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잘나가더던 해인주식에 경영진은 왜 찬물을 끼?졌을까? 주식 연명부를 보면서 김종직이 가지고 있는 120여만주 외에 해인경영진이 가지고 있는 주식은 거의없다. 그들은 소위 월급이나 타 먹는 바지사장들이였다. 해인주식은 메탄올 생산 임박이라는 호재로 주가가가 연일 상승을 하였다. 그래서 코스닥은 급등공시를 조회했고, 해인은 동문서답으로 감자를 주주에게 던졌다. 감자는 주가에 큰 악재라는것을 그들은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도 그들은 감자를 던지며.잘 올라가던 주가에 급브레이크를 걸고 후진기어를 넣기에 이른다, 해인 경영진은 왜 그런 훌륭한 짓을 하였을까?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그들은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월급쟁이 경영진 들이였다. 주가 상승으로 일반 주주에게만 이익이 있을뿐 ,저들에게는 이익이 별로 없다고 판단하여, 그들이 룸에 모여앉아 주주들에게 이익이 아닌 저들에게 이익이되는 일을 찾기 위해 광란의 시간을 보낸다. 그 작품이 바로 감자, 임원들에게 몇십억을 주는 보험용 정관개정, 주식 1억주에서 4억주로 변경..... 이렇듯 그들은 주주의 이익을 원하지 않았다. 주주들이야 어찌되든 몇년에 한번 올까말까 한 이기회를 저 들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려는데 촛점을 ?춘것 같다. 그래서 현 싯점에서 필요도 없는 감자를 발표해서 주가의 방향을 완전히 돌려 버리는 훌륭한짓을 하게 이른것이다. 중국공장 생산의 진실은? 중국공장, 눈으로 그곳 않았기 때문에 알수있는 방법이 없다. 다만, 전,후 사정을 볼때 제 추측으로는 공장이 가동되고 있다고 본다. 생산이든,시험생산이든 공장은 가동되는데 철저한 보안속에서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지않나 추측을 해본다. 공장가동, 즉 생산은 해인주가에 절대적 상승을 부르는 핵탄두 이기때문에, 저들의 이익이 확실히 보장되기 까지 철저한 보안속에 외부에 알리지 않고 있는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든다. 언론에 노출되면 주주들의 이익만 잇을뿐 저들에게는 별 이익이 없기 때문에, 저들 사정에 의해 의도적으로 공장가동 사실을 알리고 있지 않다는 생각을 해본다. 공장가동의 진실은 사실적 관계 보다는 그들의 시커먼 음모에 진실이 가려져 잇다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러나,중국공장 생산의 진실은 저 들이 아무리 감출려고 애써도 , 어떤 경로를 통해서라도 곧 밝혀지리라 생각한다. 해인 경영진은 주주들을 상대로 협박을 하고 있다.! 집에 키우는 개가 주인을 무는 격이라고나 할까! 해인은 지금 주주를 상대로 협박을 하고 있다고 본다. 감자,임원들 몇십억 보험, 1억주-4억주... 위 내용들은 한마디로 일반주주들은 개피보고, 저들에게는 엄청난 이익이되는 내용들이다. 그래서 이 더운 여름날 회사일은 팽개치고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주주위임을 받기위해 훌륭한 아름다운 짓을 하고 있는것이다. 위 사항이 부결되면 마치 회사가 어럽다는등, 주가에 악영향을 준다는등의 글을 회사의 알바들을 통해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등, 요 몇일동안 주가를 의도적으로 내림으로서 주주들을 극도의 불안감과 공포심에 젖게 할뿐만 아니라 저가에 회사세력들이 소리소문없이 싼값에 주식을 끌어 모으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든다. 또한 소액주주들이 단합하는거에 엄청 당황하고 있을것이다. 소탐대실 이라고나 할까? 저들 몇눔들 배 채울려다가, 분노한 주주들의 함성에, 이제 저들은 자리보존 마저 위태로울것이다. 협박에 대한 대응방법은 단 한가지 밖에 없다 . 해인 경영진의 협박 보다 더 큰 협박으로 그들의 음모를 막아야 할것이다. 해인주주들의 힘을 모아 위 사항을 막는것은 당연하고, 해인 사장을 퇴출시키는데 총력을 기울려야 할것이다. 주주를 주주로 생각치 않고, 주가를 철저히 왜곡시킨 현 해인대표는 이 시장에서 영원히 퇴출 되어야할것이다. 주주를 한 개인의 이익창출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해인 경영진은 모두 일괄사표를 내고; 주주들에게 머리를 숙여 사죄를 하여야할것이다.하락장의 대처법,우량주매기법,작전주매매기법,상한가따라잡기 등...강의 영상 보시고 실력을 쌓아 실전에서 수익만땅 올리시기 바랍니다.다음 평생주식동호회 이런하락장에서 버티는자만이 나중에 급반등시 웃을수 있습니다 현재의 매도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작년 8월폭락후 반등,,작년 11월폭락후 반등 올해 1월 3월 마찬가지아니겠습니까?? 실력을 쌓고 고수보다는 잃지 않는 투자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자는 당연히 부결되어야 한다 ! 감자로 주주들을 향해 협박을 해온다면,우리 소액주주는 똘똘 뭉쳐 정씨 일당을 퇴출하는데 총력을 기울려야 한다. 세상에 찾아보면 주주들과 상생할줄아는 전문 경영인들 많다. 부디 사이비 경영진들을 몰아내고,해인을 정직하고 투명하게 경영할 전문경영인을 모시고와 회사의 신뢰를 되찾고,몇눔들에 의해 왜곡된 주가를 다시 그자리로 돌려 놓아야 할것이다. 저를 포함한 소액주주님 ! 지금 대단히 힘들고 어러운 시기 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힘들어 하거나 외로워 하지 맙시다. 이 해인 주식 나 뿐만 아니라,세력도 들고있고,회사 세력도,외국인도 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소낙비가 지나가면 다시 해가 뜰것입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모든 행위들이 주주들의 서릿발 같은 심판에 의해 모든 진실은 반드시 밝혀리라 믿습니다. 요 몇일 호재- 악재의 연속이였습니다. 지금 캄캄한 밤 처럼 힘들지만 ,언제 그랬냐듯이 새벽의 밝은 해는 떠 오릅니다. 소액주주여러분 똘똘 뭉쳐 감자 부결시키고, 해인 경영진들 이 시장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합니다. 감자부결 후 주가에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 태어나지도 말았어야할 감자, 현 싯점에서 필요도 없는 감자 그 감자를 막아 왜곡된 현 상황을 바로 잡는데 주가가 왜 혼들려야 할까요? 해인 이번 주총안건 모두,반드시 부결 되어야 합니다. 그 래야 해인 경영진 눔들이 주주 무서운줄 알겁니다. 달이 아무리 밝아도 뜨는 해를 이길수는 없을것입니다!! 주주님들 힘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