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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액토즈소프트(,,)는 김강 前 마이크로소프트 아태지역 라이센싱 이사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김 신임 사장은 1989년 미국 웨스턴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IBM을 거쳐 지난 97년부터 MS코리아 마케팅 매니저와 MS코리아 세일즈 매니저, MS본사 아태지역 라이센싱 이사를 거쳤다.김 사장은 "액토즈소프트의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주력하는 가치 경영과 글로벌라이제이션에 중점을 두고 회사 운영을 펼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중요한 시점에 사장직을 수행하게 된 만큼 회사의 질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액토즈소프트 (052790) Actoz Soft 미르의전설 등 온라인게임 제공업체 코스닥 인터넷게임

누적매출액	230억	자본총계	512억	자산총계	579	부채총계	67억
누적영업이익	-35억	누적순이익	-20억	유동부채	66억	고정부채	1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늘었다가 2003년을 고점으로 다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잠시 늘어났으나 최근 -15.3%를 기록하며 다시 지속 감소추세로 접어들었습니다. 수익성 감소가 지속되는 원인을 찾아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