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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적 요인의 급반등 기대되는 실적호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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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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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3 2003/12/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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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증시 마감정리

미국 증시가 고용지표 부진과 인텔 실적 실망 여파로 하락했습니다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감은 악재가 잇따르면서 후퇴한 모습으로,인텔 실적과 고용지표가 나쁜 것은 아니었으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서 하방압력이 가중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우1만 나스닥2천선을 앞두고 주초부터 고용지표의 회복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웠던 투자자들은 11월 취업자가 예상보다 소폭 증가하는 데 그치자 차익 실현에 나서며 낙폭을 늘려 갔습니다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이 분기 실적 전망 후 하락한 것도 기술주들에 부담을 주어,주가 약세의 또다른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68.14포인트(0.69%) 하락한 9862.68로 9900선아래로 후퇴했고,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98포인트(1.57%) 떨어진 1937.82를 기록했으며,S&P 500 지수는 8.22포인트(0.77%) 내린 1061.5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로써 나스닥 지수는 주간으로 1.1% 하락하였고,반면 다우 지수는 한 주간 0.8%, S&P 500 지수는 0.3% 각각 상승했습니다

또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인텔 여파로 3.19% 크게 하락한 498.86으로 마쳐 500선이 붕괴됐습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2억2800만주, 나스닥 16억4900만 주 등으로 전날 보다 크게 줄었으며,뉴욕증시에서는 18대 13, 나스닥시장에서는 21대 10의 비율로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많았습니다

우선 고용지표를 보면 전문가들 예상치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미 노동부는 개장전 11월 실업률이 5.9%로 전달의 6.0%보다 하락했고,취업자는 5만 7000명 늘어나면서 4개월째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15만명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또한 11월중 제조업 일자리는 1만7000개 감소해 39개월 연속 감소추세를 지속하여 제조업분야에서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고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다만,제조업 일자리 감소의 속도는 둔화되어 8월 이후 제조업 부문의 일자리 감소는 매달 평균 1만7000개로 지난해의 평균 5만5000개 감소보다는 상황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일자리수는 지난 달까지 4개월 연속하며 총 32만8000개 늘어났고 월 평균으론 7만5000개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현수준의 실업률을 유지하기위해선 최소한 한달에 15만개의 일자리가 생겨나야 하는 데 그렇지 못한 채 더딘 일자리수 창출로 오히려 평균을 깎아내린 셈이어서 노동시장의 완전한 회복을 얘기하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세부적으로는 긍적적인 대목도 있어서 주당 근로시간 0.1시간 증가는 40만명의 취업자 증가와 맞먹는것으로 경제 회복이 계속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과 신규일자리가 4개월 연속 증가추세에 있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이로써 금리인상에 관한 논의는 당분간 묻혀질 것으로 보이며,내년 1/4분기가 지난 후에나 재론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고용지표에 파묻힌 다른 지표를 보면,미국의 10월 소비자 신용이 9억4100만 달러(0.6%) 증가한 1조9770억 달러로 집계되었는데,이는 6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한 60억 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한 것이엇습니다

반면 10월 공장주문은 전달보다 2.2% 급증한 3412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로 전문가들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고 제조업 등 기업 부문의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금 정유 설비 등을 제외하고는 하락했으며,인텔 역효과로 반도체 컴퓨터 등의 낙폭이 컸습니다

인텔은 전날 장 마감후 통신용 반도체 등의 수요 증가세를 감안해 올해말에 끝나는 4.4분기 매 출액 전망치를 지난 10월의 81억-87억달러에서 85억-87억달러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인텔의 발표는 전문가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고,4분기에 6억 달러의 영업권 상각비용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여 보다 낙관적인 전망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는 분석입니다

인텔은 4.2% 하락하였고,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은 3.4%,노벨러스 시스템즈는 3.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0.5% 모토로라는 0.07% 각각 내렸습니다

저가 항공사인 제트블루는 연료가격 상승 등으로 4분기 영업마진이 13~14%에 그칠 것이라고 밝히면서 17% 급락했고 동종의 경쟁사인 아메리카 웨스트도 14% 하락하였습니다

반면 다우 종목인 캐터필라는 스미스바니 증권이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높이고,내년 순익 전망치와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2% 상승했습니다

한편 달러화는 급락하여 유로화에 대해 또다시 최처치를 경신했고,엔화에 대해서는 107엔로 연중 최저 수준이었습니다

고용지표가 나오면서 금리인상에 관한 문제가 내년으로 넘어갈 것이 확실해 진 상태에서 환율문제가 또 다른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럽 증시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11.20포인트(0.26%) 떨어진 4367.00 프랑스 CAC 40 지수는 39.41포인트(1.13%) 하락한 3457.14 독일 프랑크 푸르트의 DAX 지수도 33.05포인트(0.85%) 내린 3841.73으로 마감했습니다.

◈ 가시적인 실적호전으로 외인매집 집중되고 있는 핵심공략주

최근 강연회등에서 저점에서의 집중 선취매를 권해드려 단기폭등으로 고수익을 안겨드렸던 꿈의 대박주들
대한해운(150%↑) 오리엔탈정공(100%↑) 현대미포조선(100%↑) 이수페타시스(80%↑) 해룡실리콘(80%↑)에 이어
새로운 꿈의 대박주로 부각될 수 있는 단기 핵심공략주 4선을 신규녹음해 두었습니다(첫종목 8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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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토즈소프트 (052790)

1996년에 설립된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전문 업체

- 최대 온라인 시장 중의 하나인 중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확보

- 대만등 해외시장은 현지 협력업체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서비스

향후 실적전망 및 향후 성장성

- 중국 업체인 샨다가 미르의 전설 관련 로열티를 2002년 7월부터 기술이전에 대한 불이행 등을 문제로 미지급하면서 실적이 크게 악화되면서 2003년 상반기 매출액은 60.7억원에 불과

- 미지급 로열티가 올 8월 입금 완료된데다 국내에서 A3의 상용화에 따른 매출 발생과 중국 샨다와 미르의 전설 계약 연장에 따른 계약금 400만달러 입금 등으로 대폭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있음

- 2분기 매출액 34억원,영업이익 92.6억원 적자에서 3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900% 이상 성장한 351억원,순이익은 80억원 규모의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하반기 대규모 실적호전으로 2003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55.3억원,92.6억원에 달할것으로 추정

- 중국의 온라인 게임 시장은 향후 2년간 연 평균 성장률 60%를 상회하여 오는 2005년에는 아시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동사의 외형성장이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동사의 자회사 실적도 크게 호전되어 100억원에 달하는 지분법 평가이익 기대되고 있음

- 풍부한 현금자산을 바탕으로 개발비투자 충당하여 무차입 재무구조 지속되고 있음

외국인 매매동향

- 지난 10월 9일부터 강력하게 유입된 외국인 매수세로 1%에도 미치지 못했던 외국인지분율이 12월에 들어서며 9%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확대

- 가시적인 실적호전등으로 인하여 추가적인 장내 외국인 매수세가 기대되는 시점

지난 10월 초순부터 강연회,공개방송,ARS등을 통해 강력 매수추천을 드려 18000원이하에서 충분히 저점매수가 가능했던 종목입니다

10월9일부터 강력하게 유입된 외국인들의 장내매집으로 인하여 급등을 나타내며 11월9일장중 34300원까지 상승 단기 90%에 가까운 수익을 안겨드린 종목입니다

최근에는 단기적인 급등에 따른 조정이 나타난데다 무상증자 권리락까지 겹치면서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종목이기에 단기적인 관점에서 공략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추가적인 상승 기대하며 보유전략으로 대응하시기를 바랍니다

25000원까지 되밀리는 눌림이 나올시 매수관점 1차 목표주가 28000원이상 손절매가격 23800원

아래의 내용은 추천당시의 ARS 녹음내용입니다

10월23일 공략주로 올려드린 내용

◈ 심리적 요인의 급반등 기대되는 실적호전주

최근 강연회등에서 저점에서의 집중 선취매를 권해드려 단기폭등으로 고수익을 안겨드렸던 꿈의 대박주들
대한해운(150%↑) 오리엔탈정공(100%↑) 현대미포조선(100%↑) 이수페타시스(80%↑) 해룡실리콘(80%↑)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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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엘리베이터(017800)

현대엘리베이터의 실적동향

승강기부문의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차입금 감소에 따른 금융부담 감소,높은 시장점유율로 낮은 마케팅비용과 적은 설비투자 부담으로 2000년 이후 경상이익이 매년 35.7%씩 성장

2003년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33억원 흑자 전환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4천627원으로 추정

광주지하철 외에 대구지하철 2개 역사와 대전지하철 3개 역사에 대한 승강장 스크린도어 공사계약을 맺은 상태

인천국제공항철도,서울지하철 9호선 및 부산지하철 3호선 등에도 승강장 스크린도어가 설치될 예정

- 사업특성상 상반기보다 하반기 실적이 더욱 좋을 것으로 전망

- 물류시스템,주차설비 부문의 업황개선,1~5월 물류시스템 수주규모 이미 작년 전체 수주액의 92.4%(175억원) 달성

- 건축허가면적이 99년 이후 4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함에 따라 1~5월 승강기 수주액이 8% 증가

- 금리인하로 건물신축 및 개보수 공사가 늘어나 승강기 부문의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매출액 전년 대비 13% 증가

-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밀레니엄 에스컬레이터등 고부가가치 신제품 지속적인 개발 및 출시

- 99년 나브코사와 기술제휴체결,승강장 스크린도어 국산화 착수,5년내 승강장 스크린도어 기술 100% 국산화 계획

- 독립경영 체제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아 본업에만 집중할 수 있어 현재의 저평가상태 오래 지속되지 않을 전망

- 영업수지 개선 및 차입금 상환등 재무구조 개선노력으로 부채비율이 감소하는등 재무안정성 증대되고 있는 추세

- 작년도에 하이닉스 주식매각 813억원의 손실 발생해 적자를 기록했으나, 상반기 매출액 증가로 순익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

현대엘리베이터의 경영권분쟁

고 정몽헌 회장의 장모 김문희씨 18.6%,현대종합상사 2.4%,현대증권 4.9%,현대중공업 2.1%,우리사주 9.4%와 자사주 50만주,자사주펀드 2만8천262주등 37%수준이지만,과거 현대종합상사가 7.4%를 갖고 있던 지분중 방계회사에 넘긴 5%정도의 지분까지 합치면 42.4%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특히,의결권이 없는 자사주 50만주 가운데 43만주를 주당 2만5천원씩,총 107억5천만원에 현대 계열사등 우호 주주에 처분하여 경영권방어에 만전을 기했음

이후 재차 불거진 지분경쟁에서 정상영 KCC 명예회장측의 지분율이 40%에 육박하게 되어,현정은 회장측 지분율 27.4%를 훨씬 상회하게 되었음

이에따라,현대그룹의 지주회사격인 현대엘리베이터의 경영권분쟁에 대한 재료는 일단 소멸될 것으로 파악되었지만,재차 경영권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임

- 11월 17일 현정은회장 유상증자로 국민기업화 발표

- 11월 19일 무상증자 공시 (1주당 0.28주 비율, 총434만4632주규모)

- 11월 21일 최대주주가 금강고려화학 외 10인(31.57%)으로 변경

- 11월 24일 금강고려화학이 동사를 상대로 유상증자관련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접수

- 11월 27일 동사는 금강고려화학의 자회사인 금강종합건설이 지난 8월 13일 매입한 자사주 8만주에 대한 주식처분금지 가처분신청서를 서울지법에 제출

- 12월 2일 동사가 금강종합건설을 상대로 낸 주식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이 서울지법에서 받아 들여짐.이에따라 주식반환을 위한 본안소송 준비. 금강고려화학이 뮤추얼펀드 및 사모펀드를 통해 매집한 동사의 지분에 대한 금감위의 처분명령권 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됨

- 지난 11월 24일 금강고려화학이 동사를 상대로 접수했던 가처분 신청 역시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유상증자 무산 가능성 제기됨.

축◈초단기 누적수익 700%↑돌파 2003년 대표적 꿈의 대박주 탄생◈

지난 8월4일부터 현대그룹 리스크해소와 저평가 상태를 추천사유로 지속적인 물량확보를 권해드려 단기 200%가 넘어서는 수익을 안겨드렸던 종목입니다

이후 적절한 조정으로 가격적인 메리트가 부각되었던 지난 9월말 단기낙폭과대에 따른 저점매수를 권해드려 22000원대에 물량확보가 가능했습니다

점진적인 상승반전을 보이던 동사가 대표이사 변경과 재차 부각되고 있는 지분경쟁설로 인하여 또다시 고가행진을 이어가며 11월 6일 장중 99700원까지 올라서며 단기 350%가 넘어서는 수익을 안겨드렸습니다

이후 경영권분쟁이 일단락된것으로 받아들이면서 단기 급락을 나타내며 34000원대까지 되밀리는 모습을 나타냈지만,유,무상증자 결의와 재차 불거지고 있는 경영권분쟁으로 상승반전에 성공하며 또다시 단기 고수익을 안겨드리고 있습니다

다만,아직까지는 완전한 방향을 확정지은 상태가 아니므로 공격적인 투자전략 보다는 향후 방향성을 주시하면서 단기적으로만 접근하는 방어적인 자세를 권해드립니다

**동종목은 위험부담이 따르는 종목인만큼 매수하실수 있는 전체 투자자금의 10%~15%규모의 공략만을 권해드립니다

12월2일 오전장 공략종목으로 권해드려 초단기 50%에 가까운 수익을 안겨 드리고 있습니다

◈ 꿈의 대박주로 부각될 수 있는 ARS 추천종목

최근 강연회등에서 저점에서의 집중 선취매를 권해드려 단기폭등으로 고수익을 안겨드렸던 꿈의 대박주들
대한해운(150%↑) 오리엔탈정공(100%↑) 현대미포조선(100%↑) 이수페타시스(80%↑) 해룡실리콘(80%↑)에 이어
새로운 꿈의 대박주로 부각될 수 있는 단기 핵심공략주 4선을 신규녹음해 두었습니다(첫종목 8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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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종목

강력한 실적재료가 있기에 탄력적인 시세분출이 기대되는 단기 집중공략주

하반기의 경우 상반기에 출시한 스탠드얼론 DVR 5개 모델 및 PC 타입 DVR 1개 모델과 함께 3개의 추가 모델이 출시되는등의,스탠드얼론 DVR의 국내 수요 확대 등에 힘입어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DVR 내수부문 2위 업체로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이며,2분기에서 3분기로 지연된 스탠드얼론 DVR의 매출과 추가적인 신규 모델 출시 및 캡쳐 보드 수출 증가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은 예상되는 종목이기에 오히려 저점매수의 기회로 받아들여야 할 시점입니다

- 고마진 사양 판매 확대로 원가율 크개 개선된 가운데 판관비 및 영업외수지 안정 유지로 전반적 수익지표 큰폭 호전

- 주5일근무제 관련 금융권 수요증가,Stand-alone 타입 출시 등으로 성장세 지속 기대

- 다국적 기업의 동남아 현지법인에 OEM 납품을 추진 중에 있는 등 적극적 수출시장 개척중

2번종목

V자형 폭등기대되는 단기 집중 핵심공략주

과학기술부로부터 BT(생명공학),RT(감마선조사),MCT(마이크로캡슐레이션)등의 첨단기술을 이용해 차별화된 고효능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생약복합조성물 이용 면역 조혈증진 및 항암치료 보조 기능성식품의 실용화에 대한 국책연구사업에 선정된 업체

3번종목

영업이익율 증가추세인 실적재료 보유 외인매집 초기의 폭등기대주

3분기 사상최대 규모의 순이익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인덱스 수출 감소로 외형감소가 예상될 것이라는 전망때문에 주가는 바닥권에 머물고 있는 저평가 종목입니다

그러나,신제품 매출확대와 연구개발비 상각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1분기 15.4%에서 2분기 21.5%로 크게 개선된 업체로 하반기 추가적인 실적개선과 2004년 실적호전이 기대되고 있는 시점인만큼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신제품 Ziller-OK와 Ziller-Net의 연이은 출시와 함께 일본 동종부문 1위 업체 다이치코우쇼사에 전자인텍스를 수출하면서,매출규모가 점차 살아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저점분할매수로 물량을 확보해 나갈 것을 권해드립니다

2004년 예상실적

매출액 464억원 (전년동기대비 -13.6%)

순이익 77억원 (전년동기대비 +44%)

영업이익 86억원 (전년동기대비 +49%)

영업이익률 지난해 10.7%에서 올해 18.7%로 큰 폭 개선될 전망

- 제품단가 상승,2002년 연구개발비상각으로 3분기까지 영업이익률이 18.6%에 달하는 등 수익성 크게 개선

- 수주 물량 잔고가 있어 4분기에도 3분기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됨

- 차입금이 전무안 상태이며,9월말 기준 현금성자산이 338억에 달하는 반면 시가총액은 450억원대로 재무안정성 우수

-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을 통해 그동안 지적돼온 저성장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수 있을 것으로 기대

4번종목

정부정책 수혜로 인한 사상최대 실적호전 기대감으로 외인매집 집중유입된 2003년 대표적 꿈의 대박주

동종업계 국내시장 매출액 1위업체로 향후 2년간 30%대의 높은 외형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실적호전을 통해 2003년 목표치인 384억원 매출외에 추가로 40억에서 50억원 정도의 추가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순이익도 2003년 목표치인 85억원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는 100억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동사의 올해 소액주주들에 대한 주당 배당금은 최대 1000원이 넘을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동종업체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환경부 건교부가 인정한 신기술을 모두 보유한 업체

-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입요청이 계속되고 대주주측 지분이 70%를 넘어 유통물량이 적다는 점을 고려,앞으로 자사주 등을 추가로 외국인등에게 장외매각하는 방안을 검토중

- 허가제 혐오시설 기피 등 업종 특성상 부지 확보가 쉽지 않아 진입장벽이 높아 향후에도 높은 수익성 유지 기대

- 수백개 업체가 난립한 완전경쟁시장 구도하에서도 경쟁력 있는 대형 전문사로 고속 성장세유지

- 거액 공모자금 유입 효과로 자기자본 충실화가 가능하였고,양호한 성장률과 수익성 확대 기조가 이어지고 있음

뒷부분에는 추가급등 가능한 최근 추천종목들의 A/S를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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