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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텔 등 8개사의 최대주주나 벤처금융 등의 보유주식이 다음달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19일 증권업협회는 이같이 밝히고 보호예수 해제 전체 물량은 340만 5064주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에 비해 5853만 1579주가 감소한 수치이다. 우선 예스테크놀러지는 벤처금융이 보유한 99만4440주(지분율 16.1%)가 다음달 24일 해제된다. 한텔도 벤처금융이 가지고 있는 10만1000주(지분율 10%)가 다음달 6일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이외에 태광이엔시 한네트 코텍 파인디앤씨 액티패스 벨코정보통신 등 6개사도 벤처금융이 보유한 주식이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특히 이들 종목들은 최근 신규종목 주가 부진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벤처금융의 물량이 보호예수에서 풀리기 때문에 주가에 더욱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oneyToday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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