다. 세력이 매도할때는 기다리고 있고  매수가 들어갈때 따라 들어가면 되는게 정답인데 이것이 엊박자가 되면 망하는거고 제되로 되면 순식간에 벌 수 있습니다. 과연 이것을  할 수 있는 개미가 얼마나 될까요. 연구 잘해보세요. 분명한거는 연습좀하면 확실히 됩니다.

하한가 무서워 할 것 없습니다. 매수의 기회입니다. 단지 하한가 몇방만에 매수해야 하느냐 이게 실력입니다. 실전하면서 연습하지 마시고 이종목만 계속 관찰하면서 한번 연구해보세요. 뭔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찾아지면 그때부터 깡통이 황금으로 바뀝니다.

너무 초보적인 글이라 창피합니다.  초보개미를 기준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