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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주 1위기업

한국정보인증 목표가격 2만원입니다

(주)다우기술(외 4인) 주주명 지분율(
(주)다우기술 34.22
다우인큐브 7.42
이머니 1.26
다우인큐브 7.42

주)케이티 지분율(%) . 7.42

엘지전자(주)  지분율(%) 7.42

삼성에스디에스  지분율(%) 7.42

한국전파진흥원  지분율(%) 7.42

 최대주주와특수관계인지분이 총  73%보유하고 있다

길게 보유하라 큰돈이 될것이다

 LG유플러스(032640)가 한국정보인증(053300)과 손잡고 공인전자주소메일‘샵’ 메일 사업에 착수.

양사의 공동사업협약은 공인전자주소 시장 1위 업체와 대형 통신사와의 협력 관계로 향후‘샵’ 메일 보급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개인용 공인인증서 발행시장 점유율은 31.6%, 법인용 범용공인인증서 금액기준 점유율은 42.7%에 달하는 등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는 중.

국내 최초 공인인증사업자인 한국정보인증은 법인을 대상으로 한 범용 공인인증서 시장의 강자다. 43%의 점유율로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국전자인증(041460) : 국내 최초의 인증기관으로 공인인증서서비스 사업, 글로벌 인증 서비스 사업, 보안서버 인증서비스 사업, 인증서비스 아웃소싱 사업 및 인증솔루션 사업, 글로벌 도메인등록 사업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 지난 13일 정부의 아이핀(I-PIN) 사용 확대 계획 소식에 아이핀(I-PIN)/보안(정보) 관련주 상승

개인용 공인인증서 발행시장 점유율은 31.6%, 법인용 범용 공인인증서 금액기준 점유율은 42.7%에 달하는 등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는 점은 장점”이라며 “우리나라 공인인증서비스는 지난 2011년부터 오는 2016년까지 연평균 14.6%씩 성장하는 등 이미 성숙기에 들어갔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업계에서 가장 많은 등록대행기관(RA: Registration Authority)을 확보하고 있는 점도 강점이다. 이를 통해 올해 공인인증사업을 통한 매출액은 전년대비 13.1% 늘어난 243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새로운 사업을 통한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글로벌 기업인 ‘코모도(COMODO)’와의 제휴로 보안 소켓 계층(SSL·Secure Socket Layer) 사업 확대로 매출이 성장할것”이라며 “정보보안메일서비스인 샵()메일을 공식적으로 서비스하게 되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