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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도 영업이익 58 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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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 증가한 300 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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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저평가 최고에 턴어라운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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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삼진엘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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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업 삼진엘앤디가 해외 수출을 늘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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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흑자전환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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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미국으로 대규모 LED조명 수출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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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해외 진출 계획과 지난해 새롭게 진출한 자동차 부품 사업 전망에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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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본에 이어 미국까지 수출 국가를 확장하고 있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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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직까지는 일본이 가장 큰 해외 고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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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에만 일본시장에서 60억원 매출액이 예상되며 올해에만 200억원의 매출 수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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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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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 샘플 제품은 지난해 말부터 공급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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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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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민간 입찰 방식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미국은 현지법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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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유통채널을 통해 바이어를 섭외해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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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 전망을 더 높이 보고 있는데 올해 3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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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도 적자이던 자동차부품에서도 큰폭에 흑자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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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난해 10월 새롭게 진출한 자동차 램프 사업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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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지난해에는 최초 투자에 따른 고정비가 발생해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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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기아차를 비롯한 고객사에 지속적으로 납품이 예상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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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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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동차메이커로 공급선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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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2/4 분기 테블릿 판매량 400 %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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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분기 세계 태블릿PC 판매량 (출처 : I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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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블릿PC 1위 업체는 애플로 시장점유율은 39.6%(1950만대)였다.

애플의 판매량은 같은 기간 63% 증가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크게 줄지 않았다.

지난해 1분기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전체 태블릿PC 판매량의 절반 이상인 58.1%를 차지했다.

2위는 삼성전자로 올 1분기 시장 점유율이 전년동기(11.3%)대비 6.6% 포인트

늘어난 17.9%(880만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태블릿PC 판매량

은 1년 사이 230만대에서 880만대로 약 4배 증가했다.

3위는 아수스(5.5%), 4위는 아마존(3.7%)였다. 이들 업체들의 판매량도 1년 동안

각각 350%, 157% 늘었다. 윈도 계열로는 지난해 10월 출시됐던 MS서피스가

올 1분기 90만대(1.8%)를 판매하며 처음으로 5위 안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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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진엘앤디는 삼성 테블릿 부품에 80 % 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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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엘앤디를 추천하는 이유는 LCD의 백나이트 유닛에 들어가는 몰드프레임을

생산하는 업체이기 때문이다.

그외에도 LED조명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추구하는 컨셉에 맞았다고 보고 있고 몰드프레임 외에도

LED조명이 성장성이 높고 현재 해외쪽에서 수주 대기중이다.

때문에 성장성과 영업환경을 우호적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삼성전자내에서도 몰드 프레임 같은 경우 70~80%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제품공급과 수요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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