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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프라이즈 실적발표임박 , 갤럭시 s4 부품 공급 시작게시글 내용
갤럭시 s4 부품 공급 업체 일부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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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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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주식시장에서는 관련 부품업체들의 발주 현황에 관심이 쏠려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다음달중 본격적으로 갤럭시s4에 대한
부품 발주를 시작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갤럭시s3 부품 공급업체들이 대부분 추가로 공급을 추진중인 가운데
일부 업체들은 변동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의 경우 기존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플렉스컴에서 대덕GDS가 추가로 포함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대해 대덕DGS 관계자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주 받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인터플렉스의 경우 시장에서 한때 밴더에서 탈락했다는 루머 가 돌면서 주가가
급락하기도 했지만 인터플렉스측은 "밴더 탈락 루머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케이스는 인탑스, 신양, 크루셜엠스 등이 공급할 것으로 추정했다. 피앤텔이 밴더로
추가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지만 피앤텔 관계자는
"아직 발주 받은 물량이 없다"고 말했다. 피앤텔은 전날 9% 급등했다.
갤럭시s3 NFC칩은 파트론이 공급했다가 갤럭시s4 공급업체로는 아모텍이 선정된
것으로 한국투자증권측은 분석했다.
파트론은 갤럭시s4에 DMB칩, GSP칩, 블루투스 칩 등을 공급할 것으로 추정됐다.
터치칩 공급업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갤럭시s3에 터치칩을 공급한 업체는 멜파스다.
이에 대해 우리투자증권 김혜용 연구원은 "갤럭 시s4에 적용될 터치칩 공급 여부는
2월중 결정될 것"이라며 "설사 갤럭sS4에 공급하지 못하더라도 멜파스의
시장점유율이 40%대 이하로 크게 떨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나머지 부품들은 대부분 갤럭시s3 공급업체들이 갤럭시s4에도 추가 공급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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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4 , NFC 칩 공급전에도 창사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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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분기도 창사 최고 실적에 어닝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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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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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052710)이 지난해 4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는 전망이다.
김승회 동부증권 스몰캡팀 팀장은 전일 “아모텍이 지난 4분기에 매출액 575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전년 대비 각각 106.3%, 158.3% 증가한 규모”
라고 말했다.
이재윤 키움증권 연구원도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17%, 173% 증가한 605억원, 6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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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2 판매 , 800 만대 돌파 최대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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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1%와 153%가
늘어난 569억원과 56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할 것"이라면서
"갤럭시노트2 대상 물량이 급증하면서 CMF와 NFC 안테나 매출 증가가
깜짝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아모텍이 경쟁력을 확보한 NFC 안테나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당분간 고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내년 안테나 사업부 매출액은 전년 대비 44%가 증가한 12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용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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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 ( 052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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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 968 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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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가총액 1,325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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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주 신고가 갱신에도 늘지 않는 거래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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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과 외국인에 끝없는 쌍끌이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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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도에 가장 유망한 스몰캡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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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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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2013년에도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여
관심유망 스몰캡 종목으로 인프라웨어, 아모텍 등을 추천했다.
김승회 연구원은 23일 “중국 등 이머징 시장에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의
보급 확대가 예상되어 터치 등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동부 스몰캡에서 선정한 관심종목은
인프라웨어, 아모텍이다”고 밝혔다.
이어 “아모텍은 NFC안테나에서 CMEF와 BLDC모터까지 실적 개선
여지가 충분하다”며 “3분기 실적은 신규제품인 NFC안테나와
CMF/CMEF 판매가 스마트폰 출하량과 함께 급증하면서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고,
BLDC모터는 중국 가전업체로의 진입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준비중이여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선애 기자(ls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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