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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상승폭의 절반을 반납하는 것은 조정시에는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다만, 막판에 좀 더 분전해서 이왕이면 5650원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좀 아쉽긴 하네요.

하지만 저가매수세가 여전히 대기하고 있고, 이번주는 가는 장이기때문에 비아이도 함께 부활하지

않을까 긍정적으로 예상해봅니다.

조정을 멋지게 마무리해서 다시 상승패턴으로 들어설 것으로 믿고요,

1분기 실적이 발표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비아이 상승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기관이나 외인이 종목으로 편입해서 매수해주거나, 호재 공시가 뜬다면 더할나위 좋겠지만

말입니다.

어쨋든 오늘 비아이 주주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저도 손실을 보고 장을 마쳐서 아쉽지만, 매번 수익낼수는 없는 일압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