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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참패와 북핵이 발목을 잡을때는 지수관련 대형주는 피해야 합니다.

미국시장의 반등은 토요일과, 일요일을 지나면서 희석되어가고, 열우당 선거 참패가 향후 한국경제의 추진력 부족으로 외국인들의 시각은 우려섞인 멘트 일색입니다.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가(북핵문제...등, 6자회담교착상태) 6월 위기설이 또다시 힘을 얻고 있다는것이 문제이다.

여기서 외국인들의 움직임이 염려스러울 정도이다.

그들이 시장에서 야금야금 팔아제낀 달러가 순유출 되는 모습에서, 더욱 힘을 받고 있다는것이 그전의 위기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물론 그전에도 위기설이 있었지만 그때는 오히려 외국인들은 주식을 매수하면서 외화가 순유입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그전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이제는 시장에서는 대형주는 절대접근 금지 입니다.

소형주 및 일부 급등테마는 지속적인 수익률 폭탄 돌리기가 계속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월요일 시초가는 +출발을 기대해 보지만 그것이 지속되리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출발시 뒤도 돌아보지 말고  마지막 물량 마져도 정리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급등테마만 단기 대응하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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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씨오텍, 홈캐스트,

단기테마 5월의 수혜주(영실업, 손오공,지나월드, 오로라....등)중 제일 강한 종목만 선별적 접근 

작금의 장은 미리예측하여 접근하는것이 아니고 순간순간 대응하는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