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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돋보기)액토즈소프트 강세..`CEO변경이 호재?`게시글 내용
- 대표이사 변경후 사흘 연속 상승세
- `위메이드 지분 매각차익` 기대감 반영된 듯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액토즈소프트(,,)가 대표이사 변경 공시가 나온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액토즈소프트는 지난 12일 대표이사가 최웅씨에서 준탕 샨다 사장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한 후 10% 급등하며 마감했다. 13일에도 4.04%상승했다. 16일 오후1시59분 현재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지난주말 대비 2.67%오른 8460원에 거래되며 3일 연속 오름세다.지난 5월 말 대표이사 변경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지난 5월29일 액토즈소프트는 서수길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공시한 이후, 5월30일에는 10.92% 급락하는 등 6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서수길 대표이사는 액토즈소프트의 차기 기대작인 라테일과 어니스와 프리키, 라제스카 개발을 지휘한 인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 인물로 평가받아왔다.서 전 대표와 최 전 대표는 액토즈소프트의 최대주주인 샨다와 회사 매각이나 위메이드와의 지적재산권 소송 등에 대해 갈등을 빚어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액토즈소프트 주가가 전 대표이사 사임을 두고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은 특정 CEO의 영향이라기보다 액토즈소프트가 밝힌 위메이드 지분 공개 매각건이 `호재`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대표이사의 잦은 변경은 회사 경영 안전상 분명 좋은 모양새는 아니기 때문이다.증권가의 한 애널리스트는 "위메이드 매각에 따른 매각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한편 액토즈소프트는 현재 중요한 시점에 놓여있다. 차기 게임들이 오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오는 11월 일본에서 어니스와 프리키를 오픈베타테스트(공개시범서비스)할 예정이다. 100억을 투입해 개발한 라제스카는 11월 경 클로즈베타테스트(비공개시범서비스)와 12월 오픈베타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메이드 지분 매각차익` 기대감 반영된 듯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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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230억 | 자본총계 | 512억 | 자산총계 | 579 | 부채총계 | 67억 |
누적영업이익 | -35억 | 누적순이익 | -20억 | 유동부채 | 66억 | 고정부채 | 1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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