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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들의 투자에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한국거래소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고 추정했습니다.

1. 대차거래잔고 

   2019년 10월 2일 대차거래잔고 677,471주를 최고점을 찍으후

   상환이  이루어지기 시작해  2019년 12월 27일자 대차거래잔고가 454,321주로

   223,150주  감소했습니다. (주주님들도 아시다시피 대차거래잔고는 공매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2. 공매도

    2019년 6월 25일 공매도 잔고수량 222,887주 금액 2,696,932,700원에서

    2020년 1월 2일  공매도 잔고수량   72,987주 금액    773,662,200원으로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 1월 2일  공매도 잔고수량 72,987주, 금액 773,662,200원에서

    2020년 1월 8일  공매도 잔고수량 247,955주, 금액 3,471,370,000원으로

    4일간 공매도 주식은 174,968주, 금액은 2,697,707,800원으로 증가했습니다

    1월 3일부터 1월 8일 까지 공매도 평균가는 12,850원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지금 정확히 파악이 안되는 1월 9일 과 1월 10일 공매도량을 감안했을때

    공매도 총잔고는 약 300,000만주,  공매도 금액은 약 4,000,000,000원

    공매도평균가는  약 12,500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그러니 공매도 세력은 12,000원 이하가 돼야만 수익을 낼수 있는 구조가

    되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현재 공매도를 칠수있는 최대 주식수가 약 150,000주 정도이며

   공매도를 친 주체들은 내일의 주가 상황에 민감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게시판에 극단적인 표현인 상폐라는 유언비어로 주주님들의

   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공매도로 주가를 내리 누를수있는 실탄도 많지 않다는 겁니다.

   내일의 주가는 알수 없겠지만, 내일은 재미있는 날이 되겠네요.

    그리고

    일반 소액주주는 신용대주를 해서 1년에 2.5%의 수익을 보는것보다, 주가가 올라서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게 훨씬 유리할 겁니다. 또한 공매도는 주가의 하락을 필연적으로

    동반하기에  신용대주를 안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신용대주를 하시려는 주주님은 주식을 정리하시고, 은행에 적금을 드시는게

    훨씬 안전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