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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폭등할 종목들은 결국 폭등한다는 사실입니다.
케이피티, 이종목도 결국 폭등했고, 이제는 좀 더 강력한 재료로 주식농사를 지어볼 생각입니다.

관리종목이 관리종목 탈피하면 그 자체로 메가톤급 호재로 폭등하게 되지요.
물론 관리종목중에서 관리종목 탈피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골라야 하는게 핵심이지만... 

그래서 저는 요즘 관리종목 중에서 [케이엠알앤씨]를 조금씩 계속 매집중입니다.
감자완료로 자본잠식을 해소했으니 관리종목 탈피는 당연하고... 

더구나 적자규모가 줄어들면서 관리종목 지정사유들이 모조리 해소된 상태이기 때문이죠!
제가 관리종목 중에서 관리종목 탈피될 종목들을 많이 적중시켰는데... 이번데 적중할듯... 

각설하고...  

■■■선량한 광주시민은 결코 차량탈취와 무기고습격 같은 파렴치한 짓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5.18 광주사태는 순수한 광주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벌인 무장게릴라전이 절대 아닙니다. 저도 뒤늦게 그때의 상황을 생각해 보니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은 무기고가 어디 있는지를 모릅니다. 굳이 그것을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더구나 광주전남 전역에 흩어져 있는 44개의 무기고 위치를 어떻게 정확히 압니까? 설령 안다고 해도 4시간 만에 44개 무기고를 몽땅 털수도 없습니다. 수십대의 차량까지 탈취했는데, 특수 훈련을 받은 조직화된 사람들이 동원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5.18 광주사태처럼 이런 엄청난 일을 아무런 교육도 받지 않은 광주의 시민들이 어떻게 차량탈취와 무기고 탈취를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런 조직적인 탈취과정은 특수훈련을 받는 조직이 기획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설마 인권과 민주화 운동하는 사람들의 소행이라고 생각 하지는 않겠죠?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에게도 물어 보세요. 수십대의 차량탈취와 44개의 무기고 습격을 했는지 말입니다. 그리고 만약 했다면 그게 어디 민주화 운동입니까? 무력 폭력이지....  

5.18 광주사태는 저도 그동안은 민주화 운동으로만 알았습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정부의 특전사에 의해 광주시민들이 죽은 줄만 알았습니다. 또 당시 광주에서 시가전이 일부 일어났다고 들었지만, 별도의 총기로 무장한 시민군이 아니라 진압과정에서 특전사측의 총기를 시민들이 일부 빼앗아 마지막 순간 분노의 항거를 한 것으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실상을 알고보니, 전남 44개 무기고가 털렸고, 그 과정에서 무기고를 털기 위해 아시아 자동차 회사의 차량까지 탈취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별도의 조사없이 묻혀버린 600명의 정체가 중요합니다. 탈북자들은 바로 그 600명이 북한의 특수군이고... 그 사람들이 개입되지 않았다면 불가능합니다. 세월호 침몰을 계기로 며칠전 5.08 광주에서 시위가 있었습니다. 아시죠? 그런데 북한 특수군이 개입없는 상황에서 차량탈취와 무기고 습격이 가능하던가요?  

저 역시도 과거 운동권 출신으로 경찰서에서도 잡혀가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과거 정부를 비난 하면서도 무기고 습격이나 차량탈취 같은 꿈도 꾸지 않았습니다. 만약 인권과 민주화를 외치는 사람이 그런짓을 한다면 그것은 위선이겠지요? 실제로 광주사태로 투옥된 사람들 중에서 그런짓 했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럼 누가 그짓을 했지요? 분명히 일어난 사건인데.. 당시 광주사태로 잡혔던 죄인들도 그 혐의만큼은 부정합니다. 그리고 그 행위를 한 600명은 정체도 알 수 없는 연고대생이라고 합니다. 아니 순수한 연고대생들이 그런짓을 어떻게 할 수 있으며, 어떻게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까? 공부도 안하고 훈련만 합니까?  

그런데 광주사태이후 12구의 시신은 신원미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연고대생이 아니었지요. 그럼 그 사람들은 달나라에서 온 귀신인가요? 이러한 모든 증언들은 탈북자에 의해 속속 밝혀지고 있는 사실입니다. 역사는 결코 법정판결로 정해지는게 아닙니다. 역사는 새로은 증거에 따라 달라지고 재평가 됩니다.  

법정판결로 역사가 정해진다면, 과거 군사정권때 판결된 재판결과도 부정하면 안되겠죠? 하지만 정권이 바뀔때마다 판결은 뒤집어 집니다.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재판은 당신의 권력을 잡은 사람들의 입맞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며 5.18광주사태가 민주화운동으로 둔갑된 것도 그 때문입니다.  

지금은 좌파가 5.18광주 사태를 민주화운동이라 주장하며,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탈북자들의 증언내용을 묵살하고, 또 그런 주장을 하면 광주시민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협박까지 하는 세상입니다. 북한군이 개입했다는게 왜 광주시민의 명예를 훼손하는 겁니까? 진실을 밝히는데 왜 광주시민의 명예가 훼손됩니까  

북한군 개입이 사실로 드러나면, 북한이 남한의 혼란을 유도하기 위해 광주시민들을 이용한 것이 밝혀지는 것 뿐인데 광주시민들의 명예가 왜 훼손됩니까? 오히려 광주시민들은 북한군 개입에 따른 가장 큰 피해자입니다. 순수한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하고 싶었는데 북한군이 개입된 폭동이라고 밝혀지는게 두렵기 때문인가요?  

그러나 5.18 광주사태는 순수한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될 수 없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즉 조직적인 사전범행 계획 없이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수십대의 차량탈취 과정과 무기고 습격 과정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민주화 운동이 아니죠. 사망한 광주시민의 70%가 시민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것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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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만원 박사가 5.18사태에 관한 방대한 수사자료등을 연구한 자료를 총정리한 동영상
www.youtube.com/watch?v=p6tZCBwq6n8  

*아래는 김대중 때문에 북한에서 활약하던 비밀공작원 15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동영상.
www.youtube.com/watch?v=xdj2hf3f37g&feature=youtu.be  

*아래는 좌파들의 거짓선동이었던 광우병 촛불시위때 세월호 유병언회장 개입사실을 알린 동영상
www.youtube.com/watch?v=VUWcfxAtkwY&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