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내용
■액토즈소프트의2007년2/4분기 실적 (2007년 8월 14일 14시40분 발표) |
|
|
|
2007년 2분기 |
2007년 1분기 |
2006년 2분기 |
당기실적 |
전기실적 |
전기대비 증감률 |
전년동기실적 |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
매출액 |
109억 |
118.5억 |
-8.3% |
60.6억 |
79.3% |
영업이익 |
12.0억 |
10.0억 |
20.1% |
-12.5억 |
흑자전환 |
경상이익 |
17.0억 |
79.4억 |
-78.6% |
-8.2억 |
흑자전환 |
당기순이익 |
15.9억 |
55.4억 |
-71.3% |
-7.3억 |
흑자전환 |
|
|
|
전년比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2007년 8월 14일 공시된 액토즈소프트의 2/4분기(2007년 4월 ~ 6월)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08.7억원, 12.0억원, 15.9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분기에 비해서는 영업이익이 20.1% 증가했고,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3%, 71.3% 감소한 금액이다. 이번에 발표된 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해 볼 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전년 동기 영업이익은 -12.5억원, 당기순이익은 -7.3억원이었다. |
◈과거 8분기의 주요 실적항목과 주가추이를 표시한 그래프임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실적항목은 각각의 분기테이타임 |
|
|
|
|
|
영업이익률 플러스 전환... 최근 1년 최고
2/4분기 실적을 포함한 액토즈소프트의 1년 기준 ROE와 영업이익률은 16.0%와 1.6%이다. 지난 1/4분기 기준으로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했는데, 이번에 플러스로 전환하면서 5개 분기 최고치를 달성했다. |
◈과거 8분기간 ROE, 영업이익률추이와 주가를 비교한 그래프임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PER 산출에 필요한 그래프는 해당분기를 포함한 과거 4분기 데이타 사용 |
(ex: 2005년 9월일 경우 2004년 10월부터 2005년 9월까지의 데이타사용) |
|
|
|
|
|
PER 9.3.. 실적호전의 이유 살펴야
이번 2/4분기 실적을 포함한 최근 1년 기준 액토즈소프트의 PER은 9.3이며, PBR은 1.5이다. 참고로 지난 1/4분기 말일을 기준으로 했을 때 PER과 PBR은 각각 12.4, 1.5였다. 당사는 이번 2/4분기 실적호전으로 인해 PER이 급격하게 낮아졌는데, 최근 순이익 증가의 원인이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꾸준한 실적호전의 시작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실적호전에도 불구하고 주가의 상승폭은 미미하여 주가의 가격메리트는 높아지고 있다. |
◈PER PBR의 과거 8분기간의 변화추이를 표시한 그래프임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PER 산출에 필요한 그래프는 해당분기를 포함한 과거 4분기 데이타 사용 |
◈PBR은 해당분기 기준 가장 최근의 결산보고서 내용을 기반으로 산출 |
|
|
|
■ 액토즈소프트와 업종내 타종목 실적비교 (전년동기대비) |
|
|
지난 1년간 액토즈소프트의 주가는 15.9% 상승했다. 이는 디지털컨텐츠 업종내에서 시가총액이 비슷한 4개 종목들과 비교해 보아도 견조한 상승을 보인 것이다. 그러나 동기간 KOSDAQ지수 상승률인 43.0%에 비해서는 낮아 시장수익률은 따라가지 못했다. 참고로 동종목이 속한 디지털컨텐츠 업종은 같은 기간 동안 22.8% 상승했다.
|
|
|
매출액 증감율 |
영업이익 증감율 |
순이익 증감율 |
주가 증감율 |
액토즈소프트 |
79.4% |
흑자전환 |
흑자전환 |
15.9% |
YNK코리아 |
1.1% |
흑자전환 |
적자지속 |
-17.4% |
태원엔터테인 |
93.4% |
적자전환 |
적자전환 |
-7.8% |
디지틀조선 |
2.6% |
-93.9% |
-84.4% |
81.2% |
다날 |
39.1% |
흑자전환 |
흑자전환 |
0.8% |
|
◈주가변화율은 과거 1년치 변화율임 |
◈액토즈소프트, 디지틀조선, 다날의 2007년 4월~6월 실적과 2006년 4월~6월 실적을 비교하였으며 YNK코리아, 태원엔터테인의 2007년 1월~3월 실적과 2006년 1월~3월 실적을 비교하였음 |
◈비교기준이 다름에 유의 |
|
|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