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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성자산이 420억원대..시가총액은 260억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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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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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7 2004/04/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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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하락의 원인은 실적이나 수급에따라 움직이며 변화를 가져온다.
그러나 결국 주가는  기업내재가치에 근접하거나 30%정도 절상되어 거래되게 마련이다.

지금 현주가는  과매도 국면이며 조만간 2400~2700원대로 올라갈것이다.

그 이유로는 주가하락 한계점에 와있으며,  향후 이니텍은 금년내내 실적을 거양하여 나갈것이며,금리인상은
동기업에 호재로 금융자산 수익을 더 늘려주게 될것이기때문이다.

이니텍 금감위 공시자료를 보게되면 단기 금융상품쪽에  많이 운용을 하고있어 향후 금리인상시 고수익으로 옮겨갈것이 명확하고  , 이자산으로 금년내 훌륭한 기업인수합병이나 자금운용이 예상된다.

현금자산이 420억원대에 반한여 시가총액은 266억원이라면 누가봐도 초 저평가 상태인것이다.

현재 주식을 매도하고 관망하는 투자자는 더 하락을 기대하시겠지만, 그런 기회는 주지않을것이며  조금씩 상승을하고 상승추세로  전환하면 후회를 하게될것이다.

왜냐하면 거래소등 저평가 우량주는 존재하지않고  상당부분 상승을 한상태이기때문에  이니텍만큼 수익내기가 요원하지 안을것이기  때문이다.

이니텍은 실적과  금융자산을 바탕으로 상승모멘텀을 타게되면 3000원은 쉽게 돌파하고도 매력적인 저평가종목으로 남기 때문일것이다.

아무튼 잘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리저리 옮겨다니면 수익이 잘 나지 않는 법입니다.

 

2. 예금등명세서

(단위 : 천원 )

구 분 계정과목 금융기관명 기말잔액 당기계상수입이자 담보제공여부 비 고
국 내 현   금
 
 
 
 
 

 
 
 
 
 
 
등가물
- 5,407 -
보통예금
경남은행 8,343 -
국민은행 62,915 -
굿모닝증권 486 -
기업은행 6 -
농협중앙 375,406 -
대구은행 24,650 -
부산은행 12 -
수협중앙회 190,653 -
신한은행 10 -
외환은행 778 -
우리은행 1,135 -
전북은행 10,024 -
제일은행 172,708 -
제주은행 27 -
조흥은행 1 -
진흥상호 24,811 -
한국상호 42

한미은행 211,403 -
국민은행 102,129 100
기타예금
(MMDA)
동원증권 1,381,849 33,050
신한은행 8,603 -
소      계 2,581,398 33,150
단      기
 
 
 
금융상품
국민은행 8,814,065 169,423 5억담보제공 정기예금
농협중앙 1,017,948 3,289
신한은행 1,155,267 20,510
우리은행 1,102,941 26,966
제일은행 11,885,923 141,525
조흥은행 2,781,402 44,474
하나은행 3,215,057 57,720
한서상호 4,579,807 70,853
소      계 34,552,410 534,760
합           계 37,133,808 567,910


 

인터넷쇼핑업계, 인증유료화에 비상

[edaily 조진형 기자]  
    
공인인증제도 의무화로 인한 매출 감소에 진땀을 흘리고 있는 인터넷 쇼핑업계가 오는 6월에 실시 예정인 공인인증 유료화에 더욱 비상이 걸렸다.

공인인증 유료화에 따라 인터넷 뱅킹, 증권거래, 인터넷 쇼핑몰 등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연간 4000~5000원의 사용요금을 내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쇼핑업체들은 가뜩이나 공인인증서 의무화로 인터넷 쇼핑이 귀찮아져 고객들이 떨어져나가는 상황에 공인인증서 유료화로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며 긴장하고 있다.


◇급한 불은 일단 막았는데


금융감독원은 지난 2월부터 인터넷 쇼핑몰에서 신용카드로 10만원어치이상 물건을 살 때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했다. 고객들의 정보 보안을 철저히 하고 전자상거래시 카드도용을 막고자하는 취지에서다.


그러나 인터넷 쇼핑몰 고객들이 공인 인증을 받기 위해 인증기관, 은행 등에 발걸음해야 하는 것을 번거로워해 구매를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 때문에 인터넷 쇼핑업계는 매출에 타격을 받게 됐다. 대형 인터넷 쇼핑업계는 매출이 20~30% 감소했고 통계청이 집계한 사이버쇼핑몰시장 매출은 1월과 2월에 전월대비 각각 5.9%와 8.1% 감소했다.


이와 관련, 한국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협회(이하 통신판매협회)가 강력히 항의, 금감원은 지난 3월 21일 공인인증서 의무화가 적용되는 신용카드 한도 금액을 4월부터 9월까지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렸다. 인터넷 쇼핑몰은 이용자들 대부분이 30만원 이하의 물건을 구매하기 때문에 일단 9월까지 급한 불은 끈 셈이다.


◇유료화로 어려움 가중.."상거래 촉진 역행"


금감원의 결정이 있자마자 정보통신부는 오는 6월 중순경부터 공인인증 유료화를 실시하기로 확정하고 6개 공인인증기관에 통보해 인터넷 쇼핑업계를 긴장시켰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던 인터넷 쇼핑업계가 다시 긴장하게 된 것.


정부통신부는 현재 공인인증서 무료 제공에 따른 공인인증기관의 수익구조 및 영업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며 안정적 서비스제공 기반을 위해서는 6월 중순부터 유료화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인터파크(035080) 관계자는 "현재 인터넷 쇼핑업계는 공인인증제, 신용카드사의 사설인증제, 이번에 공인인증 유료화로 이중고 아니 삼중고를 겪게 됐다"며 "정부가 전자상거래를 촉진시키겠다고 말만하고 규제만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4000~5000원은 소비자들 입장에서 너무 비싸고 고객들이 왜 그 돈을 내야하는지 공감대도 형성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LG(003550)이숍 관계자는 "앞으로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려는 고객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다"며 "현재까지 모아놓은 고객들마저 떨어져나갈까 걱정된다"고 볼멘소리를 냈다.


이 관계자는 "단계적으로 시행한다든가 경기가 좋을 때 한다든가하는 그런 배려가 필요한데 고객들에게 충분한 홍보도 없이 갑자기 시행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불만을 털어놓았다.


한편 통신판매협회는 13일 오전 대책회의를 갖고 공인인증 유료화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섰지만 아직 뾰족한 수를 내지 못하고 있다.


통신판매협회 관계자는 "은행권, 증권계, 시민단체 등과 연계해서 대응할 계획이지만 뚜렷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라며 "2~3주내로 모든 가능성을 검토,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6. 단기차입금명세서 ( 부채비율 5% 미만 )

당사는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 기업어음(CP) 발행실적
당사는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3. 우발채무 등

가. 중요한 소송사건 등

당사는 회사 설립 이후 보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중요한 소송사건 등이 발생한 사실이 없습니다.

나.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당사는 보고서 제출일 현재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등을 발행한 사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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