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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21일 한반도본부장 미국출국이유는??게시글 내용
이제 철도주 정말 크게 한번 볼수있습니다. 이번주 무조건결과발표니 ..........
금일 오후 4시에 한반도 본부장이 이제 남북철도 쐐기를 박으로 미국출국
21일부터 23일합니다.
이미 공식적으로 청와대나 외교부 유엔사까지 물밑조율을
다끝맞친 상태인상황에 한반도 본부장의 미국출국이유는 이제 최종마무리단계에서
수면위에 허락을 받기위한 형식적인 절차라 보여집니다. 이미 청와대 외교부에
저정도 브리핑했으면 게임끝났다 보여집니다. 철도만 예외인정으로 발표만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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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한반도본부장 21일 미국 방문…비핵화 협상 이어나간다
박우인 기자 2018-10-20 16:11:31
이도훈 한반도본부장 21일 미국 방문…비핵화 협상 이어나간다 연합뉴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1∼23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 한미
북핵협상 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본부장과 비건 대표는 남북 교류협력 사업 관련 대화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철도연결을 비롯해 대북 제재 예외 허용 등의 이슈가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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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공식브리핑 - 기사입력: 2018년 10월 18일
“미국 쪽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며 긍정 전망
대북 제재 위반 논란 관련, 한-미 조율 마무리 된 듯
한·미, 남북 철도연결 '제재 예외' 물밑 협의…"결과 좋을 것"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계획을 놓고 ‘한-미 공조 균열’ 논란이 이는 가운데, 정부는
미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긍정적 결과를 예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남북이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를 위한
착공식을 11월 말~12월 초 진행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미국 쪽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고,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가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힌 것은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과 관련한 제재 위반 논란에 대해 한-미의 조율이 마무리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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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발표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철도 도로협력을 포함한 남북교류 협력사업에
대한 한미간 공조가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관련된 결과는 대외적으로 밝힐
시기가 되면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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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사에 가로 막힌 北철도 현지조사, 두달 만에 재추진
'평양으로 가는 길'
(파주=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 남북정상회담 후 '9월 평양공동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안에 동·서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한다고 밝혔다.
(판문점·서울=연합뉴스) 공동취재단 이상현 기자 = 지난 8월 유엔군사령부에 막혀
무산됐던 남북의 북측구간 철도 현지 공동조사가 이달 하순 재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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