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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코(058730)..남북경협관련..최고실적주

** 남북경협테마..가드레일등 최고기술력.. 교통시설물 1위기업

++ 초저평가주+최고실적주+자산우량..실적폭증주(공장 4개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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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주당순익 1424원(per 7) 작년전체 1214원..초저평가

++ 1분기실적 nbsp;매출 69%, 영업이익 173%, 순이익 73% 실적폭발nbsp;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665억2208만원으로 전년 동기 393억3581만원 대비 69.1% 늘었다.

nbsp;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7억7276만원으로 전년 동기 28억4546만원 대비 173.1% 늘었고,

nbsp;순이익은 54억7065만원으로 전년 동기 31억5823만원 대비 73.2% 증가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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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도로교통시설 최고기술력..nbsp;우리나라 1위기업

[뉴스.. 실속 있는 남북경협 수혜주]
다스코가 남북 화해 분위기속 실질적인 남부경협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최근 남북회담 후 ‘문산~개성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 구성을 지시했다. 다스코는 ‘도로변 차량방호 가드레일 설치’ 및

nbsp;‘방음시설 설치’ 사업을 하고 있다.nbsp;

“정부가 2015년 국토교통부 추진정책 과제로 고속도로 1개, 국도 2개를 이용한 남북

연결 프로젝트를 계획한 바 있다”며 “남북회담 후 추가적인 SOC사업 계획이 나올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스코는 국내 가드레일 시장점유율 1위업체(28%) 이며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nbsp;시장(사우디, 이라크) 진출에도 성공한 기업”이라며...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는 우선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대감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스코가 수혜주로꼽히는 이유다.

다스코의 SOC사업부는 가드레일, 방음시설 설치 사업을 핵심으로 하고 있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