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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엘에스티 충주공장 주식담당 : 041-589-1657 1. 2015년 7월 태양광사업을 접었기 때문에 당연히 2008년 설립후에 장기공급 계약건은 납품이 불가하기 때문에 고객사의 요청으로 단일판매. 공급계약 해지 공시가 나간것임 (2010.01.01~2017.12.31일까지 기간이며 총 금액은 4,040억원임) 2. 충주공장 태양광자산 공장. 건물. 토지에 대한 매각설명회를 개최하였고 일간신문사 1곳에 관심이 있으신 업체는 2015년 12월 18일까지 입찰제안서를 제출 바란다는 공고를 낸바 있으나 입찰자는 내가 알기론 없었음. (충주 첨단복합단지내에 분양을 받아서 입주를 했으나 벅적으로 5년이내에는 전매가 금지되어 있어 매각에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음) 3. 오성엘에스티에서는 주식시장 상장유지를 최우선 목표로 하여 흑자전환+관리종목 탈피 수순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노력중이며, 공장 가동을 하면 할수록 적자가 크게 발생하는 태양광사업 부분을 2015년 7월 접을수밖에 없었으며, 이로 인해서 3분기에는 삼성에 납품하고있는 LCD시험장비 및 광학용보호/기능성필름 사업분야의 매출로 소액의 흑자전환을 하였고. 4분기에도 매출이 나오고 있다. 관리종목 탈피를 위해선 회계감사등을 엄격하게 받아야 되는데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얘기까지만 나누었습니다. 이후 진행건은 주담의 능력밖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