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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평균에 비해서 변동폭 대비 수익률은 다소 부정적 - 관련종목들 혼조세, 서비스업업종 -1.98% -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1%로 적정수준 - 외국인투자자의 거래참여 활발, 거래비중 20.54% - 투심과 거래량은 약세, 현재주가는 보통 - 주요 매물구간인 11,4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업종평균에 비해서 변동폭 대비 수익률은 다소 부정적 20일 오후 2시35분 현재 전일대비 1.44% 오른 7,770원을 기록하고 있는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개월간 2.02%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 변동성의 크기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1.4%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스카이라이프의 주가가 월간기준으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변동성도 적정한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스카이라이프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1.4를 기록했는데,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위험대비 수익률은 상위권에 머물러 있다. 다만 코스피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2.6보다는 낮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뛰어났다고 할 수 없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스카이라이프가 속해 있는 코스피업종은 서비스업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동업종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업종상승률도 미진했다는 의미이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이월드	1위	2.2%	3위	-4.0%	3위	-1.8
CJ CGV	2위	1.9%	5위	-12.0%	4위	-6.3
스카이라이프	3위	1.4%	2위	-2.0%	2위	-1.4
대교	4위	1.4%	4위	-10.5%	5위	-7.4
SK렌터카	5위	1.0%	1위	0.0%	1위	0.1
서비스업	-	1.9%	-	9.8%	-	5.1
코스피	-	1.0%	-	2.6%	-	2.6

관련종목들 혼조세, 서비스업업종 -1.98%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서비스업업종은 1.98% 하락하고 있다.

CJ CGV	19,400원 ▼100(-0.51%)	SK렌터카	9,460원 ▼30(-0.32%)
이월드	3,980원 ▼65(-1.61%)	대교	4,100원 ▲30(+0.74%)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1%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스카이라이프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11%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45%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의 거래참여 활발, 거래비중 20.54%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65.1%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20.54%를 보였으며 기관은 13.62%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60.6%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23.09%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5.16%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투심과 거래량은 약세, 현재주가는 보통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상승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며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중기 추세선이 하락반전한 이후에 저항선 역할을 하며 단기반등을 억제하고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11,4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위로 11,4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11,400원대는 전체 거래의 25.8%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상승할때 수급적인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11,6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상승시에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11,400원대의 저항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1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11,400원대의 저항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