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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의 주가탄력성이 떨어지고 잇다.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OCI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재료를 지니고 있다.

-  중국정부의 태양광 보조금 지급으로 폴리실리콘가격의 상승세로 반전

-  보유중인 인천 용현학익지구 부지에 대한 5조원대 건설분양사업자 선정임박
-  미중 무역협상의 타결 임박.....
-  계열사인 군장에너지의 상장 임박.

-  항암제바이오 사업의 진출에 따른  임상재료 발표 및 추가 M&A가능성

-  새만금사업자의 본격화에 따른 지가상승및 관련사업자선정

-  3차에너지기본계획에서 재생에너지 30% 비중의 발표

그러나 이러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마치 동 트기전에 가장 어두운 상황과 흡사하다.

어저께부터 중국내 폴리실리콘 가격이 바받을 찍고서
소폭 반등하고 있다.

이는 상승의 필요조건이 충족됨을 의미한다.

이제는 매집한 거대한 세력이 무궁한 재료를 가진 OCI를 가지고

거대한 게임을 할 여건이 무르 익고 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주가가 피로감을 보이고 있는 현 상황에서

대박의 게임을 할수 있는  대형주를 발굴하기에 여념이 없을 것이다.

이런 다양한 재료에도 OCI는  오른 적이 없다.

큰 자금을 가진 사람이 매수하기에는 안성맞춤인 대박성 잠재 종목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