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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널뛰기장세! 주중 매수할기회줄것임! 흥분자제!☆★▣관심주▣【3월19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22.07 ▲ 537.31p 코스닥 ⇒ +1.86 ▲ 36.50p Ksp200 ⇒ +2.85 ▲ 68.49 선물 ⇒ +3.00 ▲ 68.50(+0.01) 코스닥선물 ⇒ +4.05 ▼ 52.30(+0.13) 금일 주식시장은 전일 언제 폭락이라도 했다는 듯이 하룻만에 급등락장세를 펼치면서 전형적인 박스권에서 방향성을 모색하는 구간에서 나오는 널뛰기장세가 연출되는 모습이었다. 전일 국내시간 새벽 돌발적인 시장의 급등을 가져오는 호재성 재료가 노출되면서 미시장을 비롯한 국내 및 아시아증시가 큰폭의 상승장을 이끌어내었다. 주요한 골자는 국내시간 새벽 급작스럽게 전쟁의 명분을 얻어려는 미국이 주요 상임이사국의 반대에 부결될것이 확실시되면서 이라크전 유엔결의안을 전격 철회하면서 전쟁여부의 불확실성을 일거에 해소시킨 점이 지수급등의 킷포인트였다고 할 것이다. 또한 국내시간 금일 오전10시경 부시의 대국민 연설을 통해서 후세인에게 48시간의 시간을 주면서 최후통첩으로 확실한 전쟁개전의 시간을 통보함으로써, 전쟁쪽으로 가닥을 잡은점에 시장이 폭등의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물론 골드만삭스사의 한국시장 비중축소와 같은 악재적인 요소도 있었지만 워낙 강한 폭등장에서 희석이 되어버린 모습이다. 다만, 이라크전 불확실성이 해소되기는 했지만, 외국인들이 금일 적극 순매수에 나서지 않은점은, 여전히 북핵문제에대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남아있고, 게다가 SK사태에 대한 외국계의 시각은 아직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점이 향후 일정부분 변수로 작용할 소지를 안고 있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현시점은 전쟁개전과같은 시장의 모멘텀이 일단 주어진점에서는 달콤한 증시의 호재성 재료가 될 수 밖에 없음으로 지수상승의 기대감을 가져보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SK사태로 한방더 얻어맞은 카드채에 대한 우려감도 재경부의 발표에 의하면 카드회사의 건전성강화 차원으로 수수료율인상이라든지, 카드사의 자구책에따른 증자안을 바탕으로 정부에서 신용한도를 설정해 카드채 차환발행을 위한 유동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카드채 상황우려감을 불식시킨점도 금일 시장에서 카드주를 비롯한 증권, 은행주등의 금융주들의 폭등세를 이어가게끔 하였다. 카드사의 사장단회의에서도 47조원에 달하는 카드채가 만기가 한꺼번에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유동성을 해결한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 표명도 금융주 급등에 일조를 하였다고 하겠다. 어떻든 단기폭락에따른 코스닥선물시장이 사이드카가 발동될정도로 전일 급락장에서 거래소선물시장에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반대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지수가 시초가부터 536p로 출발해서 530p 전후시점에서 선물시장과 현물시장에서 외인들의 매도세로 주춤거리는 공방이 있었지만, 오후장들어 국민은행이 추가로 3천억원을 증시에 투입하기로 결정하는등 9일동안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 매수세가 금일도 957억원 순매수 유입되면서 투신권을 비롯한 기관들이 적극 현물시장에서 매수에 가담하면서 지수상승을 견인해주었다. 이에 개인투자자들은 지수의 급등락장속에서 일단 팔고보자는 심리가 우세한가운데 양시장에서 외국인과 함께 순매도를 보이면서 지수상승폭을 제한하면서 지수가 540p에 안착되지는 못하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자그렇다면 전일 투매현상이 빚어지면서 지수가 초토화된 이후 하룻만에 용솟음치면서 올라오면서 어리둥절한 모습이고, 선뜻 매수가담에 나서지도 못하는 시점에서 주가별로 낙폭과대 반발매수세에 힘입어 금융주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업종들이 전일 조정받기전 전전일 주가의 흐름까지 끌어올려 놓으면서 애간장을 태우는 상황이었다. 최근 미수에 가담한 투자자들은 지수급락시 손절을 했다가 재차 하고나서 지수가 급등하니까, 씁쓸한 기분을 곱씹을 수밖에 없는 기분이었음은 십분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어떻든 마지막투매이후 반등의 시점이 너무나도 빠르게 들어온점은 실상 예측하기는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기에 놀라일은 투자자들만의 느낌은 아니었을 것이다. 추가로 조정을 주지않고서 내리 뽑아올려 줄 것인가에 이제 귀추가 주목될 시점인데, 지금 시점은 바닥은 어차피 찾아가는 과정에 있음으로 얼마만큼 주가를 싸게 매수해서 수익을 더많이 볼 수 있느냐로 결과가 모아질 것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급등장이 나타나면서 흥분을 하기가 쉬운시점인데 분명 불확실성 해소를 통한 단기랠리기대감에 지수는 바닥을 확인한 후 상승폭으로의 전환의 시점에 무게를 실어두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진바닥을 찍어주고 이대로 용수철처럼 튀어올라가기 보다는 한번더 매수할 기회를 줄것이므로 무리한 추격매수는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전일과 금일의 지수대를 빼놓고 본다면 지난주 금요일 지수대의 흐름으로 공격적인 베팅을 할 시점은 아니었을 것이다. 물론 이제는 이라크전의 불확실성이 사라졌기에 상황은 차이가 있겠지만, 매수시점의 저울질은 조금더 필요하다는 개념이다. 삼성전자가 하룻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30만원선을 장중에 확인하고 299000에 마감하면서 지수방어력을 확고하게 지켜내고는 있지만 외인들의 적극 가담을 아직해주지 않고 있는점에 생각보다는 상승폭의 수렴과정을 조금더 끌 가능성은 있어보인다. SKT는 외인매수세의 가담과 악재에 다소 이제 민감해지는 모습에 3일만에 반등을 주었고, POSCO는 HSBC의 철강가격 하라가능성의 전망치에도 불구하고, 2.19% 상승을 해주었다. 다만 한국전력만이 블루칩 종목가운데 조정을 거칠정도로 프로그램 매수세의 힘으로 시장베이시스도 콘탱고상태를 만들어 내었다. 엘로우칩 가운데에도 현대차가 8.5%, 기아차가 9.19%, 삼성전기가 7.34%, 신세계 4%오르는등 대부분의 지수관련주들이 급반등이 유입되었다. 현대차가 최근 25000원의 고점을 찍어주고 전일 직전저점을 이탈했다가 금일 반등에 성공하면서 바닥을 친모습처럼 보여지나, 이대로 급등으로 전환되어지기 보다는 아까 언급했듯이 다시금 최소 이번저점구간 정도까지 단기출렁임에서 매수할 기회는 주어질것이므로 서둘필요가 없다는 개념이다. 중기로 손실을 현대차뿐만 아니라 다른 우량주들에 대한 종목들에 크게 보았다면 짧은 흐름은 제외하고 기다리는 전략은 필요하지만, 단기매매로 최근 매수시점을 저울질하거나 중기상승이 이뤄진다는 가정하게 신규매수에 나서려는 모습에서는 기회가 있다는 개념으로 이해를 해주면 쉬울 것이다.. 물론 나름대로의 패턴하에서 중장기적인 관점에 차이에선 별반 의미가 없겠지만, 소액투자자들 관점에서는 10%내외의 변동폭도 크기 때문이다. 카드주들의 정부의 적극적인 유동성지원대책에 힘입어 LG카드가 상한가에 올랐고, 외환카드가 11%대 상승을 코스닥 국민카드도 최고의 대량거래를 수반하면서 7%대 반등에 성공하였다. 단기로는 저가메리트와 기술적인 수급적측면에 떠올랐다가 주춤거린후 재차 상승각을 잡아가는 과정을 보여지고, 역시 낙폭이 컸던 LG투자증권, 자사주매입 재료를 실어서 대신증권이 상한가에 각각 올랐고, 낙폭이 심화되어 빠르면 내달중 매각이 마무리되어질 가능성이 큰 조흥은행까지 심지어 현대건설을 비롯해 신성등의 건설주들까지 일제히 오름폭을 확대시키는 모습이 나타났다. 많이 빠졌다는 것만큼 호재가 될 수밖에 없을것이므로 추가로 단기상승폭은 가능할것이지만 단기로는 애를 먹일것이므로 추가고점시 단기매매로는 차익실현 출렁일 때 재매수할 가능성도 염두해두는 전략하에 접근이 효과적인 수익률배가 전략이 될것이란점도 착안을 해두면 좋겠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업황개선이 완전히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셋톱박스 3인방인 휴맥스를 비롯한 현대디지털텍, 한단정보통신이 상한가에 나란히 진입하면서 강세를 기록했고, 휴맥스는 최근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시점에서 20주이평선 안착여부를 다시한번 확인해볼 필요성은 단기로 필요하다. 거래소에 LG전자는 최근 지수의 급락속에서도 견조하게 흐름을 이어가면서 세계 최초의 DVD셋톱박스 출시재료와 더불어 외인매수세까지도 곁들여지면서 강세를 내보였는데 이외에 삼성중공업, 한국타이어, 호남석유등 몇몇 종목들이 최근 지수의 큰 파도를 타지않고서 올라가는 추세흐름과 다른 여타 우량주들이 지난주 14일 종가기준에 별반차이가 없는 가격대에 있다는점은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즉, 아직 기회를 준다면 충분히 저점매수할 기회를 노려야한다는 것이므로, 저가에서 매수할 기회포착을 하자는데 주안점을 둬볼만하므로 지금껏 말씀드린 전략의 핵심 포인트가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최근의 악재를 걷어내고 전쟁발발에 따른 고유가 행진이 하락으로 진행되면 항공주를 비롯한 운송주들의 강세가 돋보인 것은 사실이다. 그룹 분식회계 루머의 악재까지 털어내고 한진해운이 급락하기 직전 120일선까지 장중고점을 확인해주는 모습이었고, 한진도 바닥권 탈피적인 흐름 징후가 나타나고, 대한항공도 상한가로 마감하면서 아시아나항공과 더불어 초강세를 보인점도 특징적일 것이다. 다음, 네오위즈, NHN이 전쟁발생시 인터넷포털을 통한 전쟁뉴스 관련 새로운 전쟁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한가에 치고올랐고, 옥션, 인터파크, 한솔CSN도 이에 못지않게 낙폭과대 반등을 이뤄내는 모습들이었다. 생각보다는 강했지만 추가로 단기상승시 추격매수는 부담스러우므로 단기로는 매도후 매수할 기회를 엿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엔씨소프트가 자사주매입과 지수급등의 영향으로 8.8%대 급등을 이뤄내었고 2월달 매출액이 전월보다 증가한 강원랜드도 외국인 매도세로 탄력은 크지않았지만 4.76%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었다. 강원랜드는 외인매수가담 여부와 10만원선 하방경직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후 매수가담은 무리가 없을 것이다. 거래소 데이콤을 비롯한 코스닥 하나로통신, LG텔레콤도 낙폭이 컸던만큼 짧게는 20일선 회복여부가 단기방향성의 관건이 될것이고, 20일선 기울기까지 이격이 좁혀지지 않았기에 중기상승 랠리를 부르짖을수는 없기에 반등폭을 적당하게 보고서 단기매매후 눌림목 수렴과정동안 다른종목으로 갈아타는 전략도 곁들이면 좋아보인다. 역시 중장기적 관점에서 길게 놓고본다면 통신업종이 지수회복시 후발적인 상승흐름 징후는 나타날것으로 판단되지만 많이 빠졌다고 꼭 주도적인 업종으로 부각되지는 않을것이므로 시장상황의 흐름을 예의주시하면서 갈 필요가 있다. 신성이엔지가 8%대 올라왔지만 챠트상으로는 크게 올라온 것처럼 보여지지 않을정도로 단기조정폭이 깊었다고 보여지는데, 반도체장비업체들에 대한 관심은 증대되고 있고 지수 상승시 IT업종의 주가들을 중심으로 기술주들의 강세흐름은 예상되지만 저항성 돌파여부도 체크를 해볼 필요가 있다.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이면 동반적으로 LCD업종과 단말기 부품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는데, 파인디앤씨, 태산엘시디, 오성엘에스티, 우영을 비롯해 인탑스, 피앤텔, 한성엘컴텍, 유일전자, KH바텍등도 강세를 기록했다. 실적대비 덜오른 종목들에 매수가담은 단기로는 부담이없는 시점으로 판단된다. 시장이 요동을 치다보니까, 전일 일제히 꺽어졌던 새롬기술을 비롯해 저가소외주들이 강세가 나타났는데, 장미디어, 싸이버텍이 점상으로 올라서면서 인디시스템, 이네트, 한컴, 버추얼텍, 자네트시스템, 드림라인등이 상한가급등내지 큰폭으로 급반전이 이뤄지는 모습들도 나타났다. 최근 바닥권에서 각기 대량거래를 수반한후 대량거래 전후시점에서 꺽어지는 모습에서 추가조정의 불안감에 급반등을 보이면서 아리송하게 만들어놓았는데, 지수가 물론 추가로 급등한다면야 더올라는 가겠지만, 최근의 단기매도 관점을 유지했다면 추가로 들어가는 것은 아닐것이고 장미디어, 싸이버텍이 점상행진이 한방더 보여준다해도 점상이 풀리는 시점이 고점일 것이므로 이점에 유의를 해야할 것이다. 아무튼 삼보컴퓨터나, 팬택이나, 에이디칩스나, 디에이블이나 지수상승시 저마도 오를수 있는폭까지는 올라왔지만 앞에 시세가 높았던점과 충분한 조정을 거치면서 장기간 악재에 흘러내린 주가의 차별적인 전개흐름은 나타날 것이므로 선별해서 가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밖에 괴질이 확산되면서 광우병관련 테마주들 및 신풍제약, 국제약품, 유나이티드등이 단기 테마주로 부각되면서 장중강세이후 꺽인종목도 있었지만 이와는 반대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질확산으로 여행업계에 타격이 예상되면서 하나투어가 하한가에서는 벗어났지만 신저가를 기록하는 초약세를 기록하였다. 거래소에 쌍용화재는 이번주 웅진그룹과 본계약 체결가능성이 전해지면서 상한가에 오르는등 LG애드, 대상, 중앙제지, 현대상사등이 코스닥엔 가드텍이 합병검토 소식으로 상한가에 올랐고, 가로수닷컴, 디지아이, 룸엔데코, 삼성광전, 씨앤텔, 어드밴텍, 우주통신, 이루넷, 탑엔지니어링, 한성에코넷등이 가격제한폭까지 급등을 해주었다. 결과적으로 지수급등락이 최근 일어나고는 있지만 바닥을 찾는 과정이라고 봐야할것이고, 매수시점의 타이밍의 시점을 서둘필요없이 낙폭이 컸던 종목들에 대한 단기매매로 접근하면서 주중반이후에나 저점매수의 기회여부를 다시금 찾는과정으로 인식하는 전략으로 대응하면서 서서히 기지개를 펼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481억원/ 투신권(기관)⇒ +667억원(+1119)억원/ 개인⇒ -676억원 ◇ 코스닥 외국인⇒ -89억원/ 투신권(기관)⇒ +112억원(-149)억원/ 개인⇒ -33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698(↑21) 하락종목 103(↓8) 보합 33 거래량 : 6억8천2백만주/ 거래대금 : 2조1천82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720(↑65) 하락종목 88(↓6) 보합 72 거래량 : 3억2천8백만주/ 거래대금 : 7천67억원 ━━━━━━━━━━━━━━━━━━━━━━━━━━━━━━━━━━━━━━━━━━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 적기시점일 때 교체 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자티전자 하루이틀 추가반등권 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 관심주는 능률영어사(53290) 씨엔씨엔터(38420) 입니다. ≡≡≡≡≡≡≡≡≡≡≡≡≡≡≡≡≡≡≡≡≡≡≡≡≡≡≡≡≡≡≡≡≡≡≡≡≡≡≡≡≡≡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 ARS방송 신규공략주 2선! 탑엔지니어링, 디지아이, LG전자등 A/S 8시이후 녹음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능률영어사 A53290   코스닥  (액면가 : 500)      * 03월 18일 19시 03분 데이터    현재가 1,600  시가 1,560  52주 최고   전일비 ▲ 140  고가 1,620  52주 최저   거래량 152,263  저가 1,520  총주식수 4,713,000

씨엔씨엔터 A38420   코스닥  (액면가 : 500)      * 03월 18일 19시 03분 데이터    현재가 2,280  시가 2,220  52주 최고   전일비 ▲ 230  고가 2,280  52주 최저   거래량 1,289,220  저가 2,160  총주식수 17,5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