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그럼 예전에 내가 기관놈한테 당한 종목만 한번 읊어 봅시다....

진양제약 에이 씨블 근거가 있는 종목은 제쳐 두자 허벌나게 쌨으니까....

오성엘에스티... 재정이상이 있는 종목인줄 알면서도 삼성과 별 관계 없는 줄 알았으면서도

증권사 개자식들 열심히 사기쳐대며 단기간에 200%를 해쳐먹었습니다. 단 이주일만에...

그 뒤에 폭락을 해서 지금껏 3천원대에서 헤메고 있습니다.

동서산업.... 그게 도대체 뭔 상승이유가 있어요 ? 예 ?

물량이 없다는 황당한 선전을 해대며 자그만치 일천프로라는 황당무계한 수익률을

개미들로부터 등쳐 먹었습니다.

이거 안티님들 대그빡에 감이나 오세요 ?

인터파크.... 지들이 뒤꾸녕 즉, 개인계좌로 사고 있으면서 개미들한테는

그 종목 안 좋다고 별이유들을 다 대면서 손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개소리하면서 매집하던 단가가 2000원대입니다. 그 개자식들이 그 후 턴 가격은 1만 3천원대입니다.

지금 개미들 꼭대기에 물려서 더 가길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기행태만 얘기해 봤습니다.

나는 알수도 없는 지능적인 사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

뭐 ?

그런데 이 종목이 조작이라고요 ?

으뜪케여 ?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