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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티(054410)
총주식수 500만주 현제가 2095원 시가총액 100억
500만주 초소형주로써 사상 최대 거래량 엇그제 110만주
거래되며 2틀 상한가후 어제 오늘 조정받고 매수 자리에 왔습니다.
여기서 왜 거래량이 터지며 급등 했는지를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먼저 코스닥 퇴출 됐던 애강(옛 에이콘)을 시작으로 동양강철 진로 이미 재상장된
리바트 에이스안테나(재상장 결정)등 재상장이 러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동양강철 최대대 주주가 케이피티입니다...
지분만 무려 260억입니다...(밑에 공시 참조)
오늘 회사 관계자와 통화해본 결과 꼭 상장 한다고 합니다.우회상장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동양증권과 주간사 계약채결 다 끝났습니다...현제 상장 추진을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한국경제신문 기사 퍼옴) 밑에 참조..
지분 평가만 최소 260억입니다...시가 총액 100억 밖에 안돼는 회사가 지분 평가만
260억 이상입니다...담보 제공이 260억이니 실제는 300억 이상으로 봐야 합니다..
동양강철 곧 상장 확실시..시가 총액 최소 500억은 가야 합니다...
지금 가격에서 5배는 올라야 합니다...케이피티 작은 회사가 동양강철 최대 주주라는건
개인들은 몇 빼고 모르고 있는 사실입니다...제2의 피엠케이 대박입니다....
[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케이피티는 보유하고 있는 동양강철 주식 전량 648만 4500주에 대해 산은캐피탈에 담보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담보설정금액은 260억원.
이학렬기자 tootsie@moneytoday.co.kr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경제뉴스>
| 퇴출기업, 와신상담… 권토중래… 법정관리ㆍ화의 극복 |
| 한국경제신문(증권) |
| 외환위기 이후 경영난에 못이겨 퇴출됐던 기업들이 속속 다시 증시로 돌아오고 있다. |
| 재상장 '애강' 공모주 청약 4,212억 몰려 |
| [서울경제 2006-03-31 20:27]
증시 사상 처음으로 상장 폐지 후 재상장하는 애강의 공모주 청약에 4,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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