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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은 계속 성장세를 유지중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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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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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1 2016/06/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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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가 지난달 가장 많은 의약품을 세상밖으로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달 제약사 114곳이 허가받은 의약품 358품목(한약재, 원료 제외) 중 대웅바이오는 14품목을 허가목록에 올려, 여타 제약사를 뒤로 했다.

대웅바이오는 '베아로탄플러스에프정'을 비롯한 '베아로탄플러스정', '베아로탄플러스프로정', '베아포지정' 2품목, '베아투스정', '베아로탄정' 2품목, '크라틴정' 3품목 등 모두 전문약을 허가받았다.

이어 셀트리온제약과 대한뉴팜이 11품목씩 허가목록에 이름을 올려 대웅바이오의 뒤를 따랐다.

먼저 셀트리온제약은 '알레네정'과 '트리온레보플록사신정', '피타로틴정' 2품목, '시리우스정' 2품목, '리프레가캡슐' 2품목, '세록세틴정' 2품목 등 전문약을, 대한뉴팜도 '몬테스트츄정' 2품목을 비롯해 '클래마신정', '엔피토스정', '엔피플루캡슐' 3품목, '테르탄정' 2품목 등을 한꺼번에 허가받았다.

성원애드콕제약과 아이큐어가 각각 10품목씩 시장 공급을 준비했다.

성원애드콕제약은 모두 전문약을 허가받았다. '레르칼정'과 '콜리안정', '모니폴정' 등을, 아이큐어는 '테나비정'과 '록시미드정', '메사올정' 3품목 등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10품목 이하로 이연제약, 콜마파마, 한국코러스, 새한제약 등 4곳이 9품목씩을, 보령제약이 8품목을 허가받았다. 보령제약은 '트란시노2정'과 '비알베타신크림', '뮤코원캡슐' 등의 일반약과 카나브의 복합제인 '듀카브정' 4품목을 허가목록에 올렸다.

일반약을 허가받은 제약사 중 녹십자는 '탁센400'을, 유유제약은 '유유엘도캡슐300mg', 광동제약은 '엘덱스캡슐'을, 바이엘코리아는 '엘레비트정', JW신약은 'JW아스피린장용정100mg', 제일약품 '제일동전파프플라스타', 조아제약 '에르펜캡슐'을 허가받았다.

한편 5월 허가된 의약품중 일반약은 64품목, 희귀약 6품목을 포함한 전문약은 294품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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