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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차세대 핵심 육성사업의 수혜주 ◆
▶ 4G 무선통신 수혜주
▶ 스마트폰 게임, 컨텐츠 수혜주
▶ 태블릿 PC 수혜주
▶ 흑자전환
▶ 바닥권에서 에너지응집 -> 상승테스트 -> 본격적인 수직급등 임박
와이브로 국제로밍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동사의 수혜예상. 와이브로 전국망 확대가 추진될 전망으로 동사의 수혜예상.
SKT를 주거래선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꾸준한 성장가능할 전망. 정부의 IT산업 육성의지에 따라 동사에 실적전망에도 긍정적 영향.
3W, 6W WCDMA RF중계기 개발로 4G이동통신 수혜기대.
GT&T(053870ㆍ대표 이세한)는 SK텔레콤 주식회사와 중계기 공급에 관한 계약을 49억원에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4일까지 이며, 이번 계약금액은 GT&T의 최근 사업연도(2008년도)
매출액 18억3000만원의 26.7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SK텔레콤과는 작년 6월 26일 26억6200만원 규모로 중계기 공급계약을 한 적이 있다
한동안 주춤했던 주가는 이날 전일보다 11.73%(180원)오른 1715원으로 장을 마감했
다
최근 와이브로 테마주가 정책효과와 긍정적인 향후 전망 등으로 급등하면서 투자자
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무선통신ㆍ초고속 장비의 개발 및 제조, 특히 기간통신 사업자에게 필요한 각종 장
비들을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GT&T는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량용 지상
파DMB 단말기, 와이브로 중계기, 2Gㆍ3G 겸용 중계기, 3G 중계기 , RF 플래시 비콘
을 개발하고 있다.
■유무선망 고도화 로드맵 6월 중 수립
정부는 우선 무선망 시스템 부문에서 4세대 이동통신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올부터 2014년까지 1412억원을 투입한다.
또 이를 통해 개발된 원천기술은 국제표준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하고 상용화를 위해서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민관 공동으로
600억원을 쏟아부을 예정이다.
정부는 오는 6월에는 연구개발(R&D)뿐만 아니라 국내시장 수요창출과 수출전략까지 담은 구체적인
로드맵인 ‘유무선망 고도화를 위한 네트워크 산업 발전전략’도 수립하기로 했다.
먼저 R&D분야에서는 취약한 무선망 시스템 개발, 모바일기기 핵심부품 국산화, 새로운 개념의
다양한 모바일 소프트웨어(SW) 발굴에 집중해 2014년까지 총 5981억원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특히 무선망 시스템은 와이브로(Wibro) 성공사례와 같이 △원천기술 개발 △국제표준 채택 △상용제품 신속 개발 △국내서비스
도입으로 이어지는 전략을 계속 추진해 해외진출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원천기술 개발에 총 1412억원을 투입한다.
상용제품 신속 개발에서는 4세대 이동통신 상용제품 개발에 2011∼2013년까지 3년동안 민·관 공동으로 600억원을 투입한다.
GT&T (053870)
수직 상승이 임박한 대 폭발 랠리의 기회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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