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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3G, "출시 3일만에 전세계 100만대 팔려"
* 3G 아이폰 구매행렬 세계가 들썩, 매진사례 속출...'텐트족'까지 등장
* 첫 아이폰 모델이 100만대 팔리기까지 74일 소요된데 반해, 이번 3G 아이폰은 3일만에 폭발적인 100만대 매출
아모텍(052710)
◆ 애플사의 아이폰에 칩바리스터 주력 공급 (세계 시장점유률 1위)
◆ 2007년 6월 첫 아이폰 출시 당시,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며 2배 가까운 급등 시세
◆ 현 주가 자산가치(자본총계 715억, 시가총액 613억)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평가 상황으로 최바닥권 시세
[2007년 6월 기사내용 참고]
제목 : "아모텍, 애플의 동반자..목표가 상향" <미래에셋>
(2007/06/12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12일 아모텍[052710]이 애플에
대한 부품판매가 늘어나며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원에서 1만5천원으로 높였다.
조성은 애널리스트는 휴대전화 부품업체인 아모텍이 작년 4.4분기부터 애플의
아이팟, 아이폰에 사용되는 바리스터의 주공급처로 선정된 이후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올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가 종전 대비 각각 1.5%와 3.8%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아모텍이 애플 외에도 국내외에 다양한 거래선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실적의 안정성을 높이는 강점이라고 소개하고 올해와 내년의 주당순이익(EPS) 추정
치는 종전 대비 각각 10.3%, 19.3%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dae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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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아이폰, 출시 3일만에 100만대 팔려
기사입력 2008-07-14 21:50 배수경 sue6870@asiaeconomy.co.kr
지난 11일 폭발적인 인기 속에 첫 선을 보인 애플의 3G아이폰이 출시 사흘만에 100만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아이폰 1세대는 100만대 팔리는데 74일 걸렸지만 이번에 내놓은 3G아이폰은 단 사흘만에 100만대가 팔려 세계적으로 훌륭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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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3G, 기술문제 불구 매진사례
프린트 이메일 스크랩 엄성원 기자 | 07/14 21:22 | 조회 2482
애플이 새로 출시한 3세대(3G) 아이폰이 기술적 문제에도 불구, 매진 사례를 거듭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파이퍼제프리의 애널리스트 진 먼스터의 추산을 인용, 출시 이후 사흘 동안 42만5000대의 아이폰3G가 판매됐다고 전했다.
먼스터의 추산에 따르면 지난 사흘 동안 미국에서만 22만5000대가 팔렸고 같은 기간 영국, 독일, 캐나다, 일본 등 해외에서도 비슷한 숫자가 팔렸다.
특히 개통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했던 출시 당일 영국, 독일, 캐나다, 일본 내 상당수 매장에서 매진 사례가 벌어졌다. 아이폰 미국 독점 판매자인 AT&T 200개 판매점 대부분에서도 마찬가지 상황이 연출됐다. 애플의 187개 미국 내 판매점의 재고도 이미 바닥을 드러낸 상태다.
하지만 이는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지난해 6월 원 버전의 아이폰 출시 당시 이틀 동안 미국에서만 27만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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