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다시말씀드리지만 저는 애널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고 순전히 감으로 용돈이나 벌어쓰는 돌팔이 개미의 한사람입니다. 제가 주식을 가지고 있기에 추전하는 그런 비양심적인 사람도 아니고 개미군단이 큰 욕심부리지 않고 취미의 일부분으로 즐겨하며 외놈과 기관에 당하지 않고 조금이나마 이익 내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외놈들이 더 들어오기 전에 개미군단이 먼저 들어와 기다리고 있다 외놈들 쳐들어 올때 유유히 빠져나가는 그런 멋있는 주식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오성이 바로 충분한 기업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 더 지루하게 할수도 있지만 사두면 과욕을 부리지 않는 한 절대 손실나지 않을 주식입니다. 월요일 저점 매수의 기회와 온다면 주저하지 마십시요. 마지막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