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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전기술에서 설계하는 매출 비중은

원자력발전소 70%, 화력발전소 20% 기타 신공항 공전관리 10%

국내원전설계 8기, 아랍에미리트4기

임직원수 2200명 설계소프트회사입니다.

게임회사의 소프트웨어 설계한다 생각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언론 방송 신문에서도 발전플랜트 수출해야 한다는 기사가

눈에 뜨게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도 화력발전소 원자력발전소도 똑 같은 백만KW 대용량 발전소가

짓게 되어, 한전기술도 화력발전소에 매출 비중이 늘어 날 것으로

예상 됩니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

대형건설업체와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발전플랜트 수출을 맣이 늘여야 하죠...

부가가치가 아주 높은 수백억 달러가 넘는 대형 수출 업종입니다.

조선업종 보다 더 유망하고 앞으로 가장 떠오르는

대한민국 수출 업종이 발전플랜트 업종입니다.

발전소를 외국에서 수주하면 모든 자재를

국산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남 효과가 이어집니다.

우리에 앞으로 먹거리는 발전소플랜트 수출이어요. 

한전 발전소 출신과 시운전 경험, 운전경험한 직원들과

젊음이들을 해외로 보내 높은 연봉에 외화를 벌얼 들여야 합니다.

중국도 경제급등하면서 발전소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건설했습니다.

전기는 모든 산업에 기본입니다.

중국에 플랜트 수출 많이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가정에 전기보급률 선진국과 한국은 거의 100% 보급됐고, 

인도 중국 남미 동남아 신흥국가 보급률 30% 안되는 국가에

집중 수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들 국가는 한국과 기술에 경쟁이 되지 않습니다.

한국이 전기와 발전플랜트 기술은 선진국에서도 최고 반열입니다.

발전소 1기당 대형발전소는 1조, 소형발전소도 1천억이 넘는

대형 수주이고요.

지금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원 장관

차기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발전플래트분에 집중 수출해야하고요.

다행이도 이명박대통령, 현대건설 출신 한전사장, 원자력사장 등이

해외에서 발벗고 수주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통물량은 대주주 물량 77%, 현대중공업 지분 5%

나머지 유통물량 18%, 장기투자자 5% 정도 제외하면

유통물량 10% 정도인 3백8십만주 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기관이나 자금이 자금 큰 세력들이 급등시키지 좋은

우량 종목입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기관에서 최근 두달 사이 백만주 이상

계속 매수하고 있지요.

오늘은 어제 상승에 이어 쉬어가는 날입니다.

외국인은 매일 프로그램 컴에서 자동으로 매도 주문량이니까

겁먹지 마시고요.

오늘도 기관이 연속 매수하고 외국인 자동 프로그램 매도 중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라 분석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