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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액토즈소프트(,,)에 대해 외국인투자가들이 연일 매수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외국인투자가들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30만7000주를 사들여, 이 기간 지분율이 47.27%에서 50.71%로 증가했다. 반면 주가는 지난달 21일 종가 8810원에서 10월19일 종가 8600원으로 하락했다.액토즈소프트의 최대주주는 중국 게임업체 샨다로 주식 38.1%(6월30일 기준)를 갖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일본 아이자와 증권이 13만9284주를 사들여 지분율은 6.48%에서 8.04%로 늘렸다고 공시했다.일각에서는 최근 외국인 매수세의 중심에는 온라인게임과 IT솔루션 이커머스 미디어 등 사업부를 갖고 있는 일본의 A사가 매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설이 나오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A사는 그동안 콘텐트 제작업체나 게임업체를 인수합병을 통해 세를 확장했던 회사"라며 "액토즈소프트 지분을 매입할 경우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액토즈소프트 (052790) Actoz Soft 미르의전설 등 온라인게임 제공업체 코스닥 인터넷게임

누적매출액	230억	자본총계	512억	자산총계	579	부채총계	67억
누적영업이익	-35억	누적순이익	-20억	유동부채	66억	고정부채	1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증가세를 보이던 중, 2003년을 기점으로 다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다시 감소하여 현재는 -15.3%입니다. 수익성 감소의 원인을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