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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억달성 프로젝트-초특급주 3선!!!게시글 내용
1)오성엘에스티(052420)
오성엘에스티는 자회사(한국실리콘)의 폴리실리콘 사업과 관련해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태양광업체와 장기공급계약을 검토.
장비사업부는 LCD(액정표시장치)장비 신규 수주를 위한 계약을 추진 중 .
1)부채비율50%,유보율이 무려 800%에 안정적인 재무구조!
2) 태양전지 원료로 쓰이는 폴리실리콘 제조업체 한국실리콘 설립.
3)오성엘에스티는 폴리실리콘 제조 자회사 출자를 위해 한국실리콘 주식 280만주를
140억원에 인수신주 취득 후 보유 지분율은 87.5%(350만주)
4)한국실리콘은 2008년 6월 중 여수지역에 공장을 착공할 예정,2012년까지 투자를 통해 폴리실
리콘 생산 규모를 2500톤 까지 확대할 계획.
5)금년 6월 잉곳 및 웨이퍼를시험 생산을 거쳐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
(잉곳생산업체- 전 세계 7-8개 업체에 불과)
6)폴리실리콘 2500톤 생산은 내년 8월부터 대량생산 예정이며,중장기로는 10,000톤 (동양제철동등)
매출 7500억예상(잉곳 및 웨이퍼 포함 매출 1조예상)
7)이처럼 어마어마한 성장과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현재의주가는 1/10수준에도 못미친다 할수있다.
8)현재 동양제철화학 주가가 40만원대인점을 감안하면 오성엘에스티의 향후 발전성및 매출증가에
따른 주가가 어떻게 변할것인가는 보지않아도 뻔한것이다.
2)지엔텍홀딩스(065410)
*바야흐로 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탈바꿈하고있는 동사는 앞으로 엄청난성장성과
잠재력이무궁무진하며 유전개발이 성공하면 최소한30조원의 사업이펼쳐질것으로 보여진다.
이는14일 카자흐스탄 잠빌광구 본계약 건 뉴스로 석유공사 외 4개회사가 콘소시엄으로
참여해 지분27% 확보,가채매장량은 10억 배럴로 200조원 가치라는 평가에서 비교한것.
1)집진기기술의 독보적인 기업으로 환경분야의 선두주자!
2)포항제철소와 광영제철소의 집진기를 전담설치해 운영!
3)작년 매출액이 571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성장률은 48.9%에 달할 전망
4)포스코의 노후설비 교체수요로 올매출액 850억원, 내년910억원, 2010년 1000억원예상!
5)내년말 포스코 베트남 냉연공장과 인도 일관제철소 공장건설 추진 관련 집진기 매출도 기대.
6)일본과 몽골 진출도 자체적으로 추진중!
7)새로운 신성장동력이될 용접부분은 조선 및 자동차산업의 성장세와 함께 자동화 용접재료인
FCW(럭 스 코드 와이어) 제품으로 국내시장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데다 지엔텍홀딩스 제품의
시장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어 2010년에는 국내 5대 용접재료 전문회사로 성장목표!
8)투자회사의 국내최대 태양전지공장준공으로 태양광분야진출!
9)연이은 자기주식취득으로 주가관리 본격화
10)NTC카자흐스탄 김정대회장으로부터 400억원대의 대여금회수 임박
11)대주주지분 60%대로 유통물량절대부족
12)부채비율 30%대,유보율 1,000%대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13)카자흐스탄에서 자회사 유전개발탄성파검사진행중-매장량최소
2억5천배럴예상으로 6월이면 가시적성과기대로 원유생산 임박!!!
향후 환경및 석유자원,태양전지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활을 감당할 엄청난 블루오션
으로서서히 떠오르고있는 동종목에 앞으로 국내외투자자들의 큰기대가 일어날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있다.
따라서 동종목의 현주가는 완전바닥으로 이제 서서히 턴어라운드의 에너지를 비축하며
모든기술적차트 상승초입임을암시하고있고 유전검사발표가있기전 물량선취매가 일어날것으로
보여지며 올한해 엄청난 대상승을 예고하고있다.
3)C&중공업(008400)
이제 본격적인 선박건조에 착수한 동종목이 서서히 큰바다를 향해 나가기 시작했다.
지난해 매출1251억에, 영업손실 123억,순손실 193억을 기록한 동종목은 이제 본격적인
건조에 나서면서 조선업계의 첨예한 관심종목으로 급부상하고있다.
계속되는 수주계약으로 벌써 4조원에 이르는 일감을 확보하고있어 앞으로 이종목
엄청난 성장이 예상되고있다.
따라서 선박을 인도하는 싯점부터 본격적인 이익분기점이 시작될 동종목은 전남 목포시
삽진단지내에 15만㎡ 규모의 중형 조선소를 건립중에 있으며, 올 연말 8만1000톤급 벌크선
제1호선을 그리스 선사측에 인도할 예정이다
현재 C&중공업은 초기 인도 선박 8척에 대한 RG(선수금 환급보증) 발급을완료했으며,
최근에는 한국수출보험공사로부터 9000만 달러 규모의 RG보증을승인받은 상태이다.
이로써 C&중공업은 내년 인도분까지의 RG발급을 확보, 선박 건조자금 흐름에 한층
여유를 갖게 됐다.
1)5월21일 그리스 소재 선주와 636억원 규모의 벌크선 공급 계약을 체결
이는 2007년 매출액대비 42.8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0년 7월 5일.
2)4월14일 중국 '산동 파 이스트 마린 그룹'과 1100억원규모의 18만톤급 벌크선 1척에
대한 수주 계약 체결.인도시점은 2010년 3월이다.
이번 계약 외 추가로 2척에 대한 옵션 계약을 체결해 오는 4월내에 정식 수주계약완료예정.
3)2월11일에는 씨앤해운과 1544억원에 벌크선 4척(5만7000톤급)수주 계약 체결.
4)C&중공업(008400)이 첫 선박에 대한용골거치식(Keel Laying)을 갖고 본격적인
선박건조착수.
5)현재 수주금액만도 4조원에 육박! 2011년까지 일감수주완료!
6)총 61척(약 32억달러규모)의 벌크선(48척(계약완료)+13척(옵션 및 LOI포함)) 수주완료.
7)현재 4,000원대의 주가가 땅바닥에 내팽개쳐져있어 외인들 물량확보시작!
8)주식수1900만주에 대주주지분 50%로 대상승시 물량부족사태발생!
조선주들의 현주가를 감안할때 C&진도의 현주가4,000원대는 땅바닥에 내어던져진
가격으로 앞으로 구경조차하기힘들 가격이며 본격적인 선박건조가 이루어지면 현주가는
엄청나게 날아갈것으로 보여지며 벌써부터 선취매세력들이 물량매집을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져 이제부터 본격적인 상승시작이 이루어질것으로 보여진다
참고로 조선주들의 현주가를 알아보자
STX조선:42,000, 현대중공업:374,000, 삼성중공업:42,000
현대미포조선:247,000, 한진중공업:55,000, 대우조선해양:47,000
앞으로 1,900여만주밖에 안되는 소형주식수에 매출이 조단위로이루어질때
주가가 얼마만큼 상승할지는 보지않고도 미루어짐작하고도 남는다.
현대미포조선이 2-3천원할때 누가 현재주가를 예측했겠는가?
외인들도 서서히 몇일째 몇만주씩 매집시작하고있다.
앞으로 이종목 특별관심종목으로 편성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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